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allisto Protocol™ 초반부.......와 엄청 몰입이 안되네 왜 이렇게 부자연스럽지 더빙이 문제가 아니라....
함선에서 첫 입수 하는 라디오 메세지 왜 영어? 대부분의 애니메이션이 따로놈 자연스럽게 이어지는게 아니라 잠깐잠깐 로딩이 되듯 한템포 늦게 반응을함 그리고 일리아스인가 처음 만날때 이름과 직업을 알고 부르고 있는데 놀람이나 의구심을 전혀 표출 하지를 안함은 물론 마지막에 통성명을 하는데......제이콥제이콥 너 파일럿이 계속 불러서 간건데.....응 난 제이콥이야라니.....대화 흐름이 다 따로 노는 느낌이라 대화 자체에서도 몰입이 안됨 주변 환경 배경은 진짜 의미 없는 무한반복 스크립트이고 처음 함선에서 조정실로 돌아오라는 메세지 뜰때 왔던길로 바로 돌아가면 진행도 안됨 애초에 저런 구간이면 진입즉시 못 돌아가게 되야 흐름이 부드러운데 애니메이션등이 따로놀고 다 따로 로딩하니 불러들이는 포인트가 다 따로 존재해서 더 이동해야 진행이 시작함 여러 게임들이 비슷하긴한데 이건 좀 심각하게 자근자근 쪼개져있음 그리고 크리쳐 등장도 어이없는게 분위기 스타일 데드스페이스 이지만 크리쳐 등장씬이 없음 갑자기 뿅하고 나타남 어디구석에서 나온다거나 천정이라던가 환풍구등도 아니고 그냥 눈앞에 뿅하고 나타남 물론 등장 위치는 정해져 있지만 그냥 뭐랄까 mmorpg리젠을 보는것 같다랄까 천천히 이동하다보면 긴장감이 안생김 그런데 그 일본인 여자는 지가 추락하게 만들고 무단승차에 총질을 하는등 위협을 하고는 지가 당한것 처럼 피해자인것 처럼 주인공에게 대하는건지 그런데 그와중에도 다 따로놈 한화면안에서 이어지는거없이 행동들이 다로놀고있음 이 오프닝 부분의 이야기 전개가 자연스럽게 흘러가는게 느껴지지가 않음 판정이런건 둘째 치고 그냥 흐름자체가 뚝뚝 끊어져있음 케릭터 표정이나 모션 그런것도 논하기전에 그냥 게임 자체 흐름이 다 조각이 나있음 챕터별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