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니가 우는 나라 리뷰, 공략, 한글 게임플레이
pc스팀을 통해 영문으로 선출시한 게임이다.
게임의 내용은 매우 어둡다. 그래픽은 귀여운 스타일이며 로우폴리곤이다.
핵앤슬래쉬 액션을 보이며 레벨업하며 강해지며 자신을 싸우며 돕는 4명 선택하며 싸울수있다.
타격감 전투감각도 할만하다. 마치 한편이 일본 판타지 소설 애니를 보는 느낌이다. 스토리는 정해진 루트이다. 그렇게 나쁘진 않은 게임으로 잔잔하고 슬픈 내용이다.
8월 13일 정식 발매했다.
죽음과 환생에 대한 소재이다.
pc판은 플레이 탐임에 비해 가격이 높은 비판을 받았다.
게임에 집중해 파고들기 요소가 부족하다.
풀보이스 대화도 아니다.
게임속 린네가 매우 귀엽다.
환생이 있다고 알려진 세계에서 죽음에 관한 내용을 다룬 이야기
스토리는 그냥 소설 읽는 느낌이들고 몰입이 힘들고 동화가 어렵다.
환생은 우리 삶의 근간을 이루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어진 삶을 충실히 살고, 다음 삶을 기도하죠.
살아있는 사람들이 죽음에 대해 너무 큰 비탄에 빠지면, 망자는 떠나지 못하고 헤맵니다. 그리고 이것이야말로 환생의 가장 큰 장애 요소죠.
그래서 우리는 망자들을 떠나보내며 슬픔을 기쁨으로 바꿉니다.
하지만 살아 생전에 눈물을 억지로 삼켰던 영혼들은 죽음 이후에도 구원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바로 파수꾼의 임무입니다.
이들의 일은 이 세계를 못 떠나고 헤매는 망자들을 인도하고, 살아있는 자들의 세상과 그 너머를 지키는 것입니다.
파수꾼들은 망자와 이 세계와의 연결 고리를 끊고, 이들을 다음 세계로 보냅니다. 이들은 살아있는 자들과 죽은 자들의 감정을 모두 살피게 됩니다. 이들은 무엇보다도 삶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어느 파수꾼의 이야기입니다.
주요 기능
액션 RPG
빠른 페이스의 자유로운 게임 플레이를 실시간 전투로 즐기세요.
데몬 배틀 시스템을 이용하여 적과 싸우고, 다양한 무기를 활용하세요.
캐릭터 꾸미기
주인공 카가치에게 다양한 데몬을 부여하고 스킬과 전투 능력을 강화하세요.
데몬 배틀 시스템
전투에서 적의 특성에 따라 데몬을 전략적으로 선택하세요. 카가치가 데몬의 힘을 활용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전투력을 강화하는 것을 지켜보세요.
과감한 그래픽
살아있는 자들의 세계와 그 너머를 대조적으로 표현한 섬세하고 생생한 그래픽을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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