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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만 짧게 하겠습니다. 커뮤니티 기능이 없어서 쓰는 공지같은 느낌입니다.

나온 내용들 정리본
이사-끝남
1달만 하고 1달 뒤에 리모델링 끝난데로 갈려함.
근데 2달 알바가 잡힘. 그래서 넉넉하게 2달 있다가 돌아감.
2달이면 월급을 중간에 한 번 받음.
번역작업-에펙인데. 이사하느라 멘탈도 너무 갈리고. 짐을 재배분해야됨.
시간날 때 큰 이사박스에 있는 책들을 작은 박스로 옮겨야 한다.
그렇게 빈 공간에 책이 아닌걸 때려 넣어야 한다.
덤으로 요즘 컨디션이 무진장 안 좋음.
잔짐이 많아서 이걸 나르다보니까. 31일까지 이사를 함.
솔직히 본가가 오기로 한 집이라 불편함.
핑계는 아니고 지금 일정은 11월 전까지 7장은 끝낸다.(에펙 2번에 끊어서)
8장은 모르겠다. 여차하면 오늘 에어플레이로 리플렉이라도 하는 방송을 하려고 했는데.
태블릿 거치대를 싸놔서 푸는시기가 애매해지면 7장 에펙만 하고 끝낼 수도 있다.
10월달에 일부짐은 이사를 먼저 감.(주로 주방집기)
에어플레이는 와이파이 전송이라 그런가 그냥 에어플레이 자체가 딜레이가 있다.
But 이번에 웹캠을 샀다. 임시로 있는 곳이라 아직 셋팅은 안했지만 다시 가면 웹캠도 적극 활용할 수 있다.
이사하다가 예전에 삼쓰 콘 만들다가 던져놓은걸 찾음-친구한테 캐드 맡겨서 11월 중 조립예정.
스팀 아래도 보이지만 깔림. 이지투온을 할 수 있다.
당분간 방송 소재는 리플렉, 이지투온 이런거. 븐스코 번역 2~3번도 생각중(11월까지 일정)
(근데 컨디션이 안 좋아서 최대한으로 노력은 해보겠음)
요리도 안되고 화력 약해서 밥도 안되고 로스팅도 안됨.
무진장 화남. 물건들 위치도 익숙하지 않음
지금 굿즈 의뢰 받아서 제작중(만쥬)
혹시 원하는 캐릭 있으면 주문 받음(소량만. 대신 택배비는 내주세요)-댓글로 21년 9월까지만 받음.
얼굴-벨로아, 나머지 전부 펠트(무수지)
븐스코 2주년 때 미션 하는 영상을 올리던 뭘 올리던 방송 어떻게든 켜긴 할 예정(공식에서 방송을 안 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