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 | 경기가 불황일 때는 정부가 뭐라도 좀 해야..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써서 사람들이 살 수 있는 숨통을 트여줘야 한다"는 민주당 이언주 의원 | 5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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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 국민의힘의 당 운영 방식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했던 홍준표.. 과거의 발언이 지금도 해당되는 듯..? 그의 발언.. "저것들 다 들어내버렸으면 좋겠다" | 5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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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윤석열 대통령과 이종섭 국방부장관의 통화를 공수처는 알고 있었나?" 정청래 민주당 위원장 질문에 끝까지 답변하지 않는 오동운 공수처장.. | 6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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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인허가, 공사 등 관련하여 "공무원들한테 부당한 로비를 시도하면 성남에서 아예 일을 못하게 할 것"이라는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의 발언 | 5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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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존경하고픈 위원장님"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 발언에 발언 중단하고 차례를 넘겨버린 정청래 위원장 | 7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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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사자명예훼손으로 1심에서 징역형을 받은 정진석 비서실장.. "이런 분이 야당과 소통? 국민을 바보로 아는 것" 민주당 박주민 의원 | 5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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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 김건희여사 명품백 수수는 "워낙 가짜가 많아서 조사를 해봐야 돼요" 서정욱 변호사 주장에 "여당 패널분들.. 고생이 많다"는 용혜인 의원 | 5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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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 4월 10일 총선은 "윤석열 정권에 대해 국민들이 심판관, 재판관이 되는 날" 이라며 "역대 최대의 투표율을 기록했으면 좋겠다"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 5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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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 "재산 85억 강남 부자" 이수정 후보는 왜 수원에 출마를 하는지 묻는데.. 민주당 김준혁 후보 질문에 대한 국민의힘 이수정 후보의 답변은?! | 4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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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 "대통령실 이전 합법적으로 보나?" 부승찬 의원 질의에 "그렇게 본다" 정진석 비서실장의 답변.. "어떤 법 절차에 의해서 이뤄진 것입니까?" 답변은? | 7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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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채상병 수사무마 연루 의혹 관련자 공천.. 국민의힘이 공범?! "진짜 너무한거 아닙니까?! 우리나라 심각합니다!" 최욱 | 7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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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 일본에 뺏기기 직전인 '라인야후'.. "윤석열 정권은 일본의 편의를 봐주기까지.." 일본보다 황당한 윤석열 정부?!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 | 9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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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 김건희 여사와 관련해서는 "여론이 상당히 좋지 않으며 보수성향이신 분들과 국민의힘 지지하시는 분들마저도.." 김봉신 메타보이스 이사 | 7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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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 LH 사장이 "계약 해지"라고 발표했다가 "중단"으로 바뀌게 되는 과정.. 김희국 위원에게 그 차이를 설명듣고 이해가 된 LH 사장?! | 4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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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낮은 이유.. 여론조사 전문가 박시영 대표의 말 (품격없는 말, 반성과 사과가 없음, 이념대결, 공정하지 않음, 편향적, 실력 없음, 협치 안함 등..) | 4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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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 [김행 여가부장관 인사청문회] 자료제출을 요청했는데 없다고 한 이유.. "후보자가 없다고 해서".. 금융위원회에 전자지갑유무 재차 자료요청하는 문정복 의원.. | 4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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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 [서울양평고속도로] 김민기 위원장이 설명하는 "예타안"이 배제되고 "대안"만 남은 이유.. 김호 사무관의 한 발언으로 인해서?! | 4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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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대장동 50억 클럽 "쌍특검법은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는 것이 확실해 보인다" 라는 김성회 소장 | 6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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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 [행안위] 수사심의위원회 명단 공개된 적 없다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과 윤희근 경찰청장.. 그런데 명단을 가지고있는 신정훈 위원장! 이게 어찌된 일? | 4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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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서울양평고속도로] 로우데이터(미가공 데이터) 자료 요청을 하는데.. "지적재산권이기 때문에 안된다"는 원희룡 국토부장관 | 4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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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 현재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받고 있는 "기초노령연금"의 최초 제안자인 "유시민 보건복지부장관", 그리고 험난했던 당시 국회.. (2007.04.11) | 4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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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 만약 유시민 작가가 민주당의 당대표라면 이번 총선에서 어떤 전략을 세울지 시민논객의 질문에 유시민의 답변 "경제가 망가진 이유를 분석해서 하나하나 입법 공략들을 낼 것" | 4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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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 통신기록은 1년을 넘기면 삭제되어 "채상병 특검을 당장 하지 않으면 통신기록 확보가 불가능해 특검 할아버지가 와도 진상규명 어렵다" 해병대 예비역 연대 | 4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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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채상병 특검법 청문회] 이시원 공직기강비서관의 "수사중인 사항과 관련해서 답변할 수 없다" 모든 의원들의 질의에 일관된 답변.. | 1,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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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 윤석열 정권은 "우리가 낸 세금으로 대체 무슨짓을 하고 있습니까?!" 라며 "4월 10일은 국민과 국민의힘이 대결하는 날" 이라는 이재명 대표 | 4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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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놀람주의)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씨는 "잔고증명위조밖에 한 게 없고 피해자가 없다"라는 서정욱 변호사의 정말 놀라운 주장에 "변호사 맞아요?!" 노영희 변호사 | 7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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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대파 한 단이 얼마인지 아세요" 질문에 "대파 가격 올릴 정책 가져왔냐?".. 이상한 답변에 한숨만 나오는 위성곤 후보자 | 4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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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 MBC에서 진행한 총선 여론조사가 조작됐다고 의심하는 유승민 의원.. "의심하지 말고 상반되는 여론조사가 있을 때는 다 봐야된다" 유시민 작가 | 6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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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 고민정 의원의 국가안보실 회의자료 제출 요구에 "자료가 없음을 양해바란다" 라고 했다가 "보안상 제출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정진석 비서실장.. | 6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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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집권 여당이 하자는게 없다며 한 번 제시해보라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 반대하고 퇴장하고 거부하는 일만 하는 국민의힘? 인사는 선거용 명함만들기? | 4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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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윤석열 대통령이 기자회견 할 때 "공감능력과 효능감을 주면 된다" 라며 "물가라는 서민의 삶에 대통령이 관심을 보여야된다"는 민주당 김한규 의원 | 4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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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 어떻게 모든 뉴스가 '김호중 음주운전'으로 도배를 하지? "빵 터지면 취재고 뭐고 없는 언론" | 4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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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채상병 특검법 청문회] 대통령의 격노로 시작된 총체적 거짓말.. "이게 나라 꼴이에요? 당신들 자식이 죽었으면 어떻게 하겠어요?!" 박지원 의원의 호통 | 4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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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만약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처럼 선거 앞두고 관건선거 민생토론회를 했다면 어떻게 됐을까? | 1,1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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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2023년 RE100으로 인해 기업들의 수출이 좌절되는 상황인데.. RE100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생각 | 4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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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법사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을 인정하지 못하는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게 "법사위에 자동 회부된 안건이고 인정 못하겠으면 퇴장해라" 정청래 위원장 | 4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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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 조국 사태는 완벽하게 선한 인생을 살지 못했다는 이유로 '위선자'라는 낙인을 찍은 것.. "언론이 가담했고 절반의 사람들이 받아들였기 때문에 윤석열 정권이.." (유시민 작가) | 5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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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국민의힘 의석수가 150석 이상 또는 100석 이하로 내려갈 때 이번 총선에 의미가 있다는 유시민 작가.. "그 경우가 아니면 앞으로 3년 3개월 동안 이대로일 것" | 3,0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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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 이번 총선의 정신이 무엇인지 질문하는 기자에게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답변! "윤석열 정권의 실정과 비리를 심판, 민주공화국 가치 복원, 민생경제 회복" | 4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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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채상병 특검법 청문회] "김계환 사령관과 통화한 사실 없다" 했던 임기훈 국방비서관.. 통화한 사실이 밝혀지자 "날짜를 착각했다".. 폭발해버린 장경태 민주당 의원 | 1,4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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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 세계언론자유지수 62위.. '입틀막'에 온갖 고발과 제재.. "최근 10년 동안 이런 일이 없었다" 사람과사회연구소 박성태 | 4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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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 몸이 부서지더라도 뼈를 갈아넣어서라도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의 종식을 위해 "조국혁신당은 맨 앞에서 마지막까지 싸우겠다" 조국 대표 | 4,2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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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대왕고래' 프로젝트 발표 이후 "한국가스공사 임원들 주식 전량매도" | 9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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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윤석열 대통령과 이종섭 국방부장관의 3차례 통화.. "대통령이 해명해야 돼" 장윤선 정치전문기자, "비법조인이 떠드는 것이며 아무 의미 없는 논쟁" 서정욱 변호사 | 4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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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액트지오'의 말만 듣는 '석유공사'.. 액트지오의 데이터는 신뢰할 수 있을까? 그리고 "수없이 많은 실패로 20조원에 이르는 석유공사의 부채" | 4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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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역대 최저치인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이재명 대표와 영수회담 한다면 지지율 반등? "듣기 위해 만나는거다" 대통령의 말은..? | 4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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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 김건희 여사 명품백 사건은 "반복적인 문제" 민주당 김남근 의원, "명백하게 정치공작" 서정욱 변호사 | 7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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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이 정도로 떨어진 상황에서는 "말보단 행동을.." 그러나 "지금의 엄중함을 인식 못하고 있다"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 | 4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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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 윤석열 정권의 지금 나오는 인사들은 "돌려막기보다도 안 좋은 인사.. 당심과 민심이 괴리되어있다는 사리판단조차도 못 하는.."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 1,8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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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김건희 여사 의혹 관련 수사는 안하면서 이재명 대표는 이미 유죄 판결을 받은 것처럼.. 국민의힘 조해진 의원의 거친 발언에 반박하는 민주당 고민정 의원 | 3,5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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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 "집 앞마당에 100억 보물이 20% 확률로 묻혀있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 라며 '석유 시추와 비유'하는 호준석 국민의힘 대변인 | 4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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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 "윤석열 정권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 것" 이라고 예언했던 유시민 작가 | 8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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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 [채상병 특검법 청문회] "임성근 사단장이 책임지겠다고 했는데 왜 그렇게 뒤집혔나?" 서영교 의원 질의에 '엉뚱한 답변'을 하는 김계환 사령관.. | 6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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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 [법사위] "문대통령 탄핵 청원도 국회에서 다루지 않았다"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 주장에 "문재인 대통령 탄핵 청원은 청와대 청원이지 국회에 했습니까?" 정청래 위원장 | 3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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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 북한의 도발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데 안보실 책임자들이 자리를 비웠다? "제정신인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강미정 조국혁신당 대변인 | 5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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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 "역대 어느 대통령도 가족 관련 수사를 막거나 방해한 적이 없다" 그러나 김건희 특검법을 거부권 행사한 윤석열 대통령..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 2,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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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 [채상병 특검법 청문회] 정상적으로 진행되던 '채해병 순직 사건'.. 그런데 어느날부터 갑자기 꼬이기 시작한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 브리핑을 왜 취소하였을까? | 2,96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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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 윤석열 정부의 인사에 문제가 많은 이유.. "A급을 절대 안쓰고 B급 이하만 쓴다, 나중에는 D급 이하 등외로 쫙 깔린다"는 유시민 작가 | 3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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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곽상도 아들 퇴직금 50억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 국민의힘 측에서도 특검을 반대할 이유는 없다" 장성철 소장의 발언 | 9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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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 '2050 탄소중립?'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금지 조치를 다시 허용하는 환경부.. 마음대로 규제 철폐하면 누가 노력하겠냐는 이소영 의원의 눈물의 호소 | 4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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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 [서울양평고속도로] "원희룡 국토부장관은 정치화 그만하고 출구전략을 마련해라" 라는 조언을 하는 이찬우 터널학회장 | 3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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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 "대통령이 아무리 잘못해도 나라 안 망합니다" 라고 얘기해왔는데 지금은 "윤석열 대통령 임기동안 나라가 걱정된다"는 유시민 작가 | 1,1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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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 [행안위] "마스크를 벗고 답변하셔라" 신정훈 위원장 지시에 '끝까지 벗지 않는' 황인수 조사1국장 | 4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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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21%' .. "아직 추락은 멈추지 않았다! 21%도 상당히 높다고 생각한다" 민주당 서용주 상근부대변인 | 3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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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 '다스' 소유주는 이명박 전 대통령, "2007년 당시 제대로 수사했으면 대통령으로 당선되기 어려웠을 것" 이라는 이소영 의원.. 김홍일 방통위원장 후보자의 답변은? | 5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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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 조국 혁신당 창당 이유.. "윤석열 정권의 3년을 막기 위해서.. 이 상태가 지속되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 | 6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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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 [문체부 국정감사] 직원들 앞에서 스스로 "낙하산"이라고 얘기하는 한국관광공사 부사장.. 그런데 정당하게 채용했다는 사장..? 이것이 윤석열 대통령의 공정과 상식? | 3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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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 [채상병 특검법 청문회] "부하잡는 해병?" 정청래 위원장 질의에 "동의하지 않는다" 임성근 사단장.. "제가 내린 결정에 후회 없다" 박정훈 대령 | 7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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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 "열흘만에 수사? 불가능에 가깝다" 라는 의견에 어떻게 생각하나 박준태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혐의여부 판단하기에는 충분했다" 박정훈 대령 | 4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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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 "김건희 여사 디올백 국고 귀속 시기는 언제?"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 질의에 "검찰의 수사를 기다리는 중" 정진석 비서실장의 답변 | 4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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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 [전세사기 청문회] 국민의힘이 청문회장에 들어오려고 한 이유는 "청문회를 열지 못하게 방해하려고 했던 것" 문진석 민주당 의원의 발언 | 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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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 "대통령이 깊이 개입된 사건을 공수처가 제대로 수사할 수 있나?" 조국혁신당 김준형 의원, "특검으로 가는 것은 정쟁이다"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 | 5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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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28억 재산신고 누락.. "직원한테 맡겨서 몰랐다? 개인정보니까 공개를 안한다?"는 비서실장의 답변.. | 4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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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 특수활동비 영수증이 없다는 지적에 "증빙자료를 붙이지 않을 수 있다는 검찰".. 확인도 없이 어떻게 사적으로 쓰지 않았다는 확신을 할 수 있을까? | 3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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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 윤석열 대통령의 남은 임기.. "탄핵이 안되면 개헌을 통해서 임기를 끝내자고 민주당에서 주장하고 있는데 언론 보도가 안 됐을 뿐" 정봉주 의원 | 3,270 | |
|
376. | 2년뒤 지방선거도 잘 될 것이라고 보는지 앵커의 질문에 "당장 할 일에 집중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국민들의 마음을 얻지 않을까"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 3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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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 운동권들이 모든 것을 내놓고 민주화 투쟁을 했기 때문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 "검찰이 권력을 잡으니 운동권이 청산의 대상이 되었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 | 1,3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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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 [채상병 특검법 청문회] '바둑판식 수색'에 대해 할 말이 많은 임성근 사단장.. 그러나 정청래 위원장의 따끔한 한마디 "왜 증인선서를 거부해요?!" | 3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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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 채상병 수사 무마 의혹 핵심 피의자로 공수처에서 수사받는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 호주대사로 임명.. "아주 한적한 곳이라 도피성 출국이 의심된다"는 김용남 전 의원 | 6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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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 신원식 국방부장관 "임명",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임명".. 윤석열 대통령은 김행 후보자도 임명할까? 청문회는 도대체 왜 하는..? | 3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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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 02-800-7070.. "누구와 통화했나?" 정청래 위원장의 반복되는 질문에 "답변드리지 않겠습니다" 반복하는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 | 3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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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 4월 10일 총선은 "끝이 아니고 시작에 불과하다"라면서 "도와주십시오!" 강력한 조국 대표의 결기 | 36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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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23억 수익은 검찰 주장일 뿐" 서정욱 변호사 주장에 "아니 검찰이 23억이라는걸 그냥 했겠어요?" 민주당 김남근 의원 | 6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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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 심각한 저출산 때문에 대한민국이 망하는거 아닌가 두렵다며 "앞으로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개혁신당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 3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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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 "낙하산 인사를 최소화"를 선언했던 원희룡 국토부장관.. 그러나 막상 낙하산 인사에 대해 "본인 업무가 아니라 언급하는게 부적절하다"라는데.. 박상혁 위원의 질의과정에서 | 3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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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 이재명 대표는 "8차례"에 걸쳐 윤석열 대통령에게 회담을 요청했는데.. 윤석열 대통령은 지지율 최저점에서 회담 제안.. 과연 잘 성사될까? | 3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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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의혹이 있으면 검찰이 수사를 해야되는데, 수사하지 않으니 특검으로 들여다볼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장성철 소장 | 3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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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 [서울양평고속도로] "국토부 자료를 읽어봐라"는 심상정 의원 vs "언제까지 반복할거냐"는 원희룡 국토부장관.. 삭제 지시한 사람이 누구냐는 질의에 "담당 직원들이 했겠죠" | 5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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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 피의자가 해외로 도망가면 그 기간동안은 공소시효가 중지되는데..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의 호주 출국의 의미는? | 1,9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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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 윤석열 대통령의 2024년 신년사는 문제가 있다는 박지원 전 국정원장, "이념 논쟁을 유발시켜 야당을 압박하지 말고 협치해라" | 1,1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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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 주진형이 말하는 윤석열 정부의 정책 시행 비판 #3 (건정재정은 긴축재정을 그럴 듯 하게 포장한 것) "목표가 없는 긴축재정이며 머릿속에 든 게 없다..?" | 3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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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 원자력안전기술원에 37년간 근무하신 이희택 증인의 충격적인 발언.. "월성원전에서 오염수가 바다로 흘러들어가고 있다" (원안위 국정감사) | 3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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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 임기훈 국방비서관의 거짓말이 드러났음에도 "모르겠다, 제가 판단할 수 없다, 경질 건의할 생각 없다" 정진석 비서실장과 장호진 국가안보실장의 답변.. | 4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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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건설업자의 로비를 없애기 위한 노력.. "로비 시도를 보고하지 않으면 징계하겠다"는 이재명 | 3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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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 대통령실은 공수처가 이종섭 전 장관의 출국을 허락했다고 말했는데 "공수처는 허락한 적이 없다고 한다. 누가 거짓말하나?"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 1,5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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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 "3만원 초과 식사대접 의혹"으로 "검찰의 압수수색"을 당한 EBS 유시춘 이사장.. "검찰정권의 무도한 행태에 치가 떨린다"는 임오경 민주당 의원 | 2,8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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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 서울대 집도의가 직접 설명한 이재명 대표의 수술 전후 결과.. "1.4cm의 칼로 찔린 자상이 있었고, 근육 내 동맥이 짤려 있었다" | 6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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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 노무현 전 대통령이 투신한 이유를 말하며 토론을 산으로 가게 만드는 김진.. 이를 제지하는 유시민 작가와 듣다 못한 사회자가 그만 듣겠다고 하지만.. | 3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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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 윤대통령과 이종섭 전 장관 통화기록으로 이제 '채해병 특검'은 '윤석열 특검'이 됐다! "대통령이 수사 받아야 될 대상이 된 것" 서용주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 6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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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라이젠 3500X] GTX 1660, GTX1660Super, GTX1660Ti, RTX 2060 게임 성능 비교 | 3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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