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코너 최강 디펜스에 김종대 전 정의당 의원이 출연해 김행 여가부 장관 후보자 자진 사퇴, 강서구청장 선거 이후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행보, 이재명 리더십 평가, 신원식 국방부장관 9.19 남북 군사합의 파기 발언 파장,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 전망 등을 놓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김 전 의원은 김행 후보자 사퇴와 관련해 "그야말로 드라마틱 엑시트"라며 "본인 명예라도 지켰으니 그나마 해피엔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강서구청장 선거 완패 후 국민의힘의 행보와 관련해 이준석 전 대표의 행보에 주목한 김 전 의원은 "여권에 염장 지르는 말을 골라서 하면서 시원하게 정권을 조지고 있다"며 "국민의힘과 헤어질 결심, 윤 대통령에게는 '내 말 안 듣다가...' 식으로 길들이는 것 같은 말만 한다"고 평가했습니다.
🚀🚀 김종대의 최강 디펜스
- 김행, 자진사퇴…그나마 '해피엔딩'
- "한점 부끄럼 없다"는 김행, 가을 타는 것
- '광폭 행보' 이준석, 국민의힘과 '헤어질 결심'?
- "이재명 기각 후 오랜만에 보인 야당 합치"
- "민주당, 정파적 정치 그만…맨 앞 줄에 서야"
- 남북군사합의서 남북군비 통제 '유일무이'
- "군사합의서 없어지면 상시 긴장 상태로 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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