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싱사가2 리메이크 - 칠영웅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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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November 4, 2024 2:05:39 PM ● Video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NPyRIwWuM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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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는 오리지널로 진행
각 칠영웅별로 5턴이내에 격파하면 어빌리티와는 별개로 로사2 리메이크 최강의 장비를 줍니다.

와그너스는 호접의 검(51) 전용기는 로사리오 임펠(위력 46)로 기존 검 최종기인 부동검이 턴 마지막에 행동한다는 단점이 있었던 것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스비에는 해황의 창(54) 전용기는 천의무봉(위력 50)으로 게이볼그 비룡하강보다 쌘지는 확인 못해봤지만 다회차만 돌면 게이볼그 없이도 강력한 창을 쉽게 양산 가능한게 장점입니다.

로크부케는 고혹의 소검(50) 전용기는 템테이션(위력 25)로 전체공격기에 매료까지 부여하니 잡몹전을 더 보완할 수 있습니다.

노엘은 홍룡의 대검(53) 전용기 무월산수(위력51)과 염린의 도끼(51) 전용기 부악팔경(위력48)로 무월산수는 설명할 필요가 없고 부악팔경은 어지간히 키운 도끼의 요요보다 쌥니다.

단타그는 백수의 호완(물방 30 마방20 완력5) 전용기 냅다박기(위력33)로 괴력장갑의 완벽한 상위호환에 기존 체술의 단점인 전체기까지 생기니 이보다 좋을 순 없겠죠.
굳이 따지자면 스탯보정이 너무 우월해서 백수의 호완의 스탯보정을 못받는 세검과 활이 억울하다는거?

보크온은 꼭두각시의 곤봉(49) 전용기 워터문(위력42 마력저하)로 곤봉을 안 써서 잘 모르겠습니다...

크진시는 흡혼의 활(52) 전용기는 라이프스틸(위력 29)로 활에 자힐기 하나 추가된 무기가 본체인 느낌입니다.

다회차뛰면 또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최강의 파티를 만들려면 다회차는 필수겠네요. 백수의 호완이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