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사마][FC][NES] 갤러그 NES GAME GALAGA ギャラガ (1985)
1985년 2월 15일
4,500엔
남코
GALAGA
ギャラガ
여러분안녕하세요? 오락실에서 유명했던 게임 갤러그를 패미콤 버전으로 플레이 할께요
1985년 남코에서 발매하였고요
고전슈팅게임 갤럭시안의 진화형으로 연사나 적의 움직임이 더욱 다채로워졌어요
최대 특징은 납치된 기체를 구출하여 합체 공격을 할 수 있다는 것이고요
2발을동시에 발사 할 수 있지만 공격받는 범위가 커지는 단점이 있어서 고수분들은 합체를 안하며 플레이 하기도 했어요
보너스 스테이지도 있고 첫 보너스 스코어는 3만점에 얻을 수 있어요
당시 열광적인 팬이 많았다고 하고요
제 기억에는 80년대 오락실, 아니 그 이후에도 갤러그가 없는 오락실이 없을 정도로
어느 오락실을 가더라도 꼭 있었던 게임이에요
1970년대 이후에 출생하신 남성분들은 아마 대부분 추억이 있으실 게임같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저는 여전히 잘 못하는건 마찬가지지만 갤러그 특유의 BGM은 너무나 정겨워요
皆さんこんにちは。ゲームセンターで有名だったゲーム「ギャラガ」をファミコン用バージョンでプレイします
1985年にナムコ社から発売されました
かなり前のシューティングゲーム「ギャラクシアン」の進化形で、連射と敵の動きが多彩になりました
最大の特徴は、拉致された機体を救出して合体攻撃ができることです
合体すると2発同時に発射できますが、攻撃を受ける範囲が大きくなるという不利があり、合体せずにプレーする人も多かったです
ボーナスステージもあるし、初のボーナススコアは3万点で得られます
当時熱狂的なファンが多かったそうです
私の記憶では80年代のゲームセンター、いやその後も「ギャラガ」のないゲームセンターがないほど
どのゲームセンターに行っても 必ずあったゲームです
1970年代以降に生まれた男性の方は多分ほとんど思い出があると確信します
その時も今も私は相変わらず下手なのは同じですが「ギャラガ」特有のBGMはとても懐かしいです
그럼 잠깐 플레이 영상 보고 가실께요
MSX판의 경우 10스테이지 넘게도 갔는데
패미콤판이 MSX용 보다 좀 더 어려운 느낌이네요
확실히 합체를 안해야 조금 더 생존하기 수월하네요
인생은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가야합니다
게임에 집중 못하고 또 괜한 멍멍이 소리를 했네요
두번째 챌린지 스테이지는 처음 보다 좀 더 어려워요
여기서 합체와 생존 사이의 딜레마가 찾아오곤 하지요
역시 예상대로 좋지 않은 스코어네요
이제 슬슬 영상 마무리 하도록 할께요
지금까지 8비트 패미콤 게임기용 갤러그 였어요
시청해 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