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버리2 (Chivalry2) - 병사지키기맵 4번째로 살아나서 오른쪽 2층으로 숨어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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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September 22, 2025 8:28:35 AM ● Video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_5mX_TLuB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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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valry 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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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첫번째 죽는 장면은 두번째 죽는 시점... 앞에 적한테 에임이 안들어가서 사망했다..
자세히 보면 적이 순간이동 하듯이 오른쪽으로 빠르게 이동해서 내 공격이 안들어가고 바로 카운터가 들어오는게 보인다... 그냥 단타로 찌르는 것보다 움직일걸 예상해서 범위를 넓게 좌우로 흔들면서 찔러 줘야한다..
3번째 태어 났을때 그래도 얼추 적을 정리하는게 많이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결국 3번째 죽는 순간 졌구나~ 싶었는데..
원래 3번 죽으면 허접 캐릭으로 태어나는데 웬일로 병사로 태어났다...
이건 이길수 있다고 느끼고 어떻게든 숨어야 겠다 생각 했는데.. 위기가 있었다..
4번째 태어나고 울편하고 싸우는 적을 양념 치려다 운좋게 막타로 3명을 잡았고... 자신감을 얻었는지~
굳이 문 밖에 있는 적한테 안가도 되는데 왠지 앞 친구들에 비해 허접해 보이는 적 활쟁이가 보여...
질주 공격 나갔다가 실패하고 결국 개피가 되어.. 그놈이 끝까지 쫓아 왔으면 죽었을 확률이 높은데...
그놈도 따라오다 울편 허접 캐릭 보더니 나한테 오다 빽하고...
평소 숨던 루트 대로는 못가겠구나~ 싶어서 처음으로 바로 앞 오른쪽 2층으로 가봤는데...
여기도 올라 올수 있으면 생각보다 괜찮은 자리 같다...
적들이 앞만 보고 가기 때문에 2층에 사람이 바글바글 하지 않는 이상 나를 발견 하기란 쉽지가 않다...
내앞에 상자도 하나 놓여 있어서 은근 그게 가려준다..
아마도 내가 마지막 남은 병사라고 판단된다... 게이지가 완전 끝까지 찼었고..
주위를 제대로 둘러 보진 않았지만, 얼핏 봐도 울편 병사가 보이지 않았으니...
2층 근처 적들도 시야가 좋아서 근처에 울편 병사가 보였으면 찾아 갔겠지..
내 근처에서 배회하고 있진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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