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 위쳐3 하츠 오브 스톤 그녀의 그림속으로 결혼풍경 이리스 폰 에버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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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롤트는 올지어드의 부인(이리스)의 시신을 잘 묻어주었다.
이리스는 깨어났고 이리스의 그림속으로 들어갈수 있게 되었다.
외국은 여자가 남편의 성을 따라간다. 그래서 "이리스 폰 에버릭"이다.
그림속에서 올지어드와 이리스가 이 저택에서 무슨일 있었는지 알게 되었다.
과거 내용을 보면 대략적으로 이리스 여자쪽 부모님은 올지어드가 싫다.
올지어드가 도적떼를 이끄는 두목이고 난폭한 인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올지어드가 이리스의 가족을 저택으로 초대하고 식사를 하려는 장면에서
이리스의 부모님이 올지어드의 빚을 전부 갚아주었다고 한다.
이리스 부모님은 명예를 중시해서 아무래도 딸이 도적이랑 결혼해서
평판에 문제가 가는걸 싫어서 다 갚아준 모양이다.
그러나 공짜는 없는듯이 부모님이 원하는 뭔가 조건이 있을거라 본다.
거기서 올지어드는 화를 내고 방을 나가버렸다.
그 다음 이리스의 아버지와 올지어드의 대화씬에서는
이리스의 아버지가 올지어드에게 자신의 딸은 마땅히 존경받기로 되어 있고 이리스의 조언과 요청에
기귀울이기로 결혼 서약서에 적혀 있다고 한다.
여기서 이리스는 결혼할 맘이 사라졌다. 그래서 결혼을 파기하고자 한다.
그 말을 이리스 아버지가 올지어드에게 결혼은 무효라고 말을 꺼낸다.
올지어드는 죽음이 우리를 갈라 놓을때까지 맹세하기로 했다며 이리스에게 맹세를 지키라 했고
이리스는 내가 사랑하는 올지어드는 없다고 말한다.
열받은 올지어드는 아버지를 밀쳐버리고 아버지는 넘어지면서 기둥에 머리를 부딪히고 사망한다.
올지어드는 일딴 미친놈이 맞다.올지어드는 이리스를 이 저택에 영원히 가두고 떠나기로 한다.
무덤지기와 검은개 고양이를 와이프의 경호로 놔두고
편지와 장미를 남기고 떠난다.
게롤트가 이리스의 무덤을 만들어주고 이리스는 장미를 게롤트에게 건낸다.
이리스는 슬픔과 고통에서 해방이 된다.그리고 검은개 고양이도 떠나버린다.
참고로 이리스는 저택에서 소환진을 만들어 악마와 거래를 했다.그 덕의 목이 잘려도 안죽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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