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론M'시네마틱 분석: 리얼타임 파이프라인으로 구축하는 시네마틱 영상 | 언리얼 서밋 2021
최근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애니메이션과 영화, 게임 시네마틱이 속속 공개되고 있습니다. 디즈니+의 TV 시리즈 더 만달로리안은 언리얼 엔진을 활용해 후반 합성 작업 없이 프로덕션을 완성한 성공적인 사례 중 하나입니다. 틴로봇 스튜디오는 2020년부터 언리얼 엔진을 활용해 게임 시네마틱 영상을 제작해 왔으며, '데카론 M 시네마틱'을 진행하면서 한 단계 진보된 파이프라인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 프로젝트들이 언리얼을 ‘렌더링을 위한 용도’로 사용했다면, '데카론 M'에서는 후반 합성과 VFX 작업을 100% 언리얼에서 완성했다는 점이 다릅니다. 또한, 영화와 유사하게 ‘마스터 샷’과 ‘커버리지 샷’을 모두 촬영하여 후반 편집에서 최종 시퀀스를 결정하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언리얼 엔진을 영화나 애니메이션 파이프라인에 도입했을 때 생기는 변화와 무한한 가능성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발표자료 다운로드: https://epiclounge.co.kr/
언리얼 엔진 시작하기: https://www.unrealengine.com/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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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karon M Statistics For Unreal Engine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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