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 | 김정숙 여사의 '블라우스'까지 문제삼기 시작한 국힘 김석기 의원.. 국가기록물 무단방출이자 훼손? "김건희 여사 디올백이 어디있는지부터 알아보시죠" 조국혁신당 강미정 대변인 | 1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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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주진형이 말하는 문재인 정부의 정책 시행 비판 #3 (부동산 보유세 인상) "이번 정권은 보유세 안올리겠구나"라는 주진형 | 1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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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집 앞마당에 100억 보물이 20% 확률로 묻혀있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 라며 '석유 시추와 비유'하는 호준석 국민의힘 대변인 | 1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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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김건희 명품백 수수는 "사악한 프레임 씌우기, 몰카범죄" 라는 김채환 공무원인재개발원장.. 정부 유튜브에 이게 뭐지?? | 1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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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 호주대사 출국 논란.. 대답하기 곤란할 때 한동훈의 대화법! 공수처는 출국금지 해제에 반대 입장을 냈는데.. | 1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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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 일본과의 획기적인 협력 방안으로 "여권 없이 한일간 왕래?".. "정부가 물밑작업 하는건 아닌지 의심스럽다"는 민주당 진성준 의원 | 1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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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 "실체도 없는 대통령의 격노가지고 소설을 쓰고있다"는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 "통화기록? 일이 많으면 통화할 수 있죠!" 대통령 격노설을 역으로 비난? | 1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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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 "이 회의는 우리가 동의하지 않은 회의" 라며 "인내심을 갖고왔다"는데.. 국회 상임위를 인내심을 갖고 온다고?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의 발언 | 1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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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 형사 사건을 누가 수임했는지는 검찰만 알고 있는데 조선일보는 어떻게 알았을까? "박은정 후보를 털 게 없으니 배우자 이종근 변호사를 털고 있다"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 1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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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김행 여가부장관 인사청문회] 국민의힘 의원 중에서 "갑시다"를 외치면서 순식간에 청문회가 파행이 되는데.. 그 발언이 파행 시그널이었을까? | 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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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 신원식 국방부장관 "임명",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임명".. 윤석열 대통령은 김행 후보자도 임명할까? 청문회는 도대체 왜 하는..? | 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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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서울양평고속도로] "240일 일하고 18억 6천만원, 120일 일하고 8000만원".. 장철민 위원의 질의에 "실무자한테 확인하면 될 일"이라는 원희룡 국토부장관.. | 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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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 "부자들한테 세금을 뜯어내는 것이 중산층과 서민을 죽이는 일이다" 라면서 "72억짜리 벤틀리 타봤는데.. 세금을 많이 깎아야 경제가 돌아간다?" 는 윤석열 대통령 | 1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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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 유전 개발에 성공한 과거 사례를 말하며 "포기하면 성공할 수 없다" 호준석 국힘 대변인.. 그런데 "세계적으로 2050년에 석유 사용량 80% 감축 목표" | 1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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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 국가 철도망 계획에 반영해서 아파트 분양까지 다 해놓고 지금 와서 경제성 없다고 철도계획이 취소..? | 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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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 붕괴된 삼풍백화점 자리에 아크로비스타.. 김건희여사 선산 인근 '핑크색 수상한 건물'.. 이태원 참사 이후 완공된 관저 입주까지! '히토바시라' 죽은자의 영혼을 제물로? | 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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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 "옆에 나란히 선 사람이 이재명 대표여서 조국 대표가 괜찮은 사람처럼 보인다" 라며 "민주당 내에서 심하게 싸울 것이다"라는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 | 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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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윤석열 대통령이 등장하자 "대파 한 단에 875원, 금사과 5개에 6230원" 전국 최저가 할인..?? | 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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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 "재산 85억 강남 부자" 이수정 후보는 왜 수원에 출마를 하는지 묻는데.. 민주당 김준혁 후보 질문에 대한 국민의힘 이수정 후보의 답변은?! | 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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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 거대 양당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는 조국혁신당 "그 이유는 정권심판 이슈 때문" 이라는 유시민 작가 | 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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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 윤석열 대통령도 "공과 과가 있다"면서 "과만 보인다"는 유시민 작가에게 "분별력이라는 기준에서 큰 문제가 있다"는 김진 | 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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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을 양서면에서 강상면으로 바꾸면 교통량이 6000대 증가한다고 해놓고 "작성한 사람한테 물어보라"는 원희룡 국토부장관 | 1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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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 문재인 정부의 국정원과 윤석열 정부의 국정원.. 두 정권의 차이를 설명하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 1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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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 [방통위 국정감사] 탄핵 소추로 직무는 정지되었지만.. "지난달 월급 얼마 받았나" 황정아 의원 질문에 "기억 안 난다" 이진숙 방통위원장 | 1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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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 건정재정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윤석열 대통령.. 그러나 59조 1000억원의 대규모 세수 펑크가 발생하면서 경제에 비상이 걸렸는데.. 빛바랜 건정재정? | 1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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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 "국민의 녹을 먹는 사람들이 이런 행태를 보이니 국민의 욕을 먹는 것"이라며 정청래 법사위원장도 사유를 모르는 법무부장관의 불출석.. | 1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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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 MBC 보도 "바이든, 날리면" 사건에 대해 "없는 자막 만들어서 방송하는 것이 이해가 안 된다"는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 | 1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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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 '대왕고래' 프로젝트 발표 이후 "한국가스공사 임원들 주식 전량매도" | 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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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 "이념이 아니라 민생이 최우선"이라고 했던 윤석열 대통령.. 그러나 지금은 "이념이 가장 중요"하다는데.. | 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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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말하는 "경찰 개혁" 방법! "행안부에 설치된 경찰국 폐지" 등 | 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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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 논란의 한동훈.. "스타벅스는 서민들이 가는 곳이 아니고 비싸고 많은 이익을 받아가는 곳이다".. 몇 군데 빼고 요즘은 더 비싼데도 많은데..? | 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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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 "죄 지은게 없다면 특검법 당장 수용하십시오" 윤석열 대통령에게 강력한 한마디! 각 당에게도 "특검법 당장 처리하라"는 검사출신 해병대 예비역 | 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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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 [서울중앙지검 국정감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명품백 사건 압수수색 왜 안 했나" 박은정 의원 질문에 "그렇게 아무 사건이나 하는거 아니다" 이창수 서울지검장.. | 1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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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 "일국의 대통령이라는 자가 범죄자가 검사 앞에서 할 법한 한심한 변명을 늘어놓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는 김규현 변호사! (강력하다) | 1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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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 이재명 대표와 회담을 할 때 어떤 의제로 논의할 것인지 묻는 기자의 질문에 "의제는 아직 모르겠고 듣기 위해서 초청한 것" 이라는 윤석열 대통령 | 1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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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 [채상병 특검법 청문회] 정청래 위원장 질의에 "수사중이기 때문에 답변드리지 않겠습니다" 김계환 사령관의 답변.. 계속된 질의에 결국 '침묵'으로.. | 1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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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후보 시절 이재명 대선후보와 토론하지 않은 이유.. "제가 이런사람하고 토론을? 정말 같잖습니다!" | 1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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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 "우리나라 진짜 큰일났다 생각이 많이 든다"면서 "300억 달러씩 무역 흑자보던 나라가 윤석열 대통령 집권 이후 적자로.." 유시민 작가 | 1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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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 라이젠 3700X PBO vs 오버클럭(수동오버) - CPU 게임 성능 비교 | 1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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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 [법무부 국정감사] 최은순 주식 산 김건희.. "주식 판 사람이 엄마인 줄 몰랐다" | 1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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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 민주주의가 무너지는 이유는 "극단주의자 때문" 이라면서 조국과 조국혁신당을 비난하는 한동훈 비대위원장 | 1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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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 한동훈 딸.. "작성자 없는 돈주고 실은 허위 인터뷰 기사.." 추가로 "2달 동안 논문 5개 작성?" | 1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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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 조국혁신당의 지지율이 높은 이유 중에 하나로 "조국이 재밌어서.." 라며 "조국이 쇼츠로 나오면 재밌어서 보는 거예요" 라는 김진 | 1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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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 주진형이 말하는 문재인 정부의 정책 시행 비판 #1 (인천공항 공사들의 정규직화, 100대 국정과제 선정..) "저양반들이 지금 일을 해본 사람들인가?"라는 주진형.. | 1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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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 건정재정 때문에 국가채무가 급격하게 둔화되었다는 윤석열 대통령.. 국가채무는 계속 늘어가고 있는데 어떤 점에서 둔화된 걸까? | 1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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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 '네이버'가 키운 '라인'.. 일본에 뺏기게 생겼는데 "한국 정보는 도대체 어디에 있나?"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 | 1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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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 "대파 한 단이 얼마인지 아세요" 질문에 "대파 가격 올릴 정책 가져왔냐?".. 이상한 답변에 한숨만 나오는 위성곤 후보자 | 1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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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 김재훈 이종섭 국방장관 변호인의 "억지주장" VS 김정민 박정훈 수사단장 변호인의 "차분한 답변" | 1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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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 (놀람주의)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사에 대해 "수사권 낭비.. 처벌을 위해서 수사하는 것" 서정욱 변호사의 놀라운 주장에 "청탁금지법 이해가 없는 것" 민주당 김남근 의원 | 1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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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 "감정이 휩쓸어버리는 것이 선거" 라며 대파값 사과값 때문에 억울한 윤석열 대통령? "감정에만 휩쓸릴게 아니라.." 김진 발언 | 1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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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 [서울양평고속도로] 월간진도보고서의 출처를 묻는 김희국 위원의 질의에 알아들을 수 없는 도로국장의 답변.. "그런 얘기를 어느 국민이 알아들을 수 있겠어요?!" | 1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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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 [서울양평고속도로] 주민설명회 때 "원안에서는 나들목을 만들 수 없다".. 그런데 지금은 만들 수 있다는데.. 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다? | 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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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 "어디서 삿대질? 누구한테 배웠어요?!" 정상적인 의사진행이 불가한 국회운영위원회.. 강민국,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의 발언을 제지하는 박찬대 위원장.. 그러나 | 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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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 라이젠 3500X PBO vs 오버클럭(수동오버) - 가성비 CPU 게임 성능 비교 | 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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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 김정숙 여사의 기내식 비용이 '6920만원'이라고 주장했던 국힘 배현진 의원.. 실제로 세부 내역을 보니 '105만원'.. "인도에 대신 사과하고싶다" 조국혁신당 강미정 대변인 | 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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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 이번 선거로 "이 민심을 어떻게 보냐에 따라 조금은 바뀔수도.. 그러나 현실을 못 바꿀 것" 이라며 "윤석열 정권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유시민 작가 | 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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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 [서울양평고속도로] 일타강사, 유튜브에서 자신감있게 얘기했던 내용과는 달리 다른 부분이 많다는 지적에 "무슨 주장인지 모르겠다"는 원희룡 국토부장관의 답변 | 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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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말하는 "감사원 개혁" 방법! "회계 감사기관 국회로 이관, 사무총장 권한 축소, 국회 견제" | 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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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 "일제강점기 우리 선조들의 국적은 일본이다"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 후보자 논란의 발언.. "상식적인 이야기를 해야지 나라가 망했는데 무슨 국적이 있어요?" | 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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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 라인야후 사태에 입장표명한 윤석열 정부! 그러나 하나마나한 변명으로 일관.. "윤석열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그 자리를 내놓는 것이.."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 | 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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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 "본인이 희망해서 나오셨습니까?" 국민의힘 박준태 의원의 이상한 질문에 "불러서 왔습니다 ㅎㅎ.." 임은정 검사의 답변 | 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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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 상고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데 "그걸 못하게 하는건 독재국가죠" 라며 "윤석열 정권과 싸우겠다는 것은 최소한의 정치적 기본권이다" 조국 대표 | 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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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 조국 민정수석을 상대로 가짜뉴스를 유포한 월간조선 기자출신 '우종창'씨.. 법원은 6년만에 1000만원 지급 강제조정 결정.. | 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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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 문재인 대통령 전 사위 어머니까지 협박하는 검찰.. "검사인지 조직폭력배인지.." 이 정도면 수사가 아니라 "스토킹 수준"이라는 민주당 이용선 의원 | 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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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 배현진 의원의 김정숙 여사 인도 '셀프초청' 의혹제기에 "모디 총리의 초청장이 공개되고 기내식 비용도 해명됐는데"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의 새로운 반박? | 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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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 삼류 조폭 수준의 윤석열 정권을 도저히 두고 볼 수 없다며 "범죄와의 전쟁을 하겠다"는 개혁신당 천하람 총괄선대위원장 | 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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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 "지원자 85명에 대해 충분히 심의했나" 질문에 "답변할 수 없다"며 끝까지 답변하지 않는 방통위 김태규 부위원장 | 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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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를 향해 "감옥 갈 사람이 기고만장해졌다"면서 맹비난하는 한동훈 비대위원장.. | 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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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 [서울양평고속도로] 제출된 자료에는 부사장이 2명인데 실제로는 그것보다 훨씬 더 많은 부사장..? 이름만 올려놓고 돈만 받아 챙긴걸까? | 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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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 부동층과 중도의 마음을 얻고싶다며 "그런 제가 색깔론을 말할 사람으로 보이십니까?" 라고 묻는 한동훈 비대위원장.. | 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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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 [서울양평고속도로] "대안 노선으로 변경한 사람이 저라면 밝히십시오" 라는 원희룡 국토부장관.. 이해상충을 피하는 것도 국토부의 할 일이라는 한준호 의원 | 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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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 '종합선물세트'는 봐도 '종합특검'은 처음 본다.. "김건희여사 종합특검? 이게 법입니까?" 서정욱 변호사 주장에 어이없는 용혜인 의원 | 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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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 "말은 안하고 계속 쳐다보기만 하겠다"는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에게 "발언권을 중지" 시켜버리는 정청래 위원장의 강력 조치 | 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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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 문재인 대통령 주변 수사 가속화 시점은 "윤석열 대통령 최측근이 전주지검장으로 오고나서.." 이창수 전주지검장은 "이재명 대표 수사도 총괄 지휘한 자" (민주당 윤건영 의원) | 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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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 이재명 후보는 "말로만 하는 사람?" 원희룡 후보 본인은 "발로 뛰는 사람?" 2025년까지 지하철 9호선 착공이 가능할까? | 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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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 조국혁신당을 지지하는 13% 유권자에게 "조국은 파렴치한 범죄 행위를 저지른 사람이고 13%라는 지지가 있다니 참담한 느낌이 든다"는 유승민 의원 | 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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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 i5-9400F vs 라이젠3500 3500X 3600 - 가성비 CPU 게임 성능 비교 | 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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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 "경제 어렵다" 지적에 "작년 한 해 가지고 먹고삽니까?!" 버럭 화내는 한덕수 국무총리.. "민심을 전하는데 그러시면 안되죠" 서영교 의원 | 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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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 "존경하고픈 위원장님"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 발언에 발언 중단하고 차례를 넘겨버린 정청래 위원장 | 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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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 조국과 정경심씨의 범죄사실이라며 쭉 나열하는 한동훈 비대위원장.. 어느것이 사실이고 어느것이 거짓일까 | 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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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 "제 이름이 나오면 반론권 보장해야 한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주장에 "별거 아닌 조항가지고 그렇게 얘기하시네" 정청래 위원장 | 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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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는 "청탁금지법상 제재 규정이 없어서 종결.." 권익위는 어떻게 논의하여 결정한 것일까? | 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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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 [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 "아이카와 박물관에 방문객이 제일 많다" 라고 말했는데 이와 상반되는 자료가 공개되자 "저는 그렇게 들었습니다" 변명하기 바쁜? 조태열 외교부장관 | 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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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 후쿠시마 오염수(처리수) 방류 홍보물? 대한민국 정부 입장은 '문제없다' | 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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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 김건희여사 명품백 수수는 "워낙 가짜가 많아서 조사를 해봐야 돼요" 서정욱 변호사 주장에 "여당 패널분들.. 고생이 많다"는 용혜인 의원 | 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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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작심 발언! "지금까지 이런 대통령은 없었다. 관권 선거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를 추진하겠다" | 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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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 이태원 참사는 "살면서 가장 큰 슬픔을 가진 날" 이라는 윤석열 대통령.. 지난 한 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는데.. | 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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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 윤석열 대통령, 이재명 대표와 전화통화하여 "다음주에 용산에서 만나자"라며 "자주 만나 차도 마시고 식사도 하고 통화도 하고.." | 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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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 과학기술과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해놓고 R&D 예산을 16.6% 대폭 삭감.. 윤석열 대통령의 언행 불일치 | 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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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의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인식.. "자발적으로 따라갔는지 끌려갔는지 모른다".. 이수진 위원과의 질의 답변 과정에서.. | 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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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 "MBC 보도가 사실인지 허위인지" 공수처장에게 묻는 정청래 위원장.. 그런데 '허위/사실' 여부도 밝히지 못하는 오동운 공수처장 | 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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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야당의 특검 추천은 삼권분립 무시"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 주장에 "박근혜 특검법도 야당이 추천했는데"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 | 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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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 | 동해 석유 시추? "국정조사 필요하다" 이언주 민주당 의원 주장에 "국정조사 중독증인 것 같다. 도대체 뭐가 잘못이냐?" 호준석 국민의힘 대변인 | 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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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 이재명 구속영장 청구.. "단식해서 자해하면 잡범들도 따라한다"는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발언.. | 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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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 | [김행 여가부장관 인사청문회] 아무 관련이 없는 회사에서 상임고문 타이틀을 달아준다고..? 그 회사에서 2억 5천을 받아놓고 아무 관련이 없다고..? | 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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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 9900 non K vs 9900K vs 9900KS - CPU 게임 성능 비교 | 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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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 "일제강점기 우리 선조들의 국적이 일본입니까?" 질문에 "일본이죠. 그걸 모르십니까?"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 "전혀 아닙니다. 대한민국 국민이죠"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 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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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 "통진당의 후예들이 이재명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장악하기 직전" 이라는데.. 정부여당의 정책은 없고 민주당과 조국만 비난하는 한동훈 비대위원장 | 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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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 김건희 여사가 공격당하는걸 막으려고 김혜경 여사를 10만원 법카유용으로 기소하고 문재인 대통령 가족까지 건드리는 검찰.. "검찰이 선거운동을 하는 중" 이라는 조국 전 장관 | 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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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 윤석열 대통령, 신임 비서실장으로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 낙점.. "여야 모두 원만한 관계를 가진 사람"이라는데.. | 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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