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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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3"미국의 민감국가 지정, 원자력 기술 유출 때문이라고?!" 두 달 동안 몰랐던 외교부 대응 논란 #박은정 #조국혁신당 #조태열 #외교부 #외교부장관 #법사위0:0029
2025-03-23미국, '민감국가' 지정의 진짜 이유! "이재명 친중설 VS 핵무장" 공방 #박지원 #조태열 #외교부 #국민의힘 #민주당 #정청래0:0036
2025-03-23"국회 vs 수사기관?" 명태균 증인채택 두고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입장차이 #법사위 #정청래 #유상범 #민주당 #국민의힘 #국힘 #더불어민주당0:0023
2025-03-23"국회 출석 거부"한 심우정 검찰총장·박세현 서울고검장의 "법 위반 논란!" 정청래의 강력 비판 #법사위 #정청래 #민주당 #국회 #검찰 #검사0:00113
2025-03-22홈플러스 기업 회생 논란, 서류 준비 시점과 위장 회생 의혹 공방 #이인영 #민주당 #회생 #홈플러스0:0030
2025-03-22홈플러스 사태.. 동양 사태와 판박이, 1500억 증발의 진실은 회생신청 단 몇 시간만에 승인한 법원과 로펌의 수상한 움직임! #김승원 #김승원간사 #민주당 #국민의힘 #유영하0:0023
2025-03-22"외압? 무능?" 삼부토건 이상거래 심리 1년 지연된 이유.. 신장식 의원의 질타에 시장감시위원장의 답변이.. #신장식 #조국혁신당 #주가조작0:0049
2025-03-22"국민연금 9천억 손실?!" 국민 피땀으로 만든 돈, 홈플러스 사모펀드에 증발 위기 #혈세 #국민연금 #홈플러스 #사모펀드 #국민의힘 #강민국0:0070
2025-03-22국민연금이 사모펀드 먹잇감?! "금융당국은 몰랐다" #김병기 #mbk파트너스 #홈플러스 #채권0:00116
2025-03-22홈플러스 채권 사기판매 의혹! "금융당국 철저한 조사 필요" #민주당 #국민의힘 #윤한홍 #김남근 #mbk파트너스0:0040
2025-03-22삼부토건 주가조작! "대통령 권력까지 이용한 충격적 카르텔 범죄 실체" 폭로하는 전현희 #주가조작 #윤석열 #김건희 #검찰 #카르텔 #민주당0:00120
2025-03-22"이건 작전주 교과서!" 삼부토건·웰바이오텍, 400억대 주가조작 의혹.. 진실은? #주가조작 #작전주0:00126
2025-03-22홈플러스의 충격적인 회생신청! "부도 막을 방법 없었다" MBK 해명, 믿을 수 있나? #mbk파트너스 #부도 #회생0:0051
2025-03-21헌재의 탄핵 '기각' 결정은 "윤석열이 계엄 허가증을 받아서 복귀하는 것".. "우리나라 매일 쿠데타가 일어나는 볼리비아 되는거야" 유시민의 섬뜩한 가정..0:002,862
2025-03-21박근혜와 비교하면 윤석열은 훨씬 나쁜놈인데.. "더 열받고 분한 이유" #최강욱0:003,143
2025-03-21”윤석열의 ‘석방’은 국힘에게 아주 큰 ‘재앙’이 될 것“ 유시민 작가0:004,957
2025-03-21"인간세상은 온갖 모순과 부조리로 가득한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권력 엘리트'들을 설명하는 유시민 작가0:004,161
2025-03-21윤석열 탄핵 질질 끌며 인용결정 못하는 헌법재판소에 '일침' 날리는 유시민 작가0:007,056
2025-03-21정의가 지는 경우도 많고 속시원하게 승리한 적은 없지만.. "그래도 탄핵소추는 되었다" #최강욱0:0015,454
2025-03-21만약 헌재가 윤석열 탄핵 '기각'시 "군을 아무때나 동원할 수 있는 허가증을 주는 것" 유시민 작가0:003,223
2025-03-21이재명을 악마화하고 윤석열을 분칠했던 언론들.. "이게 대한민국이다" 유시민 작가0:006,184
2025-03-21취재가 불가능한 헌법재판소.. "아무런 정보가 없는 상황에서는 상식을 믿어야 돼" 유시민 작가0:003,182
2025-03-21유시민 작가의 과학적 설명, '인간에 대한 환멸'을 덜 느끼는 방법. "우리는 그런 존재거든"0:0014,016
2025-03-21우리는 윤석열 탄핵이 '기각'되는 상황도 생각해야 한다 "기각되면 나는 어떻게 해야될까?" #유시민0:004,068
2025-03-21보수 대연합 붕괴! 다음 대선 흐름은? #이재명 #윤석열 #유시민 #김문수 #한동훈 #민주당 #국민의힘 #선거0:007,224
2025-03-21유시민이 욕 엄청 먹은 발언.. "60살 넘으면.."0:003,700
2025-03-20유시민이 설명하는 '음모론'에 빠지는 이유와 '내란'으로 인한 '혼돈'의 대한민국.. "현재 누구도 상황을 장악하고 있지 않다"0:002,801
2025-03-20윤석열의 구속취소, 지귀연 판사의 '위법판결'.. "이거를 어떻게 하지를 못해" 답답한 유시민의 심정0:001,815
2025-03-20박근혜 탄핵도 '8대 0' 만장일치 예측했던 유시민 작가, "윤석열도 8대 0" 이번 예측도 맞을까?0:002,527
2025-03-20유시민, "열심히 증거인멸해봤자 밝혀내는건 시간문제!" 빨리 탄핵이 인용되어야..0:006,682
2025-03-20최강욱이 바라보는 "양심의 가책이 없는 고위공직자들".. 윤석열 정부의 전교1등 괴물들0:003,908
2025-03-20회의감 느끼는 최강욱, "코 닦아주면서 키웠던 놈들이 등 뒤에서 칼을 꽂아"0:005,962
2025-03-20어쩔 수 없이 내란 공범이 된 '괴로운 최상목'과 화나다 못해 '웃긴 유시민 작가'0:0015,785
2025-03-20우리나라에서 두번째로 돈 많은 MBK 김병주 회장.. "이렇게 돈벌었다" 실체를 까발리는 민주당 강훈식 의원0:002,289
2025-03-20"삼부토건 조사 제대로 되고있나" 민주당 민병덕 의원 질문에 쩔쩔매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0:00887
2025-03-20홈플러스의 신용등급 하락 직후 기습 회생신청.. "MBK가 시장을 다 망쳐놨다"0:0061
2025-03-19유시민, "해외 출장 갔다오면 탄핵인용돼서 끝나있겠지.." 대혼란 상태의 대한민국0:008,664
2025-03-19윤석열의 '내란'과 박근혜의 '국정농단'을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하지 말라" 차원 혼동의 오류를 설명하는 유시민 작가0:002,839
2025-03-19처음 겪는 실패한 친위쿠데타.. "이만큼 온것만 해도 럭키비키" 유시민의 긍정에너지?0:001,192
2025-03-19최강욱과 가장 가까웠던 심우정.. 검찰총장이 되고 이중적인 모습에 충격받은 최강욱..0:0015,953
2025-03-19"버스기사 800원 횡령 해고" 판결 내린 판사가 윤석열이 임명한 첫 '대법관'.. 이런 사람들이 내란 재판을 담당하고 있다니..0:003,629
2025-03-19"이재명 만물기원설" 당원 베이스가 극우화된 국민의힘?! "되지도 않는 소리 지껄여" 국힘당에 일침을 가하는 유시민 작가0:005,539
2025-03-19국힘당 의원 몇 명이 가세헤서 윤석열이 탄핵심판을 받게 된 현재의 상황.. "이것만 해도 럭키비키" 유시민 작가의 설명에 여러분들의 생각은?0:009,902
2025-03-19심우정이 윤석열을 풀어준 이유가 "증거인멸하라고".. 신나게 증거인멸중인 윤석열?! 유시민 작가의 충격적 발언! (이게 사실이라면..)0:005,815
2025-03-19"99 99%의 확률로 탄핵 인용, 0 01%의 확률로 탄핵 기각" 유시민의 헌재 윤석열 탄핵심판 예언0:0013,293
2025-03-12[윤대통령 탄핵심판 11차 변론] "모든 증거를 종합했을 때 탄핵소추는 정당하다" 국회 측 최후변론0:00175
2025-03-10나는 악착같이 괴롭히던 검찰이 윤석열은 해괴한 잔꾀로 석방한 검찰! "아마 한패라서 그런거겠죠" 이재명 대표의 작심비판0:004,928
2025-03-09괴한에게 피습당한 이재명 대표, "그 순간 죽는다고 생각했다"0:00933
2025-03-08우크라이나 포로로 붙잡힌 북한군의 증언.. "25kg 군장메고 8시간만에 80km를 뛰는게 가능할까?" 라고 챗GPT에 물어봤더니..0:002,259
2025-03-08체포동의안 가결표를 드러내기 위한 이재명의 과감한 선택! "부결해주세요 VS 가결해주세요"0:002,401
2025-03-08이재명 대표의 '체포동의안 가결'은 "민주당 일부 의원과 검찰이 짜고 한 일" 정말로 이게 사실이라면..0:002,602
2025-03-06평화로운 포천의 한 마을에 폭탄 오발 사고.. KF-16 전투기에서 발사된 MK 82 폭탄0:00228
2025-03-052024년 총선 때 이재명 대표가 스트레스 받은 이유! "행정권력만 가지고도 이 비정상적인 행태를 보이는데.."0:003,192
2025-03-04기자의 질문에 윤석열의 태도.. "거의 무시 수준"0:0015,728
2025-03-03"피청구인 윤석열의 파면은 대한민국 헌법이 살아있고 민주주의가 회복하는 역사로 기록될 것" 정청래의 사자후0:005,094
2025-03-03"헌법과 민주주의를 말살하려했던 윤석열은 파면되어 마땅하다" 정청래의 최후변론0:00742
2025-03-01후쿠시마 오염수 등 민주당이 삭감한 예산이 "간첩들의 지령?!" 무리수 두는 김계리 변호사0:003,968
2025-03-01"우리 사회의 모든 갈등이 간첩들의 지령에 의해 일어났다"는 김계리 변호사의 억지 계엄 옹호.. "저는 계몽되었습니다"0:001,333
2025-03-01"내가 윤상현이한테 한 번 더 얘기할게" 적나라하게 드러난 윤석열의 공천개입.. "들은 적 없다" 발뺌하는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 #비상계엄 #공천 #탄핵 #김영선0:006,367
2025-02-27이래도 윤석열이 공천개입을 안 했다고? "윤상현이한테 김영선 해줘라 이랬다고, 내가 한 번 더 얘기할게. 걔가 공관위원장이니까" 까도까도 계속 터지는 명태균의 황금폰0:001,458
2025-02-26"정치적 생각이 다른 사람이나 집단을 말살하려고 하느냐 안 하느냐" 윤석열의 계엄과 극단주의를 설명하며 "이것을 옹호해서는 안 된다" 말하는 유시민 작가0:006,237
2025-02-26"국헌문란으로 치면 민주당이 더했다" 허민 문화일보 기자 주장에 "정치로 풀어야지 그걸 왜 계엄을 하냐" 김희원 한국일보 기자0:001,192
2025-02-24명태균과 김건희 녹취로 증명된 윤석열의 김영선 의원 공천 개입! 수화기 너머 "윤상현이한테" 윤석열 목소리까지.. 증거가 차고 넘친다!0:007,302
2025-02-24"상속세를 내려니 집을 팔아야되는 상황.. 너무 비인도적이지 않나" 28년 전 기준을 바꾸자는 이재명에게 "사기꾼"이라 욕하는 국민의힘.. "정책토론 하는데 왜 욕합니까?"0:008,161
2025-02-23윤석열의 '비상 계엄 선포'를 실시간으로 봤던 방송 진행자의 '찐반응'! "설마 에이.. 무슨 도라이같은 소리를.. 미X 새X네 이거"0:008,194
2025-02-21윤석열 대통령 부부에게 여론조사 비용 3억 7천만원은 못 받고 김영선 공천을 받아온 명태균.. 국민의힘 김영선 의원은 후쿠시마 오염수 논란 당시 '수조물 드링킹'의 당사자0:002,024
2025-02-21명태균 "맨날 윤석열한테 보고해줘야 돼", 윤석열 "인생 살면서 여론조작같은 짓 해본 적 없어".. 누구 말이 맞을까?0:005,164
2025-02-21"남편이 대통령이 되더라도 아내의 역할에만 충실하겠다" 혼신의 연기를 했던 김건희 #윤석열0:005,186
2025-02-21김건희를 통해 국민의힘 윤석열 캠프 인선에도 깊숙히 관여한 명태균.. 그 인물들은 "주호영 · 윤상현 · 김태호 · 나경원" 의원0:001,520
2025-02-21"위치 추적이 분명합니까? 위치 '확인'입니까? '추적'입니까?" 윤석열 변호인 질문에 "확인과 추적이 어떻게 다르죠?" 홍장원의 반격0:002,966
2025-02-21홍장원 차장의 "방첩사가 이재명 한동훈을 잡으러 다닌답니다" 보고에도 전혀 놀라지 않는 조태용 국정원장.. 당시 상황을 상세히 질문하는 김형두 재판관0:002,934
2025-02-19조태용 국정원장의 말바꾸기, "생으로 거짓말하는거 보니까 불편한 마음 싹 사라졌다" 홍장원의 작심 비판0:001,868
2025-02-19홍장원의 체포명단 메모 공개! "박선원 의원이 썼다는 루머가 있던데 SF소설에나 나올법한 상상력" 강력 비판0:003,204
2025-02-18홍장원의 4가지 메모의 실체, "이전의 메모를 검증하는 과정이었다" 상세히 설명하는 홍장원 차장0:00781
2025-02-16"계엄군이 출동한 곳 없는걸로 알고있다" 이상민 증언.. "MBC, 여론조사꽃에는 출동했는데 이 사실 몰랐나?" 국회 측 질문에 "아무것도 모른다"는 이상민 전 행안부장관0:0011,719
2025-02-16"이재명 수사 못 하게 하는 특검법이 있었나" 국회 측 질문에 "정확히 들어보라" 해놓고 마지막에는 "잘 모르겠다" 말하는 이상민 전 행안부장관0:0010,290
2025-02-16탄핵심판 8차 변론에서 대통령과 국정원장이 하는 말을 듣고 "불편한 마음이 싹 사라졌다"는 홍장원 차장0:003,662
2025-02-15'체포 명단이 있었던 것은 사실'인데 엉뚱하게 공방이 심한 홍장원의 메모.. "홍장원이 죽어야 산다" 윤석열 측의 집중포화0:004,025
2025-02-15계엄 당일 20시에 조태용 국정원장과 윤석열의 통화가 먼저 있었는데.. "시간관계상 앞뒤가 맞지 않는 윤석열 측의 증언들"0:007,156
2025-02-15처음으로 방송에 나온 홍장원, 그 이유와 왼손잡이 거짓말 의혹 해명! "저 왼손잡이 맞습니다. 오른손으로 고치긴 했습니다만" 오른손으로 고치게 된 에피소드0:002,527
2025-02-15계엄 직전 김건희와 연락한 조태용 국정원장.. 무슨 내용으로 연락했을까?0:0010,802
2025-02-15"왜 저한테만 AI 수준의 기억력을 요구하나" "계엄 당시 국정원의 전체 CCTV를 보면 누구 말이 맞는지 다 드러날 것" 홍장원 차장의 자신감0:008,036
2025-02-13"저는 기억력 아주 정확한 사람입니다" 윤석열의 변론, 그리고 재판관에게 "제가 말 안했나요?" 지적당한 김계리 변호사0:002,018
2025-02-13서해공무원 사건 질문 답변도중 폭발한 문형배 헌법재판관, "증인의 충성심을 증명하는 자리가 아니에요 여기가!"0:001,202
2025-02-12"주심문 내용하고 관계 없다" 윤석열 측 주장에 문형배 재판관 "저는 관계 있다고 생각합니다. 계속하십시오"0:004,143
2025-02-10"왜 미XX이다 생각하고 메모를 멈췄습니까?" 윤석열 측 변호인 질문에 "변호사님 명단 한 번 쭉 읽어보십시오. 어떤 느낌이 드나" 홍장원 차장0:005,300
2025-02-09조태용 국정원장에게 "조선일보 보도는 오보" 라고 답했던 홍장원, 그 이유는.. "12월 6일 아침에는 그 보도가 오보였어야만 했다"0:0021,711
2025-02-09"사직해 주셔야겠어요" 했다가 "다시 같이 일하시죠 "했다가 '정치중립의무위반'으로 경질.. 홍장원 차장의 상세한 '해임' 과정0:007,436
2025-02-09아이디어 차원에서 "이재명 대표에게 전화 한 번 하시죠" 건의했다가 '경질'당한 홍장원 차장0:0017,017
2025-02-08"대통령이 '계엄 사태'를 진심으로 국민들께 사과했다면 국민들이 훨씬 더 이해하지 않았을까" 홍장원의 진심0:003,739
2025-02-08"유리창 깨고 들어갔다가 소화기 공격받고 다 나오는데" 라며 '상식'을 말하는 윤석열의 변론..0:003,421
2025-02-08윤석열, "계엄 당일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 호수위에 떠있는 달 그림자 쫓아가는 느낌".. 신속한 계엄 해제 의결로 아무일도 없던것인데..0:001,186
2025-02-08"윤석열의 계엄은 '적법했다' 생각한다" 말하는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0:004,639
2025-02-07"인원이라는 말 써본 적이 없다" 금방 들통나버린 윤석열의 거짓말.. 수없이 사용한 '인원'이라는 표현.0:003,589
2025-02-07"답변드리기 제한됩니다" 라며 답변 자체를 거부하는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0:009,008
2025-02-07윤석열과 이진우 사령관의 통화 횟수.. 검찰의 공소장에는 4번인지 3번인지.. "실제로는 1번 2번에 그칠 수 있다" 윤석열 측 변론 (그 횟수가 그렇게 중요한가?)0:00778
2025-02-06"대통령의 지시를 씹어버려요?!" 버럭하는 윤석열 측 대리인 질문에 "못 들어가게 하는게 더 급했다"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0:003,784
2025-02-06"국회의원 끄집어내라 지시했다면 불가능하다고 말했어야.." 윤석열의 상식0:0012,229
2025-02-06"상급자가 이행하라고 지시하면 위법하고 부당하더라도.." 윤석열의 이해하기 어려운 변론0:007,110
2025-02-06의원 끌어내.." '의원'이라는 단어 쓰지 않았고 '사람'이라는 표현 놔두고 '인원'이라는 말 써본적 없다" 윤석열의 수수께끼같은 변론0:0010,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