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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김건희 명품백 보도, 장인수 전 MBC 기자 인터뷰-장인수 "함정수사였다면 영상 바로 풀었을 것"-"중저가 선물 보내면 면담 거절당했다" #대담한대담264
302.0923(금) 바이든 아니고 날리면?…한숨만 나온다(정세현) / "尹,'5박7일 순방', 성과 없을 것…55%"(배종찬)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264
303.12/20(월) 허위 이력으로 커리어 쌓기?…간 큰 김건희(오창석) / '뉴인사'에 나타난 문재인·이재명·윤석열의 정체는?(이상민)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263
304.국민 찬성 여론 '김건희 특검법'-최민희 "윤 거부권 행사... 이해충돌 논란일 것"-국힘, 이동관 지키기...김현 "총선, 방송장악에 꼭 필요"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_1113)263
305.윤 대통령, '핵 보유 발언' 농담인가?(정세현) / 윤 지지율 37%는 허상...연령별로 분석해보니(배종찬)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_0113(금) ]262
306.김종대 "해병대수사외압, 대통령이 주범"-용혜인 "개혁연합신당,조국·송영길도"-이일병사건, 고상만 "신원식 관련증언 쏟아져"-박경수 "이동관 언론탄압기술자"(뉴인사 다시보기_대담)262
307.김종대 "정의당, 폭상 망하기 직전"-최진봉 "오세훈, TBS 없애려는 듯"-조은별 "말 뿐인 윤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이재성 "서부산, 성공하겠다" (다시보기_대담한 대담)261
308.김진애 "체코 '김 여사 사기꾼' 기사, 우릴 이렇게 무시할 수 있나...이 정권은 사짜를 너무 좋아해"-"윤, 거부권 행사시 지지율 15%로 떨어질 것"261
309.1026(수) 한동훈 '술자리' 의심하는 이유(최진봉) / '언론이 만든 허상' 권도형의 진실(배상훈)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260
310.세상 떠난 이선균, 경찰 강압 수사 논란-남평오, 대장동 최초 제보자-한동훈 첫 시험대 '김건희 특검법'- "한동훈은 경쟁자" 각 세운 이준석, 확장력은?_뉴스인사이다_1228_목259
311.11/26(금) 역대 대선 100일 전 여론조사가 승부처?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쇼미더민심]258
312.7/29(목) 양재택 모친 인터뷰, '주거침입'이 거기서 왜 나와?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정정보도]257
313.9/8(수) 오락가락 하는 김웅 해명…다방면 압박 추정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대담한 대담]257
314.[단독] 김종대 "VIP 격노설 진술 또 나와"...국방부 내부에 이어 여권과 대통령실도 추가-"김계환 폰서 'VIP 격노' 언급 육성 파일 복원...김계환 완전히 무너졌다"257
315.윤석열 '전 반국가세력 검찰총장'-몸 푸는 친박계, TK 폭풍전야-한동훈의 핸드폰 강박증-엘리엇 배상 결정타 '국정농단'-윤 지지율 38.1% (뉴인사_위클리_다시보기)257
316.'김건희 저격수' 장경태 "불필요한 논란 중심에 김건희, '대통령 배우자'가 공식직함인가?"/ "김 여사, 남편 직장 동료와 통화 부적절" [대담한대담_0502(화)]256
317.'#구미3세여아 사망사건' 중간수사 평가/미스테리 정리256
318.1/3(월) "이준석 성상납 의혹? 사실관계 확인하자"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대담한 대담]254
319.라카이코리아, 중·일 역사왜곡 국제소송…누리꾼 '돈쭐내자' 후원 물결254
320.임종석 공천 둘러싼 민주당 갈등, 해법은?-김진애 "갑툭튀 임종석, 이런 게 구태정치"-이언주 복당-"민주당 빅스피커 필요해...잘했다"-"조국 신당 멀리하면 동정표 쏠려"#일침254
321.0719(화) "尹정권, 이재명 키워 주는 꼴"(정청래) / 권성동·장제원의 '헤어질 결심'(이경·박민영)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253
322.1213(화) 천공 의혹, 정밀 타격 준비?_노영희의뉴스인사이다[대담한대담]252
323.김건희 순방 사진 '국격' 논란-최진봉 "대통령 아닌 여사가 센터...SNS에 올려야"-"순방과 무관, 국격 떨어져"-이동관 탄핵 6가지 사유(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_1101_수)252
324.1/13(목) 김건희 '7시간 녹취록' 공개…윤석열이 막지 못하는 이유 / '달파멸콩' 극우 행보…김건희 '녹취록' 논란 전 진영 결집?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이슈삼합]251
325.1/13(목) 김건희 '7시간 녹취록' 공개…윤석열이 막지 못하는 이유 / '달파멸콩' 극우 행보…김건희 '녹취록' 논란 전 진영 결집?(김필성·신장식)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251
326.12/15(수) 윤석열 "전체 허위 아냐"…드라마 속 검사의 전형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대담한 대담]250
327.11/1(월) 하나은행과 곽상도·윤석열의 3가지 연결고리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대담한 대담]250
328.윤, 김건희 여사 가방 논란에 침묵-조상호 "감당할 수 있는 것에만 사과하는 게 윤 스타일"-이낙연, 강성 팬덤정치 직격-김필성 "팬미팅도 하신 분이 할 말인가?" #이슈삼합250
329.1102(수) 용산 이전해놓고 해법은 드론?(김성회) / 수사 왜곡될 가능성↑…국민이 나서야할 때(배상훈)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249
330.엑스포 예상 밖 참패-김건희 ‘명품백 수수 영상’ 함정취재 논란-포털 다음 '뉴스개편'..."통제 위한 꼼수"-광주 검경 '사건 브로커' 파문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_1129_수)249
331.군 최고 서열 합참의장에 김명수?- 김종대 "전대미문 무자격자...보고서는 이해할지 의심된다"-해병대 '채상병 수사' 외압 의혹-국방부 축소 시도 증거 나왔다249
332.8/19(목) '고자질쟁이'된 원희룡…통화 내용 공개는 전략?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이슈삼합]248
333.해외 순방 첫 일정부터 부끄러움은 국민 몫 #shorts #윤석열대통령 #영희생각 #해외순방 #조문외교247
334.[이슈삼합] 빠르고 노골적인 이동관식 방송장악-신장식 "뉴스데스크 먼저 손볼 것...하이킥 하차설 근거 없어"-"방통위 유튜브도 통제 나설 것"(신장식, 김필성, 노영희)247
335.0902(금) '대통령실의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_노영희의뉴스인사이다[영희생각]246
336.'해병대 수사' 외압-국방장관 결재 뒤집은 이유-조상호 "윗선 의심, 'VIP 격노' 퍼즐이 딱 맞아"-검찰 '김만배 허위 인터뷰' 흘린 이유(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_0907_목)246
337.김필성-"엑스포 참패...목맬 일이었나" -배상훈 ' 검경 사건브로커 파문'-이원재 "빚 파격탕감 필요"-김철근 "윤 정부, 북 정책 실종"-윤 지지율 35.0% (뉴인사_위클리)246
338.윤 지지율 32.5%-"좌파도 우파도 아닌, 대파로 망할 것"-"국힘, 대통령과 거리두기 해야 유리"-"조국혁신당 '돌풍'...민주당, 척지지 않는 게 좋아" (뉴인사_위클리)246
339.이준석 "윤, 이상한 통치할 것이라 확신..그럼에도 예방적 탄핵은 안 돼"-"윤한 미필적 고의의 약속 대련 중"-"한, 바깥의 차가운 민심 느껴라"245
340.김종대 "임성근이 원흉"-서영교 "이상민 사당화 발언 아쉽다"-최진봉 "김건희 보도 신속심의?억압용"-장인수 "김여사, 새벽 카톡하는 사이?"(뉴인사 다시보기_대담한 대담)245
341.3/17(목) 청와대에서 하룻밤도 자지 않겠다? / 윤석열 인수위의 '점령군 행태' / 尹정부에서 수사지휘권이 필요 없는 이유(김필성·신장식)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245
342.하인리히 법칙 #노영희 #영희생각 #shorts244
343.민형배 "이재명 단식은 최후 수단, 비판 의원들 구체적 전략 내놔야"-"단식 출구 전략은 윤의 협치뿐"-"민주당 분열 조장하는 언론"244
344.김건희 명품 선물 폭로한 최재영 목사-"대북정책 전문가로서 김 여사와 소통"-"접견 중 인사청탁 전화...과시하는 느낌"-"'이 자리에 있어 보니' 발언에 충격...제보 결심"244
345.尹 긍정 30.5% 부정 63.8%-이준석도 '사법 리스크'-지드래곤 독특한 몸짓...프로파일러 분석-메가시티 경제 효과는-신인규 "국힘은 회생 불가"(뉴인사_위클리)244
346.1/14(금) 김건희, 언론과 '상습 통화'…논란에도 '현재진행형'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대담한 대담]244
347.'천공 의혹' 보도 경찰 수사-김종대 "경찰 선택적 수사, 천공 봐주기"-최병호 기자 "비판 언론 압박용...계속 역린 건드릴 것" (뉴스인사이다_대담한대담_0718_화)244
348.0722(금) 민주당, 무늬만 親노동?…환노위 지원 의원 수 '0'(진성준) / 간신히 30% 턱걸이…하락세 어디까지(배종찬)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243
349.김오수 검찰총장, 정치권 사퇴 요구 일축243
350.너무다른 정상회담 '음주 클라쓰'/ 윤 입만보는 오락가락 국힘/ '순천 청산가리' 사건, 검찰 조작 의심/ 중도, MZ 돌아섰다/ 한일회담 경제 효과는?[뉴인사_다시보기_위클리]242
351.10/8(금) 대장동 로비 타겟은 '국민의힘' 전신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대담한 대담]242
352.김문수 "내가 이동관 자녀 학폭 증인, 검교유착 학폭·입시비리...공소시효 남아 재수사해야"-윤 지지율 31.7%...이동관 반대 59.9%(뉴스인사이다_0623_금)241
353.2/11(금) 이재명·안철수 단일화가 더 큰 파장?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쇼미더민심]241
354.8/26(목) 윤희숙 자진 사퇴? 결단인가, 회피인가?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이슈삼합]241
355.3/7(월) 박영수·윤석열·김만배 연결고리 드러났다(홍영표) /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의 후폭풍…세계 경제 먹구름(이인철)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240
356.尹, 발리 G20 순방의 총평은? "또 지각", "멀뚱멀뚱", "나가 나가~" 시사 맛집~ 이슈삼합에서! #shorts #이슈삼합 #신장식 #김필성 #노영희 #g20 #윤석열대통령240
357.2/10(목) 윤석열의 현실 인식은 일제강점기…공안 정부가나? / 尹 장모가 신도시급 부동산을 얻었던 방법(김필성·신장식)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240
358.윤, 부정 평가 63.4%...보수 너마저!/ "전광훈은 정치 브로커"/ 양곡법 거부 호남 겨냥?/ 강남 납치·살해 사건/ 미, 반도체 기밀까지 달라? [뉴인사_위클리_다시보기]239
359.이주영 "6개월 버티면 이긴다? 통제하면 굴복하겠지라는 태도...다른 영역서 문제 반복될 것"-"간호사 처우 개선 없는 간호법 반대, 급조된 법은 부작용 동반"239
360.김건희 '명품 쇼핑' 의혹에 박지원 "국제적 대형 사고 쳤다"-"양평 의혹 국정조사, 뭐가 구려서"-라면 값 잡겠다던 정부, 공공요금 못 잡나(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_0717_월)238
361.#구미보람이 언니, 1심 선고 결과 전망236
362.이성윤 "검찰 개혁·부부 종합특검은 나의 목표이자 시대정신"-'김학의'건 2심 무죄-"본질은 검찰 봐주기...억울함에 극단적 생각"-"이 정권은 압수수색 공화국...국민이 주인"236
363.2024 총선 최대 격전지 부산, 내일 총선 치른다면?-박진영 "국힘 압승...노무현·문재인 후 구심점 사라져"-박해성 "'낙동강 벨트' 보수 표심 높아…인물 따라 갈릴 듯"234
364.7/14(수) 김건희 논문 표절 의혹...'석사 수준도 안돼' 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배프의 촉]234
365.10/01(금) '대장동 의혹' 오히려 이재명에 호재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쇼미더민심]234
366.8/20(금) 여론조사가 가짜? 조사마다 지지율 다른 이유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쇼미더민심]233
367.윤석열 탄핵 청원 100만 육박-김준일 "윤 아니라 '소통령 김건희' 때문에 이 정권 날아가"-장성철 "국민 분노 폭발, 200만 간다...엄중히 받아들여야" #정치가_경제다233
368.1121(월) '李측근' 정진상이 살아남는 법(김용민) / 거래세·양도세, 이중과세…글로벌 추세 거슬러(이인철)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232
369.전현희" 범죄 덮으려 감사원 셀프 감찰"-김종대 "9.19군사합의 깨지면 접경지역 생지옥"-최진봉 "한동훈 조각같은 외모...기사 아니다"[뉴인사 다시보기_대담한 대담]232
370.2/23(수) 노영희·최진봉의 '대장동 녹취록' 진짜 해석(최진봉) / 프로파일러가 본 TV토론 속 윤석열 태도 분석(배상훈)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232
371.1031(월) 이태원 참사, 이상민의 '집회 탓'(우희종) / 재난처럼 다가 온 푸르밀의 해고(이인철)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232
372.한동훈 처 공개활동-조상호 "본격 정치 행보, 처가비리 의혹 검증 시작된다"-총선출마 참모에 노하우 전한 윤-김필성 "노하우 있긴 하나? 명백한 정치적 선거개입"(뉴인사_1116)231
373.[이슈삼합] 뉴라이트에 푹 빠진 윤석열의 극우 본색-역사 지우기 반공 집착은 신념-국힘은 '김건희법'까지-자기 정치 나서는 김건희의 정치 본색(신장식 김필성 노영희_0831)231
374.1021(금) 곳곳서 촛불집회, 민주당은?(김남국) / 탄핵여론, 50% 넘었다? 진실은(배종찬)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230
375."친명횡재 공천? 안민석 컷오프는 안 보이나"-"임종석 친문 통합 위해 재고? 전현희도 친문"-"與 특검 재표결 후 기존 공천 회수 가능" (뉴인사_위클리)230
376.박지원 "윤 웃통 벗고 막아라"/ 김병주 "김관진 부활, 윤의 자기부정"/ 이영채 "아베도 못한 일 기시다 해냈다"/ 최진봉, 윤 장모만 면죄부?/[뉴인사 다시보기_대담한대담]230
377.[이슈삼합] 조선일보 단독, 이화영 '진술 번복'이 의심스러운 이유-9개월 독방 이화영, 부인은 왜 탄원서를 냈을까-경기동부 연루설 흘리는 검찰, 이재명 기소 시나리오 가동중229
378.김건희 녹취록, "1등 잘못 건들면 큰일"229
379.광주는 용서했다…전두환 손자, 눈물 사죄 [말하는 기자들_사회_0331]229
380.국힘 '서울 6곳 우세' 공개…민주당 총선 판세는?-박진영 "민주당 과반 나오면 성공"-"국힘 100석 넘어 120석 가까이 나올 것...여당 프리미엄" #빅데이터2024229
381.8/18(수) 최은순, 고령·치매로 보석 신청?…전두환 '닮은꼴'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배프의 '촉']228
382.2/22(화) 조원진이 말하는 윤석열이 안되는 이유(조원진) / 이재명·윤석열 TV토론 득점과 실점(이경·양준우)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228
383.0810(수) 역대급 폭우에도 퇴근한 尹 서초동 '상황실'(최진봉) / 2022년에 침수사망…'재난의 계급화' (배상훈)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228
384.[뉴스토마토 여론조사] 윤 긍정 36.2%, 부정 61.9%, 한동훈 사퇴 52.2%...'외교라인 암투'..."윤 지지율 더 빠진다" _ 뉴스인사이다 [쇼민심]_0331(금)228
385.서영교 "이재명 10월 퇴진설 근거 없어"-"사법 리스크가 아니라 '사법 스토킹'"-"혁신위 제안 실천할 것"-카카오택시 '감사 팁' 논란(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_0828_월)228
386.강서구청장 선거-신인규 "국힘 참패 모드...무리수 늪에 빠져"-임세은 "윤 정부·김태우 심판...진교훈 큰 승리"-한동훈에 '조각 같다'는 언론(뉴스인사이다_1010_화)227
387.신원식 불발탄 조작 당시 무전병 증언-"첫 번째 포탄 멀리 떨어지자 욕설하며 '짧게 쏘라' 호통"-고상만 "가해자 신원식 장관이 이일병 순직유형 변경 기각"227
388.신인규 황희두 "계엄 1% 가능성에도 국민 불안"-"거부·사면권 본인 위해 썼는데 계엄령 안 쓰겠나"-"국회 과반 계엄 해제? 국회에 탱크 먼저 들어올 것"226
389.김윤아 일본 비판에 무개념 딱지-최진봉 "김기현, 어느 나라 당대표냐"-가짜뉴스 패스트트랙, 이동관의 위험한 발상-경찰 조직개편, 수사권 위축(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_0920_수)225
390.자막 조작, 한미동맹 훼손 사건 아니라 욕설과 거짓말 사건이 본질이다 #shorts #노영희 #이슈삼함 #홍어 #묵은지 #막걸리225
391.0928(수) 오락가락 해명에 尹, 수렁에 빠지는 중(최진봉) / 윤 비속어 논란과 대응, 심리학적 분석은(배상훈)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225
392.한동훈, 윤석열 대통령 대신 '도어스테핑'?...여권 여론전 선봉장/ 검수완박 완패한 한동훈, 탄핵이냐 총선 출마냐/ 동맹에 족쇄 채우는 미 반도체법 [뉴스인사이다_0327(월)]225
393.조상호 "이낙연 신당, 합류할 민주당 의원 없다"-총선 가상대결 이재명vs원희룡-배상훈 "이수정 출마? 이것부터 해명해야"-김철근 "공관위원장 검찰 출신 온다"(뉴인사_위클리)224
394.'김건희 저격수' 장경태 "'대통령 배우자'가 공식직함인가?"/ '노무현 2023' 진행자 조수진/ 최진봉 "태영호 공천 파문, 윤로남불인가?" [뉴인사 다시보기_대담한대담]224
395.김건희 논문 표절이 아니라 베껴쓴거 #shorts #노영희 #최진봉 #김건희논문 #해피캠퍼스 #논문표절223
396.윤석열 후보 '정치보복' 선언 #shorts #이슈삼합223
397.3/8(화) 보수 언론의 제보자 '악마 만들기'(강성범) / 막판까지 이어진 '녹취대전', 대선 승부 가른다(이경·양준우)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223
398.30장 분량 '천공 사생활' 탄원서, 누가 왜 작성했나?/ 김용현·한동훈은 왜 묵살했나?/ 윤 대통령 부부와 천공과의 관계는?[토마토 탐사_최병호 기자]223
399.9/15(수) 윤석열 vs. 홍준표로 확전 / 위기의 윤석열, 검찰 내부 기밀 이용 장모 '변호' 정황 / 박병석 "이낙연 의사 존중"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한동인 기자의 뉴스픽]222
400.6/24(금) 유례없는 '데드크로스'의 원인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쇼미더민심]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