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 바고스와 발라스, 패밀리는 뭐하는 갱단일까? - 프랭클린 주변인물(스트레치, 제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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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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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uly 31, 2020 9:00:12 AM ● Video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D54Qt6DTb9I

Game:

Grand Theft Auto V (2013)

Duration: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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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랄드 #발라스 #바고스 #패밀리 #스트레치
프랭클린이 살던 슬럼가는 험악했습니다. 매일 총알이 오가고 사람이 죽어나가고 마약과 술이 없으면 안 되는 생활 속에서 프랭클린과 타니샤는 새 삶을 찾아 슬럼가를 떠납니다. 하지만 라마는 위험천만한 슬럼가에 남아 살아갔습니다. 그리고 데니스와 같이 프랭클린을 비난하며 갱단생활을 강조하는데 여러분 이상하지 않습니까? 이렇게 위험한 슬럼가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프랭클린의 심정은 이해가 되는데 왜 라마는 계속 남아서 조직활동을 강조하는지 이해가 안 될 수도 있을 겁니다. 왜 데니스와 라마는 갱단활동을 강조하고 프랭클린을 못마땅해 했을까요? 제가 이 얘기를 왜하냐면 오늘 설명할 인물들이 모두 갱단 출신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슬럼에 대한 지식이 없다면 그냥 사람죽이는 거 좋아하는 갱스터라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갱단 생활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슬럼 문화에 대해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슬럼가가 어떤 곳인지 알아보면서 오늘의 영상 시작하겠습니다.

00:00 인트로
00:54 Slum이란?
03:49 바고스 발라스 패밀리
05:58 스토리 모드
10:35 온라인
12:12 제랄드
15:00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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