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 3] 유일하게 완전히 착해빠진 사람들, '레귤레이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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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 3에서 만약 '정의의 수호자' 퍽을 찍는다면 주인공은 레귤레이터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레귤레이터는 일종의 자경단으로서 치안 상태가 난장판 그 자체인 수도 황무지를 위해 무력으로 봉사하는 집단입니다.
과연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글쎄요, 아마 그건 겜무의 기분에 달려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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