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션 더 나이트메어 위딘 한글 (Connection The Nightmare Within Demo) - 바하랑 사일런트힐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
지하에 조명이 있는 케이스 가방 열기 - 아래의 글귀를 찾아야한다..
Darkness(Black) hath stolen our cheers - 어둠이 우리의 환호를 훔쳤습니다.
Fire(Red) and flame, our heart it sears - 불과 불꽃, 우리의 심장은 타오릅니다.
The water(Blue) hath dried, even our tears. - 물이 마르고 눈물까지 흘렸습니다.
The grass(Green) hath died, these recent years - 최근 몇년동안 잔디는 죽었습니다
The sun(Yellow), it hides.... the darkness now peers - 태양은 숨고... 어둠은 이제 피어납니다
Our founding poem,
Director CJ
교회시계퍼즐 - 시계 옆 의자에 신앙, 희망, 사랑 순서로 모든 책을 읽는 것이 언급되어 있다.
총 5권의 신앙서, 2권의 희망서, 3권의 사랑서가 있다..
시계 시 5, 분 2, 초 3으로 설정
책장안 책 순서정하기 (소리는 랜덤 유저마다 다르다)
처음 4권의 책은 화장실에 있던 라디오(01 FM)의 점/비프음이어야 하고
두 번째 책 4권은 주방(02 FM)에 있던 라디오의 점/비프음이어야 한다..
보통 요즘 게임은 일일이 다 클릭하고 꼼꼼하게 살피고 다니면 편안하게 다 깨는 구조인데...
이건 옛날 게임의 불편한 요소들까지도 다 챙겨 온것같다...
이미 한번 플레이를 하면 너무나도 쉬운데... 버젓이 힌트를 주는데...
처음 들어가면 그걸 캐취 하느냐가 관건이다...
이런류를 많이해서 단련이 되어 있으면 굉장히 쉬울것이다...
첫번째 보스같이 생긴놈 처치하고 교회안으로 들어갈때도 문에 열쇠가 새겨져 있는데...
자세히 보면 열쇠가 머가 박혀있다... 그냥 열쇠로는 안열린다는걸 보여준다..그게 힌트다..
소리 힌트로 있었고 책을 찾아서 갯수 확인도 해야하고...
데모를 깨면 보너스로 더 플레이 하라고 주는데 하고 싶지가 않다.. 다른게임 같으면 좋다고 하는데...
한글이 있다곤 하나.. 매끄럽지 않아 더 헷갈린다..
이 게임을 안한글로 플레이 하라면 절대로 하지 않는게 좋다..
데모는 가볍게 즐길수 있게 약간만 느낄수 있어야 데모같은데... 이건 뭔 생각으로 이렇게 만든건지..
딱 교회 정문 들어가기전 보스같은놈 잡고 끝냈으면 깔끔하고 오~ 먼가 궁금해져 이럴텐데...
피곤하다 게임이... 즐겨야 하는데 밑도 끝도 없이 퍼즐을 풀라고 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
적어도 멀해야 하는지 방향은 제대로 제시를 해주고 하라고 해야지...
이런겜은 일단 한번 할줄 알면 또회차는 재미가 없다.. 스피드런? 것도 인기가 많아야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