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사마][MSX] D-DAY MSX GAME D-DAY ディーデー (1984)
4D-DAY
1984년
4,800엔
도시바
D-DAY
ディーデー
안녕하세요, 이번 게임은 1984년에 MSX로 발매된 'D-DAY'라는 슈팅게임이에요
전함을 조작해 적함대를 돌파, 적 요새를 함락 시키는게 목적인 게임으로,
아케이드판의 이식작이기도 해요
배의 방향과 조준을 개별 조작 가능해 적탄을 피하면서도 공격할 수 있다고 하네요
하늘과 바다로 동시에 오는 맹공에서 살아남아야해요
플레이해보니 저는 굉장히 어렵고 다소 답답한 느낌이었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전함이 한번에 파괴되지 않고 몇번 공격을 당해야 침몰하는 정도네요
당시로서는 꽤 신경써서 만들기는 한 게임이지만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게임은 아닌것 같아 조금 아쉬웠어요
그럼 잠시 게임 영상 조금만 보고 가실께요
시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今回のゲームは、1984年にMSX向けに発売された『D-DAY』というシューティングゲームです。
戦艦を操縦し、敵艦隊を突破し、敵の要塞を陥落させることが目的のゲームで、アーケード版の移植作でもあります。
船の方向と照準を個別に操作できるため、敵弾を避けながら攻撃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です。
空と海の両方から襲いかかる猛攻を生き延びなければなりません。
実際にプレイしてみると、かなり難しく、少しもどかしい感じがしました。
唯一の救いは、戦艦が一撃で破壊されるのではなく、何度か攻撃を受けてから沈没するという点ですね。
当時としてはかなり丁寧に作られたゲームだとは思いますが、私の好みのスタイルではなかったので、少し残念でした。
This time, I’m introducing a shooting game called D-DAY, which was released for MSX in 1984.
In this game, you control a battleship, break through enemy fleets, and take down enemy fortresses. It is also a port of an arcade version.
You can control the direction of the ship and aim separately, allowing you to dodge enemy bullets while attacking.
You must survive the relentless assaults coming from both the sky and the sea.
When I played it, I found it quite difficult and somewhat frustrating.
Fortunately, the battleship doesn’t get destroyed in one hit—it takes multiple attacks before sinking.
For its time, it seems like a well-crafted game, but unfortunately, it wasn’t really my type of game, which was a bit disappoin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