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 | 공정, 정의를 내걸고 당선된 윤석열 대통령.. 그런데 공정과 정의는? 이번 총선에 조국혁신당 현상을 설명하는 유시민 작가 | 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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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 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에 "일본이 '강제징용' 표현 인정했다" 한덕수 국무총리 발언에 "강제성 표기가 없잖아요!" 권칠승 의원 | 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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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 순방을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도대체 당신들은 어느나라 사람들입니까?" 라는 극우 유튜버 출신 김채환 인재개발원장.. (이게 정부 유튜브채널 맞나?) | 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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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보유세는 소유권을 부정하는 것이고 중산층과 서민이 피해를 보게 된다"며 "윤석열 정부의 정책 타겟은 중산층과 서민이다" 라는 윤석열 대통령 | 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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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윤석열 대통령의 '영일만 석유 발표'는 "정부가 주도적으로 정책이슈를 생산한 것" 김병민 국민의힘 최고위원 주장에 "기름 안 나오면 짜야될 판" 박성태 연구실장 | 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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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주가조작, 디올백, 전당대회 개입, 총선개입까지.. "대통령 부인의 국정농단" 서영교 의원 지적에 박성재 법무부장관의 입장은 "답변 적절치 않다" | 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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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 이재명 대표 형수 쌍욕 사건의 진실!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그 욕설을 하게 된 배경 | 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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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 "제발 민생 좀 돌보고 술마시며 유튜브만 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일침 쏟아내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 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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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 뉴라이트 인사를 지적하는 박상혁 의원에게 "가짜뉴스에 현혹된 분들.. 그렇게 국민 갈라쳐가지고 나라가 발전합니까?" 한덕수 국무총리 | 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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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규정 없다"는 이유로 무혐의..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전현희 의원 질문에 "그걸 제가 법을 만들어야됩니까?" 박성재 법무부장관의 답변.. | 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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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10900 non K vs 10850K vs 10900K - CPU 게임 성능 비교 | 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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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이유는 공정과 상식.. 이것을 일관성을 가지고 추진해 왔다..? "이전 정부에서 했던 것들을 다시 정상적인 상태로.." 국민의힘 장동혁 의원 | 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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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 [채상병 특검법 신속처리 촉구 기자회견] 사리분별 못하고 증거인멸까지 시간벌기? "이런 자들이 대한민국 집권세력이라는 것이 개탄스럽다"는 해병대예비역연대 정원철 회장 | 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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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 조국혁신당은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거센 파도가 되었다며 "윤석열 검찰독재정권을 삼켜버릴 것입니다!!" 조국 대표 | 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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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강력한 발언! "입틀막 윤석열 정권을 하루빨리 끝장내겠다. 핵심 인사들의 범죄와 비리를 밝히겠다" | 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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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 "뉴라이트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대한민국은 사상의 자유가 있다" 라고 말하는 이진숙 방통위원장의 놀라운 역사관.. | 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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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하고싶다면 반드시 김정숙 여사 특검법 발의하십시오!" 라며 "요건도 갖추지 못한 특검법 부결시키겠다"는 조국혁신당 강미정 대변인 | 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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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 파 한 단에 875원.. "그 가격이 합리적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윤석열 대통령"이라며 "그래서 우리나라 어떻게 되었습니까?" 라고 묻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 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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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 한동훈 비대위원장 체제의 이번 선거는 "절반의 성공, 절반의 실패" 김진 전 논설위원의 발언.. "개헌저지선 100석 마지노선을 지켰기 때문" | 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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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소름주의) 샤넬벡, 에르메스 버킨백 정도는 되어야 명품? "300만원짜리 디올백은 명품이 아니므로 김건희 여사는 명품백 수수가 아니다" 라는 김채환 인재개발원장.. | 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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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 "윤석열 대통령은 뉴라이트의 의미를 잘 모른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차장의 발언에 "아.. 잘 모르신다고요?" | 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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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 "우리 남편 완전 바보다" 김건희 여사 발언을 인용한 서영교 의원에게 "남의 가정사를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십니까?" 한덕수 국무총리.. | 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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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 "일본군 위안부 강제성이냐 자발적이냐"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 질문에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대답을 강요하는건 부적절" 이진숙 방통위원장의 답변.. | 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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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세계 모든 전문기관이 대한민국 경제를 좋게 보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 발언에 "그 보고서 전부 제출해주십시오" 장철민 의원 | 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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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 김진 논설위원.. 윤석열 대통령이 "젊은이들이 망친 나라 노인이 구한다" 라고 호소해서 "60대 이상 투표율을 높이면 국민의힘이 승리한다"는데.. | 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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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해외여행, 명품 쇼핑, 국정농단 하면 누가 떠오르나? 김정숙여사? 김건희여사? "정부여당이 2년 동안 정말 열심히 한 것은 문재인정부 욕과 탓!" 조국혁신당 강미정 대변인 | 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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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광복절에 KBS에서는 무슨 일이? "0시 땡치자마자 '기모노' 입고 일본 '기미가요' 나오는 오페라 나비부인 방영" | 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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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 22대 국회에서 "선방위의 불공정 심의를 철저히 따지겠다"면서 "틀막하다 망하는건 선거뿐이 아니다"라는 조국혁신당 배수진 대변인 | 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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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거짓증언을 한 이유.. "진술 확보시 검찰의 회유, 협박.. 전형적인 수사기법" 이성윤 의원 (전 서울중앙지검장) | 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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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방통위 국정감사] "방통위가 망가진것에 대해 부끄러움 없나" 황정아 의원 질문에 "부끄럽지 않고 탄핵당하지 않았다면 그런 일은 없었을 것" 이진숙 방통위원장 답변 | 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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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윤석열 정권은 국민을 위한 정권이 아니다", "국민의힘은 역적 패당의 길로 가는 듯" 발언 쏟아낸 뒤 용기와 격려를 호소하는 최재영 목사 | 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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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 식비 10만 4천원 때문에 2회 소환조사 120회 압수수색당한 이재명대표 부인 김혜경씨..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는? 박성재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답변 | 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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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9600KF vs 라이젠 3600 극오버클럭 게임 성능 비교 | 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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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28억 재산신고 누락.. "직원한테 맡겨서 몰랐다? 개인정보니까 공개를 안한다?"는 비서실장의 답변.. | 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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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김용진 뉴스타파 대표 검찰 출석] 대통령을 지키려는 '반부패수사부'의 행태가 훌륭한 검사들의 명예도 훼손하고 있다! "검찰조직 전체가 도매급으로 매도당하는 중" | 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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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총선 직후 윤석열 대통령의 담화문에 "사과가 있었다"는 서정욱 변호사의 말에 서용주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그렇게 느낀다는 분들은 바이든 날리면이다" | 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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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 대장동 사건을 예견한 듯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연설.. "업자들의 로비를 신고하지 않으면 엄중하게 문책" | 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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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존경하고픈"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 발언에 "존경할 마음도 없으면서 자기모순적 발언 하지 말라" 정청래 위원장 | 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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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 MBC에서 진행한 총선 여론조사가 조작됐다고 의심하는 유승민 의원.. "의심하지 말고 상반되는 여론조사가 있을 때는 다 봐야된다" 유시민 작가 | 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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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이재명 민주당에 대한 전쟁 선포?! "나라 망치는 민주당, 국민 위에 군림, 폭주, 개딸 전체주의 세력과 결탁, 상식적인 사람들은 공포를.." | 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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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 [채상병 특검법 청문회] 이시원 공직기강비서관의 "수사중인 사항과 관련해서 답변할 수 없다" 모든 의원들의 질의에 일관된 답변.. | 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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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 조국 가족을 수사했던 만큼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 가족도 수사해라" 이것이 공정이다 | 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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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김건희 최은순 모녀의 주가조작 '23억원 수익 검찰 의견서'는 "기소도 되지 않은 의미없는 자료" 라는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 | 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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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서울양평고속도로] 도로전문가가 맞냐는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의 집요한 질의에 조목조목 반박하는 이찬우 증인. "저는 터널 전문가인데 동부간선도로 지하화가 도로입니까? 터널입니까?" | 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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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국민의힘과 윤대통령에게 불리한 기사는 전부 제재를 가하는 선거방송심의위 행태에 "관련자들은 심판받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조국혁신당 김보협 대변인 | 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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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램 2666MHz vs 3200MHz vs 4000MHz vs 4600MHz (10900KF, RTX 3080, QHD 해상도) - 램오버클럭 게임성능 비교 (20게임) | 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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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 복면가왕 9주년 방송 결방 이유는 "조국혁신당 번호가 9여서" 그렇다는데.. "이럴거면 구구단도 폐지하고, KBS 9시 뉴스도 결방해야" 조국 대표 | 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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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선방위, 방심위의 존재 목적은 "김건희여사 지키미?" MBC 표적심의.. 사실 보도를 틀어막는 "방틀막" 이라는 조국혁신당 배수진 대변인 | 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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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 신원식 국방부장관 후보자는 "장관으로서의 하자가 없다"는 성일종 의원의 발언.. 민주당은 반대했는데 이견이 없다고..? | 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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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채상병 특검법 청문회]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의 출국금지 해제.. "수사방해 의혹"을 묻는 박은정 의원에게 "위원님의 질문에 답변해야되는지 의문" 박성재 법무부장관의 답변 | 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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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 [김용진 뉴스타파 대표 검찰 출석] 뉴스타파의 '대선후보 검증보도'.. 2년이 지난 보도를 1년 가까이 수사하는 검찰, 국민 세금으로 상관의 명예를 지키기 위한 검찰? | 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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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 [라이젠 3600] GTX 1660, 1660SUPER, 1660Ti, RTX2060 배틀그라운드 5분 벤치마크 | 44 | | PLAYERUNKNOWN'S Battlegrou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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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절대 사과하지 않을 것이다" 라며 "아직도 그 부부를 모르세요?" 라는 유시민 작가 | 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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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 "임기 5년짜리 대통령이 너무 겁이 없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후보시절 했던 말.. "그대로 돌려주고싶다" 조국 대표 | 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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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 방통위가 뽑은 공영방송 이사들.. "지원자들 서류 다 봤나" 노종면 의원의 질문에 답변 못 하다가 마지못해 하는 사무처장의 답변은? "아마 보시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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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 이재명 대표가 "입틀막"을 하고 있고 민주당은 "정치를 게임으로 보는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그렇지 않다는 한동훈 비대위원장.. | 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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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 국가채무 1127조원으로 사상 최대.. "결산보고서를 4월 10일 이후 발표한 것은 국가재정법이 제정된 이후 윤석열 정권이 처음" | 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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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 "민주당이 특검 추천권을 독점한다는 대통령실과 국민의힘 주장은 허위사실"이며 "공수처 수사를 기다려야 한다"는 주장에 뼈때리는 김규현 변호사 | 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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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쌍특검 주장은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의 범죄 이슈를 덮는 것? "전과자들이 서로 출마하겠다고 싸우는 민주당" 이라는 국민의힘 대변인 | 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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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 국민의힘의 이상한 행동에 대해 맹폭격! "영남 의원들은 이제 그만 나왔으면.." 무슨 영남당도 아니고.. "배현진 의원 등 부끄러움도 모르고.." 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 | 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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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 민주당 전현희 의원 발언중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의 "끼어들기 소란".. 결국 정회하는 정청래 위원장 | 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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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 [채상병 특검법 청문회] 증인선서도 하지 않은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의 계속된 발언 신청에 "자식들 보기 부끄럽지 않습니까?" 정청래 위원장 | 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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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 현재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받고 있는 "기초노령연금"의 최초 제안자인 "유시민 보건복지부장관", 그리고 험난했던 당시 국회.. (2007.04.11) | 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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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 i7 9700K vs 라이젠 3700X - CPU 게임 성능 비교 (Auto, PBO, 오버클럭) | 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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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정권 심판이라는 뜻을 국민들이 분명하게 밝힌 것"이며 "약속했던 것들을 하나씩 보여드리겠다"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 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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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 [행안위] 수사심의위원회 명단 공개된 적 없다 이성권 국민의힘 의원과 윤희근 경찰청장.. 그런데 명단을 가지고있는 신정훈 위원장! 이게 어찌된 일? | 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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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 김복형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반복적인 "답변드리기 곤란하다"는 답변 태도에 여당 국민의힘 장동혁 의원마저 비판하는데.. "어떤걸 물어봐야되나" | 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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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 김건희 여사 수사는 '수사가 아니라 접대', 전정권과 야당은 '먼지털이 수사'.. "지금의 검찰은 노무현 대통령때와 똑같다" 조국 대표 | 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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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 출국금지 이종섭 전 국방부장관의 호주대사 임명 사태를 "공수처, 민주당, 좌파 언론이 결탁해 여론몰이 한다" 라고 말하는 대통령실 | 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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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 2024년 예산안 발표.. 방만한 '문재인 정부' 때문에 국가 채무가 급증했다는 윤석열 대통령 | 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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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 "윤석열 대통령과 이종섭 국방부장관의 통화를 공수처는 알고 있었나?" 정청래 민주당 위원장 질문에 끝까지 답변하지 않는 오동운 공수처장.. | 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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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 국민의힘 이수정 후보.. 이번엔 "대파 한 뿌리에 333원?!" 대파 논란을 증폭시키는 상황에 조국과 이재명 대표의 반응 | 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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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 김건희 여사 명품백 사건은 "대통령을 부당하게 공격하는 것"이라며 "추측으로 공격하면 안된다"는 서정욱 변호사의 논리.. | 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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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 '라인야후' 사태는 "네이버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사업중인 우리나라 기업들에게 사활이 걸린 문제"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 | 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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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 공영방송 이사로 임명된 '스폰서 검사' 임무영은 이진숙 방통위원장의 법률대리인.. 그리고 "직무와 관련된 답변 할 수 없다" 일관된 답변 | 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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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 조국혁신당에 표를 주면 범진보진영에 손해? "윤석열 검찰독재정권과 누가 더 잘 싸울 것인지 라인업을 잘 봐달라. 윤석열 한동훈과 타협 없다"는 조국 | 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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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 어떻게 모든 뉴스가 '김호중 음주운전'으로 도배를 하지? "빵 터지면 취재고 뭐고 없는 언론" | 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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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 부산엑스포 유치에 희망적이라고 판단했던 정부의 예측이 턱없이 빗나간 결정적 원인을 묻는데.. "최선을 다했다"는 답변을 하는 박진 외교부장관 | 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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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 주진형이 말하는 역대 정부의 경제에 대한 평가 #1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정부) | 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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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에 대해 "발언권을 중지"하는 정청래 위원장에게 "나를 강제 퇴정시키시오" 라고 말하는 송석준 의원.. '난리난 법사위 회의장' | 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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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 "군 미필자는 대통령 자격이 없다"는 신원식 국방부장관 후보자.. 음? 윤석열 대통령도 미필인데.. | 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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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 "디지털 정보에 공정한 접근을 해야 평화가 유지된다"는 윤석열 대통령.. 공정의 기준은 뭘까? 어떻게 해야되는걸까? | 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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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 이종섭 호주대사 논란을 질문하는 기자에게 오히려 질문하는 한동훈 비대위원장.. 싸늘한 여론에 한동훈의 대처는..? 말바꾸기 대처? | 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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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 "윤석열 정부는 당장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무리한 정치보복 수사를 중단하십시오!" 라며, 괴롭히기식 수사는 "검찰 전체가 심판의 대상이 될 것" 이라는 민주당 이성윤 의원 | 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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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 [서울양평고속도로] 로우데이터(미가공 데이터) 자료 요청을 하는데.. "지적재산권이기 때문에 안된다"는 원희룡 국토부장관 | 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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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 [서울양평고속도로] "수변구역은 절대 개발 불가능하다"고 했던 국토부.. 그러나 이제는 "사실상 어렵다"고 하는데.. 이소영 위원의 질의에 최임락 국토도시실장 답변 | 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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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 "나라 망하는건 조선왕조 시대나 지금이나 순식간에 일어난다".. "민주주의 체제라고 다를 것 없다" 유시민 작가의 납득 가능한 설명 | 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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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 [김행 여가부장관 인사청문회] 후보자의 퇴장 후 기획조정실장도 문을 닫고 안열어주는데.. "행방불명된 후보자".. 정회 이후 후보자를 기다리는 당시 상황 | 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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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 [대왕고래 프로젝트] 실패한다고 손해볼 것 없는 '액트지오, 윤대통령이 세계 최고기업이라고 말한 '액트지오' .. "이 기업은 어떻게 선정됐는지 의혹이.." (이언주 의원) | 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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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 [서울양평고속도로] "국토부 자료를 읽어봐라"는 심상정 의원 vs "언제까지 반복할거냐"는 원희룡 국토부장관.. 삭제 지시한 사람이 누구냐는 질의에 "담당 직원들이 했겠죠" | 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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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 [법무부 국정감사] 사람이 바뀌면 가짜뉴스가 진짜가 되는가..? 과거와 지금의 검찰 입장은 다르다..? 한동훈 장관의 발언 | 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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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다" 외쳤던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범인이 아닐테니까 채상병 특검법 거부하지 않을 것으로 믿는다" 이재명 대표 | 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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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 [국방부 국정감사] 홍범도장군 흉상 철거문제는 장병들의 "대적관" 측면에서 접근해달라는 신원식 국방부장관.. 홍범도 장군이 적이라는 걸까..? | 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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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 김건희 여사 명품백 사건은 "반복적인 문제" 민주당 김남근 의원, "명백하게 정치공작" 서정욱 변호사 | 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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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 국민의힘, '채해병 특검법' 재표결에서 '반대표를 당론으로 추진'하는데.. "그 따위 당론 따를 수 없다"는 국민의힘 김웅 의원 | 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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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 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 관련 질의에 "배치가 되어있는거지 전시가 되어있는겁니까?" 한덕수 국무총리 답변에 "말장난하지 마시고.." 장경태 의원 | 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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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 "국민들이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사건'을 수사하는걸로 착각하고 있다"면서 "검찰은 김건희 여사를 포토라인에 세워야.." 최재영 목사의 발언 | 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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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 윤석열 대통령이 못하면 못할수록 "이재명 당대표 연임 요구가 강해질 것"이며 "다음 대선에도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민주당 전용기 의원 | 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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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 채상병 사건 핵심 피의자들이 국민의힘 단수공천 받거나 호주대사 임명.. "반드시 책임을 지게 될 것" 이탄희 의원 | 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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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GTX 1660 SUPER vs RTX 2060 그래픽카드 오버클럭 (2560X1440, QHD, 1440p) 게임성능 비교 | 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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