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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금)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이 많다”…허본좌의 귀환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대담한 대담]5,301
2.[뉴스토마토 여론조사] 윤 긍정 28.5%,부정 67.3%...2030 부정 늘어-이재명 단식, 윤 대항 결단 49.3%-체포동의안 반대해야 42.3%(쇼미더민심_0919_화)3,400
3.김건희와 신정아 다른점 #shorts #영희생각3,118
4.대통령 시선은 어디 #노영희 #이슈삼합 #shorts2,929
5.1028(금) 한동훈 술자리 의혹, 추가 증거 더 있다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대담한 대담]2,666
6.8/2(월) 소송 두려움 없어…사실일 경우 응분의 책임을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대담한 대담]2,385
7.'#보이루'를 둘러싼 '보겸-윤지선 논란' 총정리2,194
8.[뉴스토마토 여론조사] 윤 긍정 33.3%, 부정 64.8%...오염수·이념 논란에 하락-홍범도 흉상 철거 반대 65.9%...지지층 일부도 반대(쇼미더민심_0901)2,084
9.공정과 상식 시스템… 말따로 행동따로 #shorts #노영희 #신장식 #김필성 #어물쩡 바뀐 민방위복 #법치주의 안중에 없다 #민방위 #뉴스인사이다 #이슈삼합2,003
10.해병대 '수사 외압' 일파만파-김종대 "대통령실·국방부·군검찰 빼고, 군 박 대령 편 똘똘 뭉쳐"-"윤 정권 균열 매우 중요한 신호"-"VIP 격노 뭔가 더 있어, 추적중"2,000
11.12/29(수) 프로파일러가 본 김건희 사과 '심리분석'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배프의 '촉']1,858
12.김종대 "해병 1사단장 보직해임 추진했었다"-윤, 해병 1사단장 특별한 인연...윤 격노는 보직 해임 막으려 한 것"-"가을 개각 이종섭 국방부 장관 잘릴 것"1,807
13.강진구 더탐사 기자 "관제 데모 의혹 증거 찾았다"-2년전 윤석열 녹취록..."정치 인식 천박, 이준석 대통령 부부 코드 읽지 못해"-"비판 언론 위축시키는 윤 정부"1,700
14.8/18(수) 윤석열이 조국을 수사했던 2가지 이유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대담한 대담]1,642
15.안철수 강서구청장 유세중 'ㅈㄹ' 욕설 논란-신인규"유유상종...욕 바이러스에 감염"-임세은"무색무취 안, 희대의 짤 욕심"-노영희"엑스맨급 헛발질"(의사당1번출구_1010_화)1,600
16.'#여가부폐지' 논란 총정리1,566
17.#법 안 바꾸고 시행령으로 #shorts #노영희 #서영교1,535
18.3/25(금) 윤 당선인 태도가 문제...국민들은 평가한다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쇼미더민심]1,420
19.윤 지지율...진보서 '부정 90.6%', 중도 '부정 69.1%'/ 野 48.8%, 與 34.6%...윤, 국힘 동반 하락/ 국힘 MZ 팔이, 약발 다했다[쇼민심]_0324(금)1,335
20.[뉴스토마토 단독] 김영선·명태균 '돈 거래' 음성파일 공개-명태균 "나하고 딱 약속한 건 2분의 1이야"-김영선 “보냈거든, 현찰로 뽑아서 주라고”1,300
21.이·윤 다자 가상대결 40.1%·33.9%…이·윤 양자 가상대결 45.2%·39.2%1,224
22.12/16(목) '신정아 사건' 수사했던 윤석열…김건희는 또 예외? / 권성동 '성추행 신고' 이후 또 신고…남편의 변심?(김필성·신장식)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이슈삼합]1,214
23.이재명·윤석열 5자 가상 38.8%·38.9%…배우자 신뢰도 김혜경 44.1%·김건희 32.2%1,189
24.한동훈 장관 태도 #shrots #노영희 #최진봉 #랩진봉 #뉴스인사이다1,184
25.군사정권에도 없던 변호사 사무실 압수수색 #shorts #노영희 #이슈삼합 #노영희 #신장식 #김필성1,169
26."대통령실에서 난리가 났어요" [말하는 기자들_정치_0510]1,160
27.보이루, 윤지선 교수 상대 1억 손배소송1,113
28.8/27(금) 윤희숙, 3,000평 농지 구매 몰랐다? 무조건 거짓말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대담한 대담]1,110
29.불법파업의 기준은 #shorts #이경 #화물연대파업 #노영희1,104
30.황희두 "정봉주에 사과 기대했는데 명팔이 발언...싸움만 커졌다"-신인규 "윤 잡겠다더니 구태적 모습 보여줘...당원이 묻는 것에 대답하라"1,100
31.12/24(금) 박근혜 특별 사면, 결국 윤석열에 '타격'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쇼미더민심]1,094
32.[뉴스토마토 여론조사] 윤 지지율 긍정 33.4%, 부정 63.8%-양평 고속도로 '김건희 특혜' 60.9%, 정책적 판단 32.1%-수도권 여론 악화(쇼미더민심_0714_금)1,088
33.12/27(월) "김건희 대국민 사과, 사실상 윤석열에 대한 메시지"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대담한 대담]1,079
34.최진봉"윤 재난 대응은 유체이탈·구경꾼 화법.지지율 20% 무너질 것"-김건희 이번엔 '우크라 아동 사진' 논란-김정숙 공격하던 언론, 김건희 '명품 쇼핑'엔 침묵?(0719_수)1,068
35.[뉴스토마토 여론조사 100회 특집] 윤 긍정 TK만 과반-정당 지지율...서울 접전, 수도권 민주 우세-현역 '전멸' 가능성-시도지사 평가...긍정 1위 김영록 부정 1위 김영환1,055
36.12/30(목) 코너에 몰린 '사면처가'…윤석열의 적반하장 난사 전술 / 이준석, ‘성접대’ 의혹 제기 가세연 고소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이슈삼합]1,047
37.12/10(금) 이번 선거, '김건희 대선' 될 수 밖에 없다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쇼미더민심]1,035
38.12/17(금) 김건희 또 다른 의혹 20개 가까이 된다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대담한 대담]1,029
39.2/25(금) 3·9 대선 접전? 오히려 격차 큰 승리할 것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쇼미더민심]1,009
40.총선 출마의지 밝힌 이수정 교수-배상훈 "이수정 논문 대부분 공저...도덕성 우려 해명해야"-광주지검 ‘사건브로커’ 수사 ‘미적미적’-경찰 인사, '압정' 구조…하위직만 많아1,000
41.김건희 여사 부정평가 64.9%…드러날수록 비호감도 커져994
42.청담동 술자리 이세창 유승관 윤상현 ...두명 더 중요인물 있다 #shorts #이세창 #유승관 #윤상현 #신핵관 #한동훈 #청담동 #첼리스트992
43.10/5(화) 곽상도·윤석열 연결고리 찾는다…후일담 총정리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대담한 대담]966
44.尹, "종북 주사파는 협치 대상 아니다" ...나름의 판을 짜던 특수부 검사 시절 습관? #shorts #이슈삼합 #원외당협위원장 #오찬950
45.정명석은 바지 사장...뒷배는 따로 있다?...검사, 국정원 직원도 돕는 JMS 비하인드/ 사이비는 어떻게 재생산되나? [뉴스인사이다_배프의 '촉'_0308(수)] #나는신이다924
46.민주당 지도부 대선 패배 책임 '총사퇴'906
47.강진구, ‘그놈 목소리’ 심층해설-최진봉 “윤, 유체이탈 구경꾼화법”-이언주 "윤, 순수 혈통 원해"-강신업 “역적 간신이 나를 처내“ [뉴스인사이다 추석특집 #5_인터뷰 모음]900
48.영희생각 #shorts #표절률 35%897
49.3/23(수) 용산 이전, 미국 청구서까지 추가된다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대담한 대담]892
50.권성동 “잘된 발언입니다. 왜?” #shorts889
51.정봉주 탈락, 당심은? "내부총질 하지 말라는 것" (feat.최민희) #정봉주 #민주전대 #최고위원888
52.8/6(금) 윤석열 지지율 빠질 수밖에 없다?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쇼미더민심]867
53.1230 노영희의뉴스인사이다 #shorts860
54.공수처, '해병대 외압 사건' 실체 확보-이재명 체포안 가결 "노무현 탄핵 때 떠올라...항쟁 빠진 민주당, 대표 뒤에 숨었다"(김종대의 최강디펜스_0922_금)858
55.법정에서 들어 본 #정인이 입양모 육성 최후진술835
56.10/21(목) 한동훈 '휴대폰 압수수색'에 윤석열 왜 '충격'? / 윤석열 '전두환 망언'…상처 떠나 '헌법 인식' 문제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이슈삼합]819
57.7/28(수) "윤석열, '삼성 장학생' 의혹"…'쥴리 인터뷰' 뒷얘기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대담한 대담]818
58.8/23(월) "언론 겁박 윤석열이 언론중재법 반대? 윤로남불"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대담한 대담]815
59.“이젠 ‘No 치킨’, 주문 안합니다”…교촌에프앤비 ‘울상’805
60.[여론조사] 윤 국정운영...'꽃' 부정 64.8%, '리얼미터' 부정 61.1%, 갤럽 부정 59%, NBS 부정 59%-'홍범도'로 촉발된 하락세-전문가가 보는 여론조사 방법800
61.윤 대통령 지지도 28.5%…올해 첫 20%대794
62.11/17(수) 윤석열 '본부장' vs. 정대택…국감에서 하지 못한 뒷얘기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대담한 대담]789
63.김종대"한동훈이 만든 판,프레임 싸움에서 졌다"-오성규"해당행위이자 배반"-최진봉"가짜뉴스 패스트트랙...위험한 발상"-김현"자멸의 길로 가는 정부여당"[뉴인사다시보기_대담한대담]786
64.#손정민 친구A씨 휴대폰 디지털포렌식 결과 분석782
65.[이슈삼합] 이순신·세종 동상도 철거하라는 극우단체-행사 참석한 김기현·강승규는 뭐 했나?-'역풍 걱정' 민주당 다선 의원들-국힘, 박근혜 총선 활용? 효과 없을 것776
66."#정인이 양부, 징역 7년6개월 선고 어려워"771
67.2/23(수) 프로파일러가 본 TV토론 속 윤석열 태도 분석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배프의 '촉']759
68.[단독] “권성동 제거해주겠다”…김건희, 이준석에도 공천 개입-이준석 "지방선거 공천, 김건희 개입 맞다…나랑 한 대화들 꽤 있어"753
69."윤석열, 군면제 논란 피하려 시력 조작"743
70.[뉴스토마토 여론조사]윤 긍정 32.2% 부정 64.7%-이승형 "중도층 등 돌려...레임덕 시작"-KBS 사태 '정상화 과정' 29.5%-조수진 "윤 지지율과 일치" #쇼미더민심740
71.경찰, 고 손정민씨 친구 조사 '신중'727
72.끊임없는 대통령실의 거짓말 거짓말.. #shorts #영희생각 #대통령실724
73.10/22(금) 윤석열 망언에 중도층 이탈 시작된다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쇼미더민심]724
74.뉴스토마토 여론조사...윤 지지율 28.5%-검찰 이재명 구속영장-"정치 검찰의 오버, 옹졸한 여당...정치가 사라졌다"-윤핵관 총선 차출설(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_0919_화)713
75.영국 여왕 조문 취소와 패션은? #shorts #조문외교 #베일 #조문취소712
76.11/16(화) 김건희, 습관성 '이력서 허위기재'…미필적 고의?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대담한 대담]705
77.이정섭, 처남 마약 수사 개입 의혹-배상훈 "대상 따라 달라지는 마약 수사...선택적 정의"-"사형제·소년법·마약과의 전쟁...장관 한동훈, 성과는 무엇인가?" #배프의촉703
78.신장식 대폭발-'조국 저격' 김태우 대법 판결 3개월만 광복절 특사-"윤 사면권으로 사법부 개박살"-"연판장 돌릴 사안, 비겁한 판사들" #shorts683
79.'극우무도' 신원식 국방장관 후보의 행적-'부대원 사인 조작' 의혹에 태극기 집회 막말까지-김종대 "정치권 와서 영혼이 털렸다"-"국방부 바람 잘 날 없어"682
80.12/17(금) 윤석열·김건희 '사과 아닌 사과'…동력 잃은 지지율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쇼미더민심]671
81.뉴스토마토 여론조사-윤 긍정 33.9% 부정 61.3%-국힘 35.1%, 민주당 47.1%...정의당 1%대 추락-이재명 영수회담 제안 수용해야 51.2%(쇼미더민심_1011_수)666
82.구속 영장 기각-최진봉 "이재명의 시간이 왔다"-"검찰 추가 영장, 비명계 방탄·역풍 명분 사라져"-자격 미달 김행-방통위의 가짜뉴스 드라이브(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_0927_수)657
83.'#손정민씨 사망사건' 수사 중간 정리645
84.8/5(목) 윤석열의 적은 윤석열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배프의 '촉']632
85.감금·폭행·살인에 암매장까지 '아가동산'의 끔찍한 실체, 교주 김기순은 어떻게 무죄 판결 받았나? #나는신이다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_배프의 '촉'_0315(수)]621
86.팔겠다는 국유재산 #shorts #노영희 #서영교616
87.헨리, 예능으로 국내 컴백?616
88.현직 교수, #윤지선 '#보이루논문' 작심 비판616
89.3/4(금) 여론조사와 실제 선거가 다른 이유…분노 투표가 향방 결정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여론조사 특집]615
90.3/23(수) 청와대 거절의 '강박증'과 흑백논리 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배프의 '촉']609
91.권성동 “차라리 혀 깨물고 죽지” #shorts607
92.박범계 "첫 재판 전 공소장 공개 안돼"596
93.윤 지지율 32%-조수진 "안보이슈에도 70대 지지율↓"-김건희 명품백 '뇌물 성격 짙다' 53.2%-이승형 "입 닫은 대통령실, 잊히길 바라나" #쇼미더민심596
94.11/22(월) 윤석열 검찰총장 당시 인사, 못다한 이야기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대담한 대담]595
95.의문의 이세창 발언, 남은 팩트는? #shorts #김의겸 #청담동술자리 #더탐사 #한동훈 #윤석열대통령 #이세창582
96.1021(금) 탄핵 여론, 50% 넘었다? 진실은 _노영희의뉴스인사이다[쇼미더민심]580
97.민주당 ‘방송법 개정안’ 단독처리 #shorts #방송법 #과방위 #정청래571
98.'이재명 2기' 체제 전망-김준일 "이재명은 도구, 윤과 맞설 가장 잘 드는 칼"-장성철 "사실상 이재명 신당 창당, 대선 가도는 먹구름" #정치가경제다563
99.3/11(금) [여론조사 특집방송] 대선의 승패요인 분석…이재명 맨파워는 증명(배종찬·이강윤)_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563
100.#손정민 사건 새국면…#친구A씨 측 합의금 논란 총정리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