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g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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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1리버티 시티에 버려진 과묵한 남자의 이야기 - GTA3 스토리18:15353,332Grand Theft Auto: San Andreas
2021-12-29[계약작업 에필로그] 라마의 우당탕 사업 홍보 대소동 - 짧은 여행15:28102,715Grand Theft Auto V
2021-12-25눈이 오는 로스 산토스 시민들 모습0:1975,446
2021-12-24DJ들의 계약 작업 - 온라인 스토리 817:08103,194Grand Theft Auto V
2021-12-22재등장한 촙4:0465,777Grand Theft Auto V
2021-12-17계약 업데이트 중 반가운 대사들 모음집8:39202,440Grand Theft Auto V
2021-12-03온세상을 돌아다닌 한 갱스터의 이야기 - GTA San Andreas 스토리44:43807,327Grand Theft Auto: San Andreas
2021-11-1915년간 옥살이해온 한 상남자의 이야기 - GTA Vice City 스토리11:24233,304Grand Theft Auto: Vice City
2021-11-12GTA SA meme (리마스터 버전)2:4040,039Grand Theft Auto: San Andreas
2021-11-11[3편] 곧있으면 못볼 구세대 온라인의 모습들...11:0485,310Grand Theft Auto V
2021-11-05[2편] 달라진 UI와 추가된 컨텐츠9:2968,502Grand Theft Auto V
2021-10-29[할로윈 특집] GTA5 속 UFO와 외계인12:40151,826Grand Theft Auto V
2021-10-15다양하게 번역되는 mother...0:3974,407Grand Theft Auto V
2021-10-09[한글날 특집] 한국어화된 락스타 게임들 (feat. GTA: The Trilogy)13:39228,531
2021-10-01[1편] 실망스러운 PS5 GTA 5 소식, 과거엔 어땠을까?9:16146,472Grand Theft Auto V
2021-09-27GTA4 스토리 과연 완벽한가? - 명작에 있는 숨겨진 오류들9:3630,078Grand Theft Auto IV
2021-09-20GTA 4 Complete Edition - GTA4, TLaD, TBoGT 스토리 통합본1:12:13187,506Grand Theft Auto IV
2021-09-10GTA4와 CTW의 맵은 얼마나 닮았을까? - 리버티시티 비교11:2443,464Grand Theft Auto IV
2021-09-03[GTA CTW 리뷰 3편] 과소평가된 GTA CTW11:23119,994Grand Theft Auto: Chinatown Wars
2021-08-27[GTA CTW 리뷰 2편] 다양해진 컨텐츠, 날아가버린 올더니 (feat. cyberpunk 2077)11:1066,526Grand Theft Auto: Chinatown Wars
2021-08-20[GTA CTW 리뷰 1편] 경찰차를 부숴야 수배레벨이 내려가는 GTA가 있다?!8:3554,425Grand Theft Auto: Chinatown Wars
2021-08-13HD 세계관 속 삼합회의 모습11:0551,204Grand Theft Auto: Chinatown Wars
2021-08-06선넘는 리버티 시티 사람들 - GTA CTW 괴짜10:3968,259Grand Theft Auto: Chinatown Wars
2021-07-30[납량특집] 락스타 게임에 나오는 두 귀신의 이야기9:3967,152Grand Theft Auto V
2021-07-23도시에 놀러와 도시를 터는 DJ의 이야기 - 로스 산토스 튜너 업데이트13:5576,754Grand Theft Auto V
2021-07-22스낵0:5071,923Grand Theft Auto V
2021-07-16마약현장을 목숨걸고 촬영하려는 한 여자의 이야기 - 맬러드 이야기(PSP 한정)7:1517,351Grand Theft Auto: Chinatown Wars
2021-07-12케니의 숨겨진 조직원의 이야기 - GTA CTW 에필로그3:1017,223Grand Theft Auto: Chinatown Wars
2021-07-09미국 최악의 도시에 버려진 한 남자의 이야기 - GTA : Chinatown Wars 스토리17:12122,582Grand Theft Auto: Chinatown Wars
2021-07-02GTA, RDR2 로 알아보는 마피아 변천사9:5330,659Red Dead Redemption 2
2021-06-25GTA온라인 속 레데리2 관련 요소들6:4473,253Grand Theft Auto V
2021-06-18GTA5를 처음 본 부모님0:311,034,060Grand Theft Auto V
2021-06-11[3편] 영원한 무법자 - 레드 데드 리뎀션2 스토리59:4919,204Red Dead Redemption 2
2021-06-04[2편] 험난한 미국의 심장부 - 레드 데드 리뎀션 254:4017,789Red Dead Redemption 2
2021-05-21[1편] 저물어가는 서부 개척 시대 - 레드 데드 리뎀션 2 스토리1:15:5857,613Red Dead Redemption 2
2021-05-14[병맛] 야인시대 - gta4 loading theme2:1533,659Grand Theft Auto IV
2021-05-07[2편] 리버티 시티 역대급 사이코들의 행태10:1644,201Grand Theft Auto IV
2021-04-30[1편] GTA4의 깨알같은 랜덤 인 카운터8:0531,336Grand Theft Auto IV
2021-04-23타임 스퀘어 전광판에 X동을 틀은 골때리는 이유 - TBoGT 괴짜9:0744,416Grand Theft Auto IV
2021-04-16뜻밖의 막자0:1827,071
2021-04-15[병맛] 현실에 필요한 경찰관 능력0:37178,260Grand Theft Auto V
2021-04-09프리드랜더 박사는 무능한 상담사인가 - 프리드랜더 박사14:10111,063Grand Theft Auto V
2021-04-02욜로인생 헬창남 - 브루시 키부츠 이야기14:0360,688Grand Theft Auto IV
2021-03-26전문적 해킹을 배운 주인공 - GTA해킹의 변천사11:38154,759Grand Theft Auto V
2021-03-19[2편] 구세대 시절, 최고의 돈벌이 수단 - 특이한 연락책 임무 모음10:0147,702Grand Theft Auto V
2021-03-12아무도 몰랐을 연락책 임무 버그10:1952,288Grand Theft Auto V
2021-03-05[1편] 스토리 모드의 비하인드 스토리 - 연락책 임무8:3342,393Grand Theft Auto V
2021-02-26[2편] 온라인과 이어지는 조직원 이야기17:38169,157Grand Theft Auto V
2021-02-19[1편] 리키가 최고 습격 조직원이던 시절 - 습격 조직원들의 이야기(엔딩스포주의)17:22191,998Grand Theft Auto V
2021-02-12[병맛] 페리코 습격1:0839,552Grand Theft Auto V
2021-02-05싸이버 펑크에도 있는 GTA 관련 밈 - 역대 GTA 관련 밈들13:39205,730Grand Theft Auto IV
2021-01-29GTA속 아케이드 게임기의 변천사13:1585,473Grand Theft Auto IV
2021-01-22마이클 뺨치는 막장 가족 - 맥리어리 가문 이야기12:3087,371Grand Theft Auto IV
2021-01-21[64 bits meme] GTA online0:1856,887Grand Theft Auto V
2021-01-15레데리2와 4랑 연결되는 카요 페리코 떡밥들11:08103,227Red Dead Redemption 2
2021-01-04[병맛]엄마의 비밀2:5440,592Grand Theft Auto V
2021-01-01페리코 습격이 카습보다 좋을까? - 페습과 카습 효율 비교 영상10:38144,618Grand Theft Auto V
2020-12-25GTA 온라인 스토리 종합판1:34:41771,705Grand Theft Auto V
2020-12-18카요 페리코 습격 - 온라인 스토리717:1189,912Grand Theft Auto V
2020-12-08GTA온라인의 메인 컨텐츠, 습격의 역사 - 페리코 습격 기념 영상12:22173,746Grand Theft Auto V
2020-11-27[괴짜 3편]미국의 인종차별 문제를 풍자한 괴짜 - 국경 수비대11:30228,157Grand Theft Auto V
2020-11-20[괴짜 2편]트레버도 울고갈 막장 인생의 사람들10:49236,777Grand Theft Auto V
2020-11-13바인우드 스타들의 모습과 미스터리 - 솔로몬 리차드 이야기13:01271,858Grand Theft Auto V
2020-11-06[괴짜 1편]로스 산토스 괴짜들의 삶, 과연 정상일까? - 도미닉, 배리 이야기10:11156,172Grand Theft Auto V
2020-10-30알트루이즘은 왜 식인을 하기 시작했을까 - 알트루이즘 이야기10:24362,622Grand Theft Auto V
2020-10-23[병맛] GTA 다메다메4:5564,797Grand Theft Auto V
2020-10-16멕시코 최대의 갱단, 카르텔과 마틴 마드라조13:56175,031Grand Theft Auto V
2020-10-09[한글날 특집] GTA에서 그려지는 한국의 모습은?10:281,648,913Grand Theft Auto V
2020-10-02과거의 영광 GTA4 VS 현재 진행형 GTA521:35773,258Grand Theft Auto IV
2020-09-25GTA4 3부작이 얽히고 섥힌 또 다른 이야기 - 다이아 이야기14:0836,061Grand Theft Auto IV
2020-09-18리버티 시티에 온 한 남자의 이야기 (GTA4 스토리 part.2 완결)22:42180,745Grand Theft Auto IV
2020-09-11리버티 시티에 온 한 남자의 이야기 (GTA4 스토리 part.1)18:08278,330Grand Theft Auto IV
2020-09-04[3편]당신이 몰랐을 5에 나오는 TBoGT 요소들12:11125,903Grand Theft Auto V
2020-08-28[2편] 심야영업으로 돌아온 게이 토니와 DJ들 이야기13:0461,783Grand Theft Auto V
2020-08-21[1편] 리버티 시티 최고의 클럽 사장 밑에서 일하는 한 남자 이야기 - 루이스 로페즈 이야기16:5484,384Grand Theft Auto IV
2020-08-14TLaD부터 현재 모터사이클까지의 이야기 - 죠니 클레비츠 이야기20:20136,238Grand Theft Auto IV
2020-08-11여름 스페셜 업데이트 - 요트 이야기4:1939,577Grand Theft Auto V
2020-08-08[1편 재업] 프랭클린은 왜 바인우드로 떠났는가? - 프랭클린 주변인물(토냐, 데니스, 타니샤, 라마)11:56177,123Grand Theft Auto V
2020-08-07GTA Online heist BGM11:5855,395Grand Theft Auto V
2020-08-02[병맛] 트레버는 못말려1:1956,627Grand Theft Auto V
2020-07-31[2편] 바고스와 발라스, 패밀리는 뭐하는 갱단일까? - 프랭클린 주변인물(스트레치, 제랄드)15:52280,381Grand Theft Auto V
2020-07-18[병맛] 아빠의 작은 천사(?)1:090Grand Theft Auto V
2020-07-17마이클은 어쩌다 사이비 종교에 빠지게 되었는가 - 엡실론 프로그램 이야기12:50356,433Grand Theft Auto V
2020-07-10압류의 제왕, 시몬 예타리안과 GTA의 뜻12:47223,958Grand Theft Auto V
2020-07-07[병맛] 이번 주 업데이트 요약(20.7.2~20.7.8)1:2025,067Grand Theft Auto V
2020-07-05[병맛] 사회적 거리두기0:5644,871Grand Theft Auto V
2020-07-03GTA세계관 최강의 갱단 - LSPD & NOOSE11:32813,932Grand Theft Auto V
2020-06-27메리웨더는 뭐하는 단체길래 이렇게 털릴까? - 메리웨더 이야기14:36548,813Grand Theft Auto V
2020-06-12부정부패의 끝판, FIB의 비하인드 스토리 - FIB요원 이야기12:47364,831Grand Theft Auto V
2020-06-05FIB한테 항상 털리는 IAA의 뒷이야기 - IAA 요원 이야기12:09249,353Grand Theft Auto V
2020-05-29마이클 집안은 어쩌다 이 지경까지 되었는가? - 마이클 가족 이야기12:010Grand Theft Auto V
2020-05-22론과 웨이드는 어쩌다 트레버 밑에서 일하게 되었을까? - 론과 웨이드 이야기13:18180,051Grand Theft Auto V
2020-05-15내 맘대로 정한 GTA5 BGM Top 1010:19167,211Grand Theft Auto V
2020-05-07[GTA5시간순서] 엔딩C가 진엔딩인 이유 - 2부(스토리 총 정리)12:28249,774Grand Theft Auto V
2020-05-02[GTA5 시간순서] 온라인이 스토리 모드보다 과거였던 이유 - 1부(엔딩 스포주의)10:24265,302Grand Theft Auto V
2020-04-26제랄드 미션을 해봤습니다. 난이도가...(20.4.25 방송)12:5526,826Grand Theft Auto V
2020-04-24GTA 온라인 스토리 만들면서 있었던 일10:4631,733Grand Theft Auto V
2020-04-17레스터가 사귄다는 걸 마이클이 알게 된다면? - 레스터 크래스트의 이야기10:35239,429Grand Theft Auto V
2020-04-10라마와 로우라이더 - 온라인 스토리 외전12:5384,892Grand Theft Auto V
2020-04-07GTA5가 갓겜인 이유 - 카지노 습격하면서 겪은 버그들6:0384,872Grand Theft Auto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