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게임매니아 IIDX의 쇼 미 더 고전게임 Part 1 제 29화 - 엠바고 EMBARGO
Embargo (c) 1977 Cinematronics.
1인에서 4인까지 블록킹 장르 게임입니다. 각 플레이어는 동전을 입금해야 합니다. 화면 중앙에는 쿠바의 양식화된 지도(중앙을 통과하는 운하가 있다)가 있다. 스크린 각 구석에 한 대씩 4대의 보트가 있다. 만약 4명 미만이면 컴퓨터가 나머지를 처리했다. 배가 출항하면서 그들은 지뢰의 흔적을 계속 남긴다. 플레이어는 버튼 하나로 방향을 조종할 수 있으며, 12개마다 지뢰 두 개가 매설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보트 한 척이 다른 보트, 기뢰, 스크린 엣지, 쿠바와 부딪힐 때마다 폭발하고 살아남은 보트들은 각각 1점을 얻게 된다. 이것은 0대 혹은 한대의 배가 남아있을 때까지 계속된다. (두대의 배가 충돌하면 둘 다 폭발한다.) 한 게임당 4라운드가 있었던 것 같아요. 기뢰 선에 구멍을 내면서 가능한 한 많은 개방된 물을 차단하는 것이 전략이었다.
기술 -
디스플레이는 표준 NTSC 래스터 흑백 모니터였다. 메인 로직 보드는 시그네틱스 2650 8비트 마이크로프로세서 칩을 사용하였다.
비디오 타이밍은 TTL SSI 동기 카운터 및 표준 로직 게이트를 사용하여 생성되었습니다.
사운드 보드는 메인 로직 보드와 분리되어 있었다. 폭발음은 저항 사다리를 사용하여 백색 소음을 발생시키는 의사 난수 발생기를 기반으로 했다. 단일 톤 발생기와 탕구 논리가 있었으며, 모두 메인 로직 보드에 의해 제어되었다.
4개의 방향 컨트롤 노브는 멈춤쇠 볼이 제거된 표준 12위치 Make-Before-Break 웨이퍼 스위치를 사용하여 인코딩되었습니다. 각각은 4비트 회색 코드를 생성하는 다이오드의 매트릭스를 부착하였다.
주 CPU : S2650 (@ 625 Khz)
화면 방향 : 수평
비디오 해상도: 256 x 240 픽셀
화면 새로 고침: 60.00Hz
팔레트 색상: 2
플레이어: 4
컨트롤 : 다이얼
버튼: 4개(플레이어당 1개)
트리비아 -
이 게임은 시네트로닉스의 세 번째 게임이자 최초의 오리지널 게임 디자인이다. 콘셉트부터 제작까지 약 9개월이 걸렸다. 그 게임은 히트하지 못했고 플로리다에서만 잘 팔렸다. 스페이스워즈는 다음 게임이었고 회사의 황금기를 시작했다.
※이 게임에서는 사운드가 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