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 190년 반동탁연합 초급난이도 #4 [삼국지14] 2023.10.5 목요일
오늘도 천천히 배우면서 즐겨볼까요~
장수마다 성격이 있어서 도독에 누굴 넣을지 고민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각 성격마다 어떤 효과가 있는지 잘 모르겠던데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0:00 게임 시작
3:10 도겸의 소패에 출진
8:30 소패 점령, 노숙, 방덕, 주준 등 명장이 많네요~, 유비의 중랑장 취임
14:20 노숙 등용, 군사 임명, 노숙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24:00 진류로 공격
32:20 진류 점령, 왕도4레벨, 연주제패, 공주와 동맹 연장하고 원소를 공략할 준비
1:10:00 위임한 제갈근 군단과 원소와의 싸움
1:18:00 원소의 계 점령, 포로가 참 많고 명장이 많네요~, 원소 등용! , 유비의 대장군 취임!
안량,문추 등 명장을 얻어서 기쁩니다.
1:25:25 현재 천하의 지도, 형세
진류에서 제가(유비) 지키면서 위쪽의 공손찬과, 공손도를 치기 위해 한복을 먼저 쳐야겠네요.
현재 공손찬, 장양과는 동맹상태라서 한복을 먼저 공략해야겠어요.
1:52:00 장수배치중, 후방에는 평범한 장수를 주고 전방에는 통솔력 높은 장수들, 그리고 유비가 있는 진류에는 외교나 등용에 활용할 장수들을 배치했어요
1:58:00 한복과의 전쟁을 준비하고 있는데 계속 동맹을 맺자고 하네요 ^^;;;;
2:01:00 장양에게 한복을 공격하라고 요청해봤네요. 저도 한복을 칠 준비
2:03:00 제갈근 군단에게 한복을 공격하라고 명령, 한복에게 항복 권고도 해봤습니다.
한복에 조운이 있었군요. 장양쪽의 관문을 지키고 있군요~
2:26:00 제갈근이 좀 답답하게 해서 동소로 도독을 바꿨더니 평원에서도 공격을 가는군요~
위임한 공융이 도독으로 있는 3군단에서도 도와주는 군요~
2:31:00 태사자가 포로로 잡혀있네요. 이제 공손찬과 동맹도 해제되어서 조금 마음이 급해졌는데 다행히 방어 병력은 충분하군요~
2:40:00 공융이 도독일을 잘하네요. 위임해놨는데 싸움나니까 장수를 전선으로 이동시키고 병력도 수송하는 등 정말 잘합니다~
초급이라서 그런지 한복의 장수 조운은 아직도 관문에 박혀서 나오질 않네요.
2:43:00 포위점령 이벤트가 발생했네요. 멋집니다, 업을 공략하기 직전
2:44:40 업 점령 성공, 관을 지키던 조운은 그냥 재야가 되어버렸네요
2:46:30 조운 재회 이벤트, 조운 등용!!!
3:11:00 시간이 벌써 이렇게 지나갔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