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Bioshock Infinite (2013)

Duration: 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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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패치를...찾았습니다 근데문제는 한패를적용하면 키변경이안됩니다 촉수공격을 캡스락으로해놓은거변경이안됨...

여하튼 살아돌아오고 주인공은 누가 우리를 공격했는지 시켜서 알아낸후 쫒는내용입니다 그전에 주인공이 환각을 본 후 제니를 기억하러 방을떠납니다

첫작품을 해본사람으로서 매번기억하는것은 이게임이나올때 두가지요소로 게임나오기전에 엄청까대는분위기였습니다 첫째는 대부분 게이밍 논란거리인 '다른개발진이 개발한다' 그리고 '재키의 성우'두개인데 두번째작품와서 재키의성우가 브라이언 블룸으로 교체됬습니다 이분은 울펜슈타인:뉴오더/뉴콜러서스 BJ를 맡은 성우입니다. 저게임 해보면알겟지만 브라이언 블룸은 재키나 BJ같이 우울한 캐릭터 연기를 엄청잘합니다 그래서 나쁘다고생각 안해봤어요 그리고 다크니스를 연기한 마이크패턴은 역시되돌아와서 나쁘다고보기힘듬..

그리고 첫작품은 360/PS3가 출시되고 2년후에 나온 그런게임이라 게임플레이보단 각본/스토리보고하는 게임같아서 게임플레이 조작감이 너무 맘에안들었다봅니다 2번째작품은 그나마 FPS스러운 덜 추잡한 조작감을 끼고있거든요. 그리고 카툰렌더링에대한 점도 원작이 만화다보니 그점을 잘살렸고 고어성은 전작보다 더 잔인해졌습니다 그것만으로 만족하는편...

그렇게 스위프티를 쫒으러가는데 2편에서는 불빛을 부숴야하는게 1편보다 줄어들었습니다 물론 후반에있지만 1편보다적어서 전투플로우가 빨라졌습니다. 조작은편해졋는데 그래도 옛날식 이상한조작감이남아서 좀많이죽었습니다 중간에 스위프티랑 중간보스전을합니다 지금생각해볼때 이런보스전이 요즘 게임들보다 좀하는재미가큰듯 이게 무작정쏘는게아니고 패턴따라 해야하는짓으로 처리해야합니다 그게 좀매력이있다봐요.

그후 다시 그를 쫒다가 제니와의 환각을다시보게됩니다 오히려 끝난후 다크니스가 널속이는거라며 비꼽니다 마지막쫒는파트가 불빛이많아서애를많이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