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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25(수) 이준석·윤석열 서로 의심병 있나?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대담한 대담]558
102.12/20(월) 허위 이력으로 커리어 쌓기?…간 큰 김건희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대담한 대담]556
103.1/4(화) 대본도 못 읽는 윤석열…김종인 '나는 감독, 너는 배우?'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대담한 대담]554
104.김종대"윤, 뉴라이트의 숙주"-강진구"윤 녹취록,정치인식 천박"-민형배"색깔론 정부"-최진봉 "뉴스타파 옥죄기"-진교훈"민주당 외연 확장"[뉴인사다시보기_대담한대담]548
105.8/31(화) 김건희 소환조사 임박…윤석열 여파는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청정시대]543
106.뉴스토마토 여론조사-尹 긍정 35.7% 부정 62.4%...위기론에 보수층 결집-여사님 리스크, 김건희 활동 최소화해야 68.5%-공부 안하는 윤, 쇼도 성의 없어(0721_금)536
107.1028(금) 한동훈 술자리 의혹, 추가 증거 더 있다(강진구) / 국민 절반, 尹 '극단적 우파' 판단(배종찬)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533
108.(단독)"윤석열이 홍준표보다 2% 앞서게 해주이소"-대선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조작 지시 명태균 육성 입수-"명씨 지시대로 표본 작업"…경선 결과와도 전면 배치530
109.김건희씨, 수원여대 지원시 교원경력 부풀리기 의혹521
110.0902(금) 검찰의 [더탐사] 압수수색…계획된 스토리(강진구) / 뒷통수 친 尹, 이제부터 진짜 전쟁(배종찬)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521
111.[뉴스토마토 여론조사]윤 호남 지지율 25.4%, 부정 70.5%...'5.18 구애'에도 '호남 민심' 싸늘하다/ 윤 긍정 36.4%, 부정 61.4%[쇼미더민심_0519(금)]517
112.'빼도 박도 못하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shorts #김건희 #영희생각516
113.김종대 "이종호 녹취록, 삼부토건보다 더 큰 게 온다"-공개된 녹취파일은 '선별된' 것-"임성근 4스타? 대통령실 다른 라인 작동시킨 '인사농단'"516
114.윤 부정 63.4%...보수 너마저! 대구 방문도 안 먹혔다/ 외교안보 평가 문재인 25.4%, 윤석열 10.4%/ 한미회담 기대 41.2% [뉴스인사이다_쇼미더민심_0407]511
115.尹, 김건희 특검법 딜레마-김철근 "거부 할 수도, 안 할 수도 없는 곤란한 상황"-박진영 "이혼 아니면 탄핵" #김건희_특검 #대통령_거부권 #shorts506
116.전통적 스윙보터 충청, 체감 민심-세종갑 김종민 민주당원에 사과..."기만이라고 생각, 선거 안 할 가능성 크다"-"한, 국회 세종 이전 공약...여론 반응 관건" #현장콜505
117.12/3(금) 김건희 은둔 고집하면 김혜경도 못 나온다?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쇼미더민심]500
118.총선 위기 직면한 국힘, 총선 이후 한동훈 행보 전망-"임기 3년 남은 윤에게 총선 책임 묻기 어려워"-"한, 현실 정치 가능성 적다...대사 임명 가능성 있어" #대담한대담500
119.김종대 "정의가 결핍된 사회"-김태현 '이정섭 취재 후일담'-최진봉 "함정취재 아닌 탐사보도"-김현&최민희 "국정원 물갈이...정치 개입 신호탄" (뉴인사 다시보기_대담한 대담)498
120.[단독] "김건희 여사, 4·10 총선 공천 개입"-"5선 중진 김영선 의원에게 지역구 이동 요구"-"김건희-김영선 주고받은 텔레그램 확인"490
121.김종대 "尹 격노, 해병 수사 뒤집어"-서영교 "이재명 10월 퇴진설 근거 없어"-최진봉"이동관, 탄핵이 답"-김병주 "박 대령 영장은 입막음용"[뉴인사_대담한대담_다시보기]489
122.서울경찰청장 "됐다 할 때까지 수사 계속"489
123.[이슈삼합_클립] 윤석열 대통령 '엑스포 영어 PT' 태그 모음-#지각 #부사안 #믹스커피 #블랙핑크 #언론은_뭐하나?(ft.노영희 신장식 김필성)489
124.[뉴스토마토 여론조사]윤석열 긍정 35.3%, 부정 61.2%...보수는 결집, 중도는 이탈/ '경제 상황 나빠질 것' 53.8%...40대 68.1% [쇼미더민심_0602(금)]488
125.정의당 '이중대 딜레마'...정호진 전 대변인 "재창당 추진?…주방장 바꿔야"/ "한동훈 특검 반대는 용산의 가이드라인"..."한, 사퇴 52%" [뉴스인사이다_0331(금)]487
126.뉴스토마토 여론조사-윤 긍정33.2% 부정64.3%-오염·양평·수해 리스크에 하락-장모 구속 사과해야62.9%-극우 김영호 부적격52.7%-풍수 관저 개입 부적절58.9%(쇼민심)482
127.윤, 김건희 특검법에 거부권? 최민희 "이런 게 팔불출" #김건희_특검법 #대통령_거부권 #short482
128.[이슈火합] 국민의힘 총선 수도권 위기론-김철근 "윤 대통령 얼굴로 19석 지키기도 힘들어"-박진영 "정체불명 보수세력...강남 외에 이길 곳 없어"479
129.12/15(수) 권성동 사건 왜 12명까지 출동했나?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배프의 '촉']476
130.배상훈 프로파일러의 전두환 손자 전우원 심리분석..."악 속에서 튀어나온 '엔젤 이펙트'일 수도"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배프의 '촉']_0329(수)475
131.10/29(금) 김웅, 짧은 문구도 모두 '손준성 보냄'…내용 '훼손 방지' 목적?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대담한 대담]474
132.12/9(목) 국힘, 이낙연·정세균 지지그룹 접촉 / "김건희, 단연코 유흥주점 근무 안해" / '100조 보상' 김종인에 "회동해서 구체안 만들자"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뉴스픽]472
133.[먼데이 스피커] 박지원, 총선에 출마할 결심-"윤 정부 맞설 민주당 화력 보강"-'MB 시즌2'에 친박계 부글부글-"윤, 오염수 찬성하면 일본 대통령"-명낙회동 전망은?468
134.[LIVE] 사전투표 2일차…조국 청량리역 기자회견466
135.12/22(수) 권성동 성희롱 의혹…CCTV에 나타난 진실은?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대담한 대담]465
136.3/3(목) 윤석열·안철수 단일화 선언…안철수 정치의 파산(김필성·신장식)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461
137.민주당 금투세 해법은?-박지원 "정권교체 위한 우클릭 필요...주식시장 활성화에 도움"-이광재 "민주당 전향적 태도 필요...국회에 조세특위 만들어야"458
138.서울의 봄 열풍, 이유는?-김종대 "검찰공화국 아닌 윤석열 쿠데타...주인공만 바뀌었다"-"공권력 정의롭지 못하게 행사...정의에 대한 결핍 커진 것" #김종대의 최강디펜스455
139.한동훈, '이재명 법카 사용 탄핵사유' 주장-조상호 "이재명 기소로 이미 탄핵한 것...서초동발 정계개편하나?"-비위의혹 이정섭 검사-김필성 "특검으로도 힘들다" #이슈삼합454
140.윤, 긍정 30.7% 부정 64.4%-이낙연·이준석 개별 신당 10% 미만-이승형 "이준석 신당 여성보다 남성 지지율 높아"-조수진 "이준석 신당 창당하면 민주당보다 국힘에 타격"453
141.[뉴스토마토 여론조사] 윤 긍정35.4%, 부정62.8%/ '오염수 방류'...찬25.7%. 반68.4%/ 민주당46.1%, 국힘35.2% [뉴스인사이다_쇼미더민심_0512(금)]445
142.자영업자, 애플페이 단말기 구매 고심[말하는 기자들_중기&IT_0322]445
143.8/20(금)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이 많다”…허본좌의 귀환(허경영) / 여론조사가 가짜? 조사마다 지지율 다른 이유(배종찬)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444
144.2/7(월) 윤석열 X파일에서 검증된 '진짜 사실들'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대담한 대담]442
145.김용남 "이준석 해명 전후상황 안 맞아...명태균 등 관여된 일 많은 듯"-"김 여사 공천개입 증거 차고 넘쳐"-"윤, 발밑에 남은 땅 점점 줄어...상황 더 악화될 것"440
146.9/3(금) 윤석열 고발사주 파문, 지지율 발목 잡힌다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437
147.[뉴스토마토 여론조사] 윤 긍정 32.7%...잼버리 무능 직격탄-총선 전망, 정권 안정 36.3%, 견제 47.9%-정당 지지율 민주 47.9% 국힘 34.1%(쇼민심_0811)433
148.군 '대북 확성기' 중단, 왜?-"오물 풍선은 안보 사기극"-"용산 비행금지구역 뚫은 풍선"-"미, 윤정부 의심하고 있다" #김종대 #최강디펜스431
149.9월 3일 (금) 김건희 잇단 '이력서 허위 적시'…이 정도면 고의?_노영희의 뉴스IN사이다431
150.배기성 "중수부장 김태효 부친, 한일 독립운동사 정리...뿌리 자체가 친일파"-"윤 정권, 일본과 관계 위해 역사 희생...아메바 같은 행동" #시사역발상430
151.[김진애의 일침] 민주당 전당대회 참관기-"당심이 민심…무서워"-"정봉주, 뒷담화 비판 당원 마음에 상처"-"여권에 김건희 발작 버튼...국힘 내부에서 임계점 올 것"429
152.윤 지지율 28.3%-"윤 신당 지지율 50% 넘어야"-김승희 '딸 학폭' "부모권력 세습 포식자"-미국 경제 비정상적 호황-인요한 '주어이탈 처방전'(뉴인사_위클리)419
153.3/10(목) 전략의 승패, 대선 결과 완벽 정리(김필성·신장식)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419
154.6/21 (화) 평산마을vs아크로 '맞불시위' 비하인드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대담한 대담]419
155."정진석, 21세기 이완용 자처" #shorts #정진석 #친일파410
156.뉴스토마토 여론조사-윤 긍정 38.1%, 부정 59.3%-이낙연 '이재명에 힘 보태야' 31.5%-정당지지율 민주 44.6%, 국힘 36.8%(쇼미더민심_0630_금)409
157.[노무현 14주기 추도식] 문재인 회피?…윤석열 대통령 조화만 [말하는 기자들_정치_0523]409
158.11/19(금) 결론은 이해찬 VS. 김종인… 서울 충청서 갈린다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쇼미더 민심]407
159.6/3(금) 계파갈등? 구겨져있던 민주당 펴는 과정(배종찬·권지웅)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406
160.4/1(금) 취임 전부터 떨어지는 尹 지지율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쇼미더민심]406
161.김병주 의원이 본 해병대 수사 외압 사건-"장관 결제 했지만, 청와대 언급 후 내용 뒤집혀"-"민간 검찰 개입 제보 받았다"-"개인 항명 바꾼 것 자체가 엉터리 수사 자인"405
162."사전투표는 방파제 역할...역대급 투표율 나온다"-막판 여야 선거 예측-"국힘, 악재 가득 '사면윤가'...야당은 엄살 중"-김종대 "보궐선거에 당당히 출마할 것" #최강디펜스403
163.전현희 전 권익위원장 감사원 추가 고발-"범죄 행위 덮으려 '셀프 감찰'...직권남용 등 범죄"-"감사원 정치중립 상실...처벌로 바로잡아야"-"대통령 등 근태관리 지켜볼 것"401
164.국힘 전대 컷오프 강신업 "역적과 간신이 나를 처낸 것" / 정통성, 정당성 사라진 전당대회...컨벤션 효과도 없다(배종찬)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_0210(금)]397
165.'조국 저격' 김태우, 대법 판결 3개월만 광복절 특사-신장식 "윤, 사면권으로 사법부 개박살"-"총선 때 '조국 몰이'로 활용 의도"-"연판장 돌릴 일, 비겁한 판사들"397
166.서영교 "검, 이재명에 2년 구형은 미친 짓...집적거릴수록 단단해질 뿐"-"김 여사 공천 개입 최소 징역 2년감, 대통령실서 공천개입 만질수록 문제 더 커질 것"397
167.10/26(화) 공감 능력 없는 윤석열, 전두환 닮은 꼴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대담한 대담]388
168.양평 고속도로 의혹의 진실-'김건희 로드' 백지화, 용산 총대 멘 원희룡-신장식 팩트체크, 원희룡의 거짓말- "땅 주인 윤, 김건희가 밝혀야" [추석특집_뉴스인사이다 #8]386
169.'#구미사망여아' 친언니 "혐의 모두 인정"386
170.윤, 긍정 31.7% 부정 66%...수능 논란에 '지지율 킬'-대중 노선.경제 73.9% 안보 17.9%-이동관 임명 반대 59.9% 찬성 24.9%[쇼미더민심_0623_금)383
171.[뉴스토마토 여론조사] 윤 긍정 33.9%, 부정 63.9%-악재도 호재도 없는 박스권 지지율-잼버리 정부 책임58.0%-해병대 수사 외압 57.2%-총선 정권 견제 50.4%381
172.사형 구형 정인이 입양모 "처벌 달게 받겠다"380
173.윤호중 지원 세력 이해찬…민주 비대위 내홍 향배는?379
174.[뉴스토마토 단독] 명태균 음성파일 추가 공개-"여사하고 대통령한테 다 까발리겠다고 했다"-명태균 캐비닛 '휴대전화' 주목…"책 내면 다 죽는다고 했다"378
175.경찰의 시민언론 더 탐사 압수수색, 영장엔 무엇이 적혀 있고 무얼 압수해갔을까? #shorts #이슈삼합 #김필성 #더탐사 #압수수색374
176.이정섭 검사 관련취재 후일담-김태현 "수상한 정황 한두 가지가 아냐"-"처가가 강미정을 명예훼손, 무고죄로 고발"-노영희 "피의자로 만들어 도와주는 사람들, 연결고리 찾으려는 것"373
177.3/4(금) [여론조사 특집방송] 여론조사와 실제 선거가 다른 이유…분노 투표가 향방 결정(배종찬·이강윤)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370
178.윤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율 31% [말하는 기자들_정치_0414]366
179.8/12(목) 세월호 조작 의혹 없다?…언론 '노답'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대담한 대담]364
180.10/8(금) 이낙연, 후보 교체까지 고려하고 있나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쇼미더민심]364
181.이재명 변호인 "검찰조사중 인권침해 있었다", '검찰발 뉴스' 의 진실(신장식, 김필성) /'천공 대통령 관저 선정 개입' 의혹(한동인)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_0202(목)]363
182."밥값 선불한 오므라이스 만찬"/ "국민을 개돼지 취급한 김재원" / "내주고 기대한 尹" / "연포탕에 나를 넣고 끓이나?" [뉴인사 다시보기_대담한 대담]363
183.김민석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정봉주 '명팔이 발언' 당원들 모욕감 느껴...전대 투표율에 도움될 것"-"윤, 친일매국밀정대통령...광복절 깨고 친일절 행사 열어"362
184.#'구미 3세 여아 사망사건' 공모 가능성 확대…이해관계는 외도 추정362
185.[뉴스토마토 여론조사] 국민 과반 "윤, 취임 1년 25점 미만"...지지율 34%/ '우크라 무기지원' 발언에 안보중시 보수층도 흔들 [쇼미더민심_0421(금)]362
186.윤 탄핵 여론조사와 회사대표가 무슨 상관? #shorts #여론조사 #배종찬 #탄핵여론 #노영희 #윤석열 #유승민361
187.1117(목) 尹, 왕따 외교 논란…순방 성과는? / "나가 나가" 尹 등 떠미는 김건희 / MBC '나혼산' 저격...혼자서 행복하게 살지 말라는 뜻?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359
188.7/8(목) 윤석열 장모도 부인도 재수사…특혜 있었나?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대담한 대담]356
189.김건희 특검법, 국힘도 포기했나-김준일 "국민의힘에서 이탈표 6명 나온다…통과는 못할 것"-장성철 "국정감사 때 김건희 녹취록 터질 가능성" #정치가_경제다356
190.가짜뉴스 같은 경찰청장 얼굴 박힌 표창장-"경찰 낯 뜨거운 충성경쟁...제정신 아니다"-"프랑스 사태, 경찰 특수부대화 원인 반면 교사 삼아야"(배프의 촉_0705_수)355
191.강서구청장 진교훈 당선-조상호 "탄핵 직후 비슷한 압승, 민심 윤 탄핵 언저리"-한동훈이 실패한 인사 검증 7가지 유형-하태경 험지 출마론(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_1012_목)354
192.[이슈火합_0711(화)] 커지는 '김건희 로드' 의혹-박진영 "윤 정권 명운 걸린 사건"-김철근 "처가 땅 의혹 제기 당연"-노영희 "대장동 만큼 파란 일으킬 사건"353
193.[단독] 김종대 "박정훈 대령 경찰 이첩 전 해병 사령관에 전화 보고"-"보고까지 했는데, 항명 중죄인으로 몰아"-"정권 탄핵 사유, 워터게이트 닉슨도 거짓말로 무너져"351
194.[뉴스토마토 여론조사] 尹 긍정 31.5% 부정 64.3%- '이동관 탄핵' 찬성 48.3%-국힘 험지 출마론 56.9% 찬성-국힘 31.5% 민주 42%(쇼미더민심_1114_화)349
195.12/30(목) 코너에 몰린 '사면처가'…윤석열의 적반하장 난사 전술 / 이준석, ‘성접대’ 의혹 제기 가세연 고소(김필성·신장식)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349
196.12/13(월) 안해욱, 유흥업소 언급 안했는데…국민의힘 왜 발끈?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대담한 대담]345
197.12/23(목) 가난하면 자유 몰라?…실언 아닌 윤석열 가치관 / 인터뷰하면 사고 치는 김건희…오늘만 사는 답변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이슈삼합]343
198.윤 지지율 28.5%...2030 빠졌다-이재명 변호인의 영장 심층 분석-셀럽형 'MZ조폭' 온라인 사기 행각-윤핵관 30명 총선 차출설-감사원발 통계조작 논란(뉴인사_위클리)343
199.'날리면?', '이XX?' 했는지 안 했는지 모르겠는 尹. #shorts #수읽남 #최진봉 #말잇못 #윤석열대통령342
200.장성철 김준일 국감 전망-장성철 "김건희 육성파일 터진다...여당 반란표 늘 것"-"친한동훈계 회동은 치명적 실수...반란 빌미 제공" #정치가경제다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