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근 "윤석열-한동훈, 이미 강 건너...당정관계 훤해"-"추경호 불러 만찬, 한동훈 고립무원 의중"-"한 사퇴설 돌기도...정치적 시간 얼마 안 남아"
5,800🔥 🔥 이슈火합: 김철근 개혁신당 사무총장 & 장윤미 전 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김철근)
대통령실이 공개한 면담 사진, 의도 있을 듯
저런식으로 앉아서 면담, 너랑 나 격 다르다 보여주는 듯
尹, 韓에 홀대·푸대접 넘어 격하…연출 당정관계 눈에 훤해
국민에 안 보여도 여당대표와 대통령은 다양한 방법으로 만나야
윤-한 만남, 분위기 별로 좋지 않았던 듯…좋았으면 합동 브리핑 했어
면담 분위기 좋았으면 韓, 추경호와 만찬도 충분히 합석할 수 있었어
朴이 당대표로 지휘한 선거 모두 승리…韓은 총선 패배·재보선 평년작
尹 손바닥 안에서 노는 韓, 민심을 얻을 수 있는 상황 못 돼
尹, 명태균에 대해 해명 제대로 안 되는 듯
국힘, 민심이 어떻게 요구하는지 생각해 부합하는 정치 해야
국힘 의원 108명, 108번뇌 되지 않도록 실행해야
면담 사진과 韓 행보로 봤을 때 장기전으로 갈 가능성 없어 보여
尹, 면담과 추경호 만찬으로 韓에 대한 의도 보여줬어
韓, 민심 판단 받아본 적 없어…민심에 대한 반응 둔한 듯
韓, 뱉은 약속은 지켜야…"믿음 주지 못하는 지도자는 오래가지 못해"
(장윤미)
한동훈은 헤어질 결심, 윤석열은 망신줄 결심
원형 테이블 아닌 직사각형 테이블, 본때 보여주려는 의도
정진석, 韓 옆애 배석…'韓, 넌 내 비서진과 같은 급이야'
탁현민 "당사자가 고르지 않으면 사진 나가기 어려워"
해당 사진 대통령 윤허 없이 나가진 않았을 듯…尹의 의도 담겨
이번 면담, 안 만나느니만 못했다…이미 강은 건넜다
면담 후 추경호 원내대표와의 만찬, 韓과 싸우자는 의도
韓, 당대표직 내려놓겠다는 소문도 돌아…정치적 시간 얼마 안 남은 듯
尹, 김건희 특검법에 "나로서도 어쩔 수 없지 않냐"…굉장히 무책임해
韓 참모였으면 당장 국회로 가라고 했을 듯
韓, '국민눈높이'는 당대표 되는 수단으로만 사용하고 실현 안 해
최근 공개된 텔레그램, 명태균이 김여사 달래…이미 정권 시작된 뒤야
당대표 취임 100일 다가오는 韓, 본인 세력 구축도 못 했어
韓, 민주당 핑계 대지 말고 김건희 특검 받아야…못하면 안될 것
#윤석열 #한동훈 #김건희 #대통령실 #명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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