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화. 사이버펑크 2077 - SEARCH AND DESTROY [수색 섬멸]
지난시간 마지막에서 이어서 목적지에 도착했다가 전개가 거의 최악으로 날아갔습니다. 난이도도 지려버리고 정말 이게임은 완전잠입이 되긴되는건가? 하는 궁금증이 새록새록 샘솟는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이후에 모텔에서 '대리인' 이라는 사람하고 대화하는데 이 부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 게임 이 세계관에서만 보여줄 수 있는 전개였다고 보임.
이후에 드디어 이쪽 메인퀘가 조금 속도를 줄여서 쉬어갈수있겠다 싶었는데 모텔방 나오자마자 갑자기 또 부작용이 오는겁니다. 이거 가만 냅두면 진짜 문제생기는건가 싶은 느낌이더라구요. 여기서 또 조니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했는데 조니도 처음 그 개깡패같은 성격 많이 죽이고 주인공하고 어느정도 협상이라고해야되나 공존이라고해야되나 그런느낌인게 왠지모르게 알싸한 느낌이었습니다.
뒤에 또 팬앰이 전화왔는데 이것들은 진짜 전화상으로는 말하기 어려운 얘기밖에 못하는건가...
※ 사이버펑크 2077 (Cyberpunk 2077) 플레이 영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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