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화.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 『 파트:고대의 대행자 - 챕터 3. 핏빛 환영 』
아무튼 수도원장님과의 계약은 지켰으니까 풀케를 찾아달라고 수도원으로 찾아갔는데, 이미 풀케가 먼저 선수를 치고말았던 것입니다. 이년 입에서 직접 '신들은 존재한다' 라는 말을 듣게 되는데 이게 아마 이수를 말하는 거겠죠. 시구르드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아마 엔딩보기 직전까지는 못찾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이거 거의 스토리가 슈퍼마리오 수준이네.
근데 풀케도그렇고 바심도그렇고 시구르드가 중요한 사람이라는걸 자꾸 강조합니다. 신하고 관련된거는 에이보르고 시구르드는 그냥 정착지 야를이라서 중요한거아니었나? 왜 에이보르는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굴고 시구르드에 그렇게 중요성을 두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Assassin's Creed Valhalla) 플레이 영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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