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 바이오하자드4 리메이크 챕터1 정식 첫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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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rch 31, 2023 6:29:19 PM ● Video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jMFoH6bTN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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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ident Evil 4 (2005)

Duration: 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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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esidentevil4remake #biohazard4
첫장면부터 종교단체에서 누군가를 살해한다.
빗물이 바위사이로 흐르고 게임이 시작된다
1998년 9월30일 레온은 라쿤시티에서 엄브렐러가 만든 생물 무기를 경험했고
라쿤시티는 완전히 사라졌다.
레온은 살아남았고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였다.
정부는 극비프로그램을 레온에게 제안을 하였고 레온은 수락을 하였다.
레온은 고된 특수훈련을 몇년간 받았고 그 덕분에 모든걸 잊을수 있었다.
오늘 실전에 투입되었다.
2명의 경찰을 호위로 조사를 하러 가는길인데 경찰은 어찌 농땡이를 칠 생각만 하는거 같다.
경찰중 1명이 소변이 마렵다며 잠깐 나갔는데 돌아오지 않는다.
경찰차엔 경찰1명이 남고 레온이 소변을 보러 간 경찰을 찾으러 간다.
거기서 주민들을 만나게 되었고 경찰의 신분증이 발견되었다. 그리고 주민으로 보이는 아저씨는
갑자기 도끼로 공격해 온다. 뭔가 이곳은 느낌이 좋지 않다.
경찰은 결국 시체로 발견되었고 경찰의 무전기에서는 밖에 경찰차에 있는 경찰마저 비명을 지르는 소리가 났다.

길을 따라 간곳은 주민으로 보이지만 정신상태가 영 사람이 아니고 마치 시체가 걸어다니듯이 공격을 한다.집안에서 무언가 단서를 발견하게 되는데 대통령의 딸의 행방을 알수 있었다.
본부에 무전으로 보고를 하고 근처 호수에 대한 데이타를 전송시켜달라고 한다.
도끼를 든 사람들이 몰려오고 레온은 창문을 깨도 도망간다.

지금부터 호수로 가야한다. 하지만 그 앞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죽은자들의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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