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1 토미의 댐 형으로서의 부탁

Channel:

게임스트레인저

Subscribers:

506

Published on October 8, 2024 2:47:52 PM ● Video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clj_7nUoCo0

Game:

The Last of Us Part I (2022)

Duration: 0:00

108 views

2

#thelastofus #lastofuspart1 #라오어1
토미의 댐에 도착을 했다.
세월이 많이 흘렀고 토미는 결혼을 했으며
와이프의 이름은 마리아.
이곳 마을의 족장이고 족장의 남편이 토미이다.

조엘은 계획은 이쯤에서 엘리는 토미에게 맡기고 자신은 돌아가고 싶어 한다.
즉 목적지까지 토미가 엘리를 대리고 갔으면 좋겠다.
이것을 토미에게 부탁을 하고 토미는 자기도 가족이 있다며 거절한다.
형제는 바로 투닥거리기 시작했고 투닥거리는중에 적들이 댐에 쳐들어 온다.
토미와 조엘의 전투능력으로 적들을 막아낸다.
엘리는 지금 토미와 조엘 분위기를 눈치를 챗다.

엘리는 평소 자신을 자꾸 떼어놓으려는것에 너무 섭섭함이 많다. 그래서 혼자 말을 타고
마을 밖으로 나가버린다.조엘과 토미가 엘리를 찾으러 숲을 찾아나서고
한적한 집에 엘리가 혼자서 사색에 잠겨 있다.
조엘이 엘리와 이야기를 하고 엘리와 조엘은 서로 상처가 되는 말을 주고 받는다.
엘리는 토미와 함께 가는걸로 결정된걸로 알고 있고 조엘에게 실망했으며
여기까지인거 같은 기분이 든다.

토미는 자신이 엘리를 데리고 파이어플라이까지 데려다주기로 마음먹는다.
그리고 토미의 와이프 마리아는 결국 화를 낸다.
조엘은 엘리도 자신과 같이 소중한 사람들을 다 잃은 어찌보면 자신하고 같은
상황이란걸 진작에 알고 있다.
조엘은 마음이 다시 변했다. 토미에게 엘리랑 같이 파이어플라이에게 가겠다고 한다.
이것은 제일 나은 선택이다.엘리도 조엘이랑 떨어지기 싫고
토미와이프 마리아도 남편떠나는게 싫고
이게 제일 좋은 선택이다. 게임을 플레이 하는 유저는 엘리와 더 유대감이 생기며
정이 든다. ㅠ_ㅠ

Other Statis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