박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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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로스트아크] 정말 큰일 날 뻔한 23년 아바타 공모전462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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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트라이파티에서 욕먹은 뉴비 이야기와 로스트아크 파티 용어정리421Lost Ark
14.낭만+전율 에스더 웨이 '일리아칸 히든' #로스트아크 #shorts417Lost Ark
15.[로스트아크] 현실이 되어버린 로아온의 불안감, 썸머 후기412Lost Ark
16.[로스트아크] 또 시작된 악순환, 랏폿난 / (+ 워로드를 시작합니다.)409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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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로스트아크] 신규대륙 플레체 스토리 총정리 + 떡밥392Lost Ark
19.[로스트아크] 10년간의 스토리 빌드업 '운명의 빛 스토리 총정리'389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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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로스트아크] 돈 쓸 준비 하다가 뒤통수 맞은 로아 유저들366Lost Ark
22.로스트아크 유저들의 질문과 개발자의 '사과' 루테란 감사제 QnA364Lost Ark
23.[로스트아크] 호크아이, 그들이 이번 밸패에 좌절하는 이유363Lost Ark
24.[로스트아크] 로아가 현재 조용한 이유는? '로아온 예상 목록'362Lost Ark
25.[ENG SUB] '스포주의' 빛은 질서이니 결코 의심하지 말지어다.361Lost Ark
26.[로스트아크] 여러분이 스토리에 몰입하지 못하는 이유337Lost Ark
27.[ENG SUB] '스포주의' 로스트아크의 마지막 아크는 과연 어디에 있는걸까?333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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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스포주의) 결전! '신규대륙 쿠르잔 북부' 스토리 요약 정리 [로스트아크]318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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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ENG-SUB] 로스트아크 세계관 요약정리 (feat.죠니니 뇨롱이)303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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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스포주의' 로아 사상 최고의 연출 '혼돈의 권좌' 기대와 상상을 아득히 뛰어 넘어버린 게임301Lost Ark
36.로아 유저들이 출입 금지하는 섬 '갈망의 섬' 조사해보기301Lost Ark
37.[스토리] 로스트아크 등장인물 티어 'TOP 20'292Lost Ark
38.로스트아크 '전 직업 격차 조정 밸런스 패치' 읽어보기288Lost Ark
39.[로스트아크] 매년 이 시즌만 되면 망하는 게임288Lost Ark
40.[로스트아크] 이 상황에서 해내버린 '금강선 라이브 방송' 요약283Lost Ark
41.[스토리] 죽음을 앞두고 있는 한 에스더, 어떤 미래로 이어질까?276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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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로스트아크' 여름 신규, 복귀유저 준비하세요! 큰게 옵니다.197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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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로스트아크] 유저들이 선물받은 지상 최고의 '낭만 퀘스트'196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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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스토리] 비탄의 섬 '스텔라'의 가면 속 얼굴186Lost Ark
80.[로스트아크] 일리아칸에서 핫해진 '히든 에스더 웨이' 스토리186Lost Ark
81.[스토리] 로스트아크 최고신 '루페온'의 진실186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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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스토리] 로스트아크가 4년동안 감춰놓은 이 장소182Lost Ark
85.어느 게임디렉터와 얽힌 한 유저의 사연 'OST' 그리고 다름이177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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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ENG SUB] '스포주의' 절대강자 카멘과 카단176Lost Ark
88.[로스트아크] '직업혐오'의 역사, 왜 이렇게 된걸까176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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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K)스트리머 로마러를 폭로합니다. [박서림의 관찰일기]165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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