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6 | 다급해진 윤석열의 변론.. "홍장원과 곽종근 때문에 내란 프레임과 탄핵 공작 시작돼" | 0:00 | 8,1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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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 "제가 홍장원 차장한테 전화한 것은 계엄 사무가 아니고.." 윤석열의 탄핵심판 변론 | 0:00 | 3,16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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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 대왕고래 시추 예산 삭감으로 '국정마비', 특수활동비 삭감으로 마약수사 못 해 '국정마비', 그래서 "계엄은 정당하다?" 박춘섭 대통령실 경제수석의 답변 | 0:00 | 3,4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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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4 | "이 메모 보좌관은 들은적도 없다는데요?" 윤석열 변호인 주장에 홍장원 차장의 반격 "제 보좌관은 3명인데 다 그러던가요?".. "그건 답변드리기 어렵습니다" | 0:00 | 154,0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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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 윤석열의 '비상계엄'으로 가뜩이나 어려웠던 경제에 강펀치.. "모든것이 최악으로 치닫는 경제 상황"을 원고 없이 술술 설명하는 우원식 국회의장 | 0:00 | 1,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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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 "국민의힘은 거짓말이 전매특허인지 특징인지 알 수가 없어".. "앞으로 거짓말 할 때마다 번호를 매겨 지적할 생각" 이재명의 강경 발언 | 0:00 | 1,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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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1 | "오죽 답답했으면 어설픈 계엄을 했을까" 홍준표 주장에 "어설픈 일이 아니었고 왜 국회를 봉쇄 못 했냐면.." 유시민의 깔끔한 설명 | 0:00 | 5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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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1 | 계엄 포고령 1호 내용 중 제일 심각한건 1항.. "법에 어긋나는면도 있지만 경고 차원으로 오래 안 갈거니까 그냥 했다" 스스로 위법 행위를 했다고 자백한 윤석열 | 0:00 | 2,4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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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1 | "5공 시절 국가보안법 조작 수사와 윤석열 내란죄 수사는 똑같다" 홍준표 주장에 "그 떄는 없는 죄를 만들어냈고 지금은 있는 죄를 밝히는 것" 유시민의 반박 | 0:00 | 3,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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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1 | '윤석열 구속기한 연장 신청 기각'은 당연한 판결, "내란 사태 때문에 법공부 열심히 하고있다"는 유시민 작가 | 0:00 | 3,9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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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1 | 사상 초유의 현직 대통령 체포영장.. "그런 체포영장 처음 봤다고요? 관저에 숨어서 안 나오는 대통령도 처음.." "앞으로도 있으면 절대 안 되는 영장이 맞다" 유시민의 일침 | 0:00 | 8,7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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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1 | "선관위를 해킹해서 선거결과를 조작했다" 주장에 유시민 "선거를 한 번이라도 해 본 사람이라면 이 주장이 얼마나 터무니없는지 알 수 있다" | 0:00 | 3,0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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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1 | "지난 4년간 선관위 165번 압수수색.. 그 중 90%는 윤석열 집권기간동안 이뤄진 것" 부정선거론자들에게 답답함을 토로하는 유시민 | 0:00 | 4,6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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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1 | 계엄군의 국회 진입순간 CCTV #계엄령 #윤석열 #비상계엄 #내란죄 #내란수괴 | 0:00 | 8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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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1 | "국민들의 분노가 쌓여 폭발할 때 역사가 한 발을 내딛는다" 검찰개혁을 염원하는 임은정 검사 | 0:00 | 1,4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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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1 | "검찰개혁을 하려면 정권 초기에 국민적 지지를 압도하고 있을 때 제대로 '신상필벌' 해야한다" 임은정 검사가 생각하는 검찰개혁 방법 | 0:00 | 2,5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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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1 | 압수수색까지 당한 피해자임에도 '공수처가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는 임은정 검사 | 0:00 | 3,8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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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0 | 모든걸 거부하고 '나만 옳다' 주장하는 윤석열을 향해 "조폭 보스도 이렇게는 안 한다" 유시민, "너무 감정적"이라는 홍준표 | 0:00 | 23,8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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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0 | 윤석열의 비상 계엄을 "한밤중의 해프닝에 불과하다" 말하는 홍준표에게 일침을 가하는 유시민 작가 | 0:00 | 3,1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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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0 | "박정희 대통령의 유신은 내란죄" 홍준표 발언에 "윤석열은 실패했기 때문에 처벌받는 것, 성공한 내란범은 처벌 안 받아요" 유시민 작가, 되치기 당한 홍준표? | 0:00 | 1,1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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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0 | 윤석열의 비상 계엄에 대해 홍준표 "내란죄 아니다" VS 유시민 "당연히 내란행위 성립" | 0:00 | 3,5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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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8 | 민병덕 의원 질의도중 "지금 김주현 민정수석이 하시는 얘기 안 들으셨습니까?" 이상민 전 행안부장관과 "말 하실 줄 아네요? 말 할 줄 모르는 줄" 김병주 의원 | 0:00 | 16,3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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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7 | "제2의 계엄이 있을 수 있다고 어떻게 이 자리에서 얘기하나"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 발언에 "이 자리에서 얘기한게 아니고요" 팩트로 돌려주는 홍장원 국정원 차장 | 0:00 | 23,4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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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7 | "방첩사가 정치인 잡으러다닌다고? 말같지도 않은 소리.."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 발언에 "그 말같지 않은 얘기가 대통령 지시사항" 홍장원 전 국정원 차장의 반박 못 할 한방 | 0:00 | 20,5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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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7 | "계엄 당시 어떤 상황인지 몰랐기 때문에 일단 선관위로 출발은 하되 진입은 하지 말라" 라며 '진입금지 명령'을 내린 정성우 방첩사 1처장의 상황설명 | 0:00 | 6,4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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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7 | "저 대통령 좋아했습니다" 그러나 체포명단을 보고나서.. "대한민국이 그러면 안 되는거 아닙니까?" 라며 홍장원 차장이 던지는 묵직한 한 방 | 0:00 | 6,2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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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5 | "군이 출동하기도 전에 대국민 계엄선포 담화 발표했고 국회의원들 막지 않았다" 라며 일부러 그 시간에 계엄선포했다는 취지로 변론하는 윤석열 | 0:00 | 7,4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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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5 | "비상 계엄은 야당에 대한 경고가 아니라 국민들의 여론을 돌려보려고 했던 것" 윤석열의 탄핵심판 변론.. | 0:00 | 5,4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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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5 | '비상입법기구' 만들려고 했던 이유.. "법안들이 거대 야당에 막혀서" 김용현의 탄핵심판 변론 | 0:00 | 2,5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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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5 | "군인들이 반민주적이고 부당한 지시 따르지 않을 것이라고 전제하고 비상계엄 선포해".. "이 계엄이 실패한 계엄이 아니라.." 윤석열의 탄핵심판 변론 | 0:00 | 6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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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5 | 여인형 방첩사령관으로부터 받은 국회의원 체포명단 14인, '홍장원 국정원 차장의 기억과 일치' | 0:00 | 13,5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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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5 | "야당 대표한테 전화 한 번 하시죠" 국정원 홍장원 차장 건의에 '정치적 중립 위반'으로 사표써라? "당신을 살린 사람을 그렇게 내치는게 어딨어요?!" 폭발한 김병주 | 0:00 | 2,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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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5 | "경호처 내부 글 삭제 지시한 적 없다" 답변했다가 윤건영의 증거제시에 거짓말 들통나자 "내용 부적절해서 그랬다" 김성훈 경호차장의 오락가락 답변 | 0:00 | 9,1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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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5 | 윤석열 생일잔치에 간호장교에 여경까지? "무슨 기쁨조입니까? 이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질문에 "이렇게 비난받을 일 아냐" 김성훈 대통령 경호차장 답변.. | 0:00 | 6,0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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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4 | 대통령 생일잔치에 경호관·군인·경찰을 동원하는 것을 "당연하다 생각한다" 말하는 김성훈 대통령 경호차장 | 0:00 | 3,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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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3 | "국회의원들이 국회 담 넘어갔으니 봉쇄한게 아니고 출입 통제한 것" 기적의 논리로 변론하는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 0:00 | 2,4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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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2 | "이번에 다 잡아들여서 싹 다 정리해라. 국정원에 대공수사권 줄테니 방첩사 무조건 지원해라" 홍장원 국정원 차장이 밝히는 '윤석열의 지시' | 0:00 | 4,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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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2 | "다 잡아들여라. 이번에 싹 다 정리해라" 계엄 당시 윤석열의 지시.. 명쾌한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의 답변 | 0:00 | 7,9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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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2 | 사직서를 내게 된 경위.. "이게 대통령의 뜻입니까?" 막힘 없는 홍장원 국가정보원 차장의 답변 | 0:00 |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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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1 | "적폐청산 해서 뭐가 남았죠?" 라며 '야당 탓'만 하는 박형준 부산시장에게 "언제까지 야당 탓만.. 내란·탄핵 얘기 안 하세요?" 이철희의 팩폭 | 0:00 |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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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1 | "선관위는 썩었다" 발언과 '비상 계엄'.. 그리고 "부정선거 자체를 색출하라는 것이 아니다" 라고 변론하는 윤석열 | 0:00 | 6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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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1 | "계엄해제 결의 못하게 막지 않았다"라며 "대한민국에서 국회와 언론은 대통령보다 훨씬 강한 초 갑"이라는 윤석열의 동의하지 못 할 변론 | 0:00 | 6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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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1 | "경찰의 과잉진압" 권성동 의원 발언과 "경찰이 극렬 시위대 훈방조치 약속" 윤상현 의원 발언은 사실일까? (경찰은 51명 부상) | 0:00 | 2,0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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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9 | 문재인 정부의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을 "위험하다" 생각하며 안타까운 심정으로 바라본 임은정 검사와 '윤석열의 마음' | 0:00 | 7,4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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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9 | "문재인 정부의 검찰개혁 실패는 스스로 자초한 것".. 그리고 임은정 검사가 자신만의 자리에서 했던 '검찰개혁 방안' | 0:00 | 2,1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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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9 | 임은정 검사의 초임검사 시절 듣다듣다 견디지 못한 '용비어천가' 에피소드, "검찰의 꿈은 대통령" | 0:00 | 6,4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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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9 | 문재인 정부에서 사소하게나마 진행됐던 '검찰개혁'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한 임은정 검사의 생각!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차라리 잘 됐다" | 0:00 | 6,1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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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8 | 국회의원들 가서 계엄 해제하라고 일부러 국민들 드라마보는 시간에 계엄선포했다고?! 러시아 우크라이나 크림전쟁까지 소환하는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 | 0:00 | 8,3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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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8 | 노무현 대통령 탄핵소추.. "특정 정당을 편들었다는 이유로 선거법 위반했다" 주장에 논리적으로 방어하는 유시민 의원 | 0:00 | 1,6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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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8 | 스타십 부스터 캐치! 다시봐도 놀라운 스페이스X의 기술력 | 0:00 | 8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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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5 | 윤석열이 범한 죄, '국헌문란·내란죄' | 0:00 | 2,3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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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5 | "불법에 불법에 불법이 자행됐다"라며 체포 직전 입장을 밝힌 윤석열 | 0:00 | 8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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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 포고령 1호에 '정치활동 금지', "이건 명백한 위헌이죠?" 민주당 권칠승 의원 질문에 "이상한 문구라고 생각한다"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의 답변 | 0:00 | 3,2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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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 "비상계엄 포고령 헌법에 부합하나" 한정애 의원 질문에 쩔쩔매며 답변하기 곤란한 듯 어렵게 답변하는 헌법재판소 사무처장.. | 0:00 | 3,3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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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 유시민이 말하는 윤석열의 가상세계! "윤석열은 망상장애인데 피해망상과 과대망상 둘 다 있다" | 0:00 | 4,6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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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헌법을 파괴할 것" 이라고 말했던 유시민 작가, "이미 다 알고있었음에도 이런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았습니다" | 0:00 | 14,0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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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 "내란이 지속되고 있다"라는 말의 진정한 의미와 "국가가 보유한 합법적 강제력을 동원하지 않고는 내란세력 제압 불가능하다" 유시민 작가의 냉철한 분석 | 0:00 | 2,2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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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 윤석열이 숨어있는 관저.. 그런데 "다른 루트가 있었다!".. 정문은 막아놓고 '쥐구멍'으로 다녔던 것일까? | 0:00 | 8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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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와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은 왜 만났나" 박지원 질문에 제대로 답변 못 하는 사무처장.. '정말 4월 18일까지 재판하지 말라고 했나?!' | 0:00 | 2,7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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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 "내란 세력이 사법시스템을 부정하는게 너무 당연하죠. 내란 세력이 법을 지키겠어요?" 유시민의 뼈직구 | 0:00 | 5,0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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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2 | 일본 아사히 신문의 '윤석열 음주습관' 충격 보도.. "총선 참패 이후 '계엄령'이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하며 '폭탄주'를 즐겨 마시며 호통쳤다" | 0:00 | 1,0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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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0 | 국민의힘 박준태 의원 "공수처는 내란죄 수사권한 없다" VS 오동운 공수처장 "수사할 수 있다. 법원에서 여러차례 체포영장 구속영장이 발부되었다" 공방 | 0:00 | 9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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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0 | "논란거리 만들지 말고 대통령한테 출석이나 하라고 설득해라" 국민의힘에 뼈직구 날리는 김기표 의원 | 0:00 | 4,8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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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0 | "물증 확보해놓고 왜 그동안 검찰은 윤석열 부부 단 한번도 조사 안했나" 한정애 의원 질문에 법무부차관의 답변 | 0:00 | 6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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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0 | "국민 앞에 숨지 않겠다"고 말해놓고 쇠사슬·철조망·차벽 안으로 숨어버린 윤석열.. "이 모습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뇨" | 0:00 | 1,3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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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8 | 탄핵 소추 사유를 "헌법 재판만 받겠다"는 취지로 정리했더니 끝도 없이 정쟁화하는 윤석열과 국민의힘.. "왜 모든것을 정쟁화합니까?" 폭발한 박은정 | 0:00 | 5,5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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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8 | 문재인 정부를 그렇게 공격하던 국가채무.. 그리고 국가채무 증가액을 숨기기 위한 윤석열 정부의 만행.. "채무로 기록 안 되는 마이너스통장으로 막고 기금 갖다쓰기" | 0:00 | 6,6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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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엘리트들의 행태를 보면 '절망적', 계엄 해제할 수 있도록 도운 시민들을 보면 '희망적'.. 계엄 사태로 대한민국의 절망과 희망을 본 유시민 작가 | 0:00 | 5,2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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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 "윤석열을 못 잡아오는게 암담한게 아니고요" 계엄사태 이후 유시민이 충격받은 두가지 | 0:00 | 1,6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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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모욕으로 도배했던 거의 모든 언론들, 언론의 지나친 행태에 분노했던 유시민 | 0:00 | 4,6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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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 "대한민국 주식시장 전 세계에서 꼴찌".. "기업들의 이익이 줄어드는데 주가가 왜 올라갑니까?", 모든 지표가 3년 전보다 후퇴했다! 데이터로 보는 최배근 경제학자 | 0:00 | 2,5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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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3 | 대통령이 되면 "혼밥 안 하고 숨지 않겠다" 말했던 윤석열.. | 0:00 | 4,7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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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3 | [이재명 경기도지사] 대장동 공공개발 못하도록 방해했던 국민의힘.. 노력해서 간신히 일부 환수했는데.. '대장동 5500억 환수, 엘시티 1조원 꿀꺽' | 0:00 | 2,0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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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2 | 대선후보 시절 수많은 논란이 있었음에도.. 윤석열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었다 | 0:00 | 7,9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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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2 | 소름돋는 윤석열의 발언! "나라 경제 망쳐놓고 외교 안보 전부 망쳐놓고 무능과 불법을 동시 패션으로 다 하는 엉터리 정권" | 0:00 | 4,8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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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2 | 제주항공 참사로 179명이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신 분들을 두고 "하나님이 사탄에게 허락했다" 전광훈의 도 넘은 막말 | 0:00 | 5,2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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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1 | 판사까지 체포하려고 했던 윤석열의 계엄.. 화가 많이 난 상태의 헌법재판관들, "과거 어떤 독재자들도.." 유시민의 일침 | 0:00 | 8,3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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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1 | "세상을 조금이라도 바꿨다고 생각했는데 물을 가르고 달린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의 참담한 심정, 그리고 유시민에게 "정치하지 말라"고 말한 이유 | 0:00 | 3,7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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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1 | 국가 폭력에 의한 반인권적 범죄에 대해 '공소시효 배제'의 필요성을 말하는 서영교 의원, 그리고 살인죄 공소시효 폐지도 반대했던 국민의힘 | 0:00 | 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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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1 | [무안공항 참사] 제주항공 여객기 '양쪽 엔진 모두 기능상실 의심' | 0:00 | 11,3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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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1 | "신장식 이 재수없는 새X" 욕설 내뱉은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 "사과하지 않으면 영상 공개하겠다" 신장식 의원의 경고 | 0:00 | 22,6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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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0 | 노무현 대통령이 무시당한 이유.. "대학 안 나왔다고 차별하는 것", 그리고 유시민의 진심 | 0:00 | 20,3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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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 [충격주의, 무편집] 탑승객 181명 태운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대참사.. 랜딩기어 내리지 못한 채 동체착륙 | 0:00 | 11,8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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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 방콕에서 출발하여 무안공항에 도착하는 제주항공 7C2216편.. '랜딩기어 내리지 못하고 동체착륙 시도'했지만 외벽 충돌 후 폭발 | 0:00 | 223,3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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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 "김정은이 윤석열보다 덜 미치광이" 김어준과 유시민의 분석, 북한은 윤석열의 계엄 사태를 사전에 알고있었을까? | 0:00 | 7,7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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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 "국회 점령하려고 했는데 계엄군이 오기 전에 국회의원과 시민들이 먼저 왔다" "혁명인듯 혁명아닌 혁명같은 정세" 유시민의 계엄 정세 분석 | 0:00 | 8,5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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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 "윤석열의 비상 계엄은 잘못됐지만 '내란'이라는 용어는 쓰면 안 돼"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 주장에 "전 국민이 실시간으로 봤는데 내란이라고 말도 못 하나" | 0:00 | 4,8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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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 미국의 15선 하원의원 '브래드 셔먼'의 의미심장한 발언! "대한민국이 스스로 북한이 공격한 것처럼 위장 작전을 했다면 미국은 알고 있었을 것" | 0:00 | 9,0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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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 | "윤석열 피의자는 100번을 불러도 안 나올 거예요. 절대 출석 안 합니다" 체포영장 필요성을 강조하는 박은정 의원 | 0:00 | 8,1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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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 | "검찰은 수사받을 대상이지 내란 사건 수사할 주체 아냐" "검찰은 윤석열 내란 수사에서 손 떼십시오" 박은정 의원의 결기 | 0:00 | 8,0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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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6 | 비상 계엄 선포 이후 곳곳에 배치된 HID 블랙요원.. "국방부차관도 몰랐다" 그리고 "설마 했는데 진짜였다" 서영교 의원의 사실확인 | 0:00 | 8,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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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6 | 비상 계엄의 신호탄! "반국가세력들이 활개치고 있다"라는 윤석열의 광복절 경축사, 결국 내란죄 혐의로 탄핵 위기에 몰린 윤석열 | 0:00 | 3,5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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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6 | 윤석열이 국민의힘에 들어간 진짜 이유 | 0:00 | 5,6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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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6 | "인재개발원장 관리가 되는 사람입니까?" 신정훈 질의에 '어물어물' 인사혁신처장.. 민주당을 향한 김채환 인재개발원장의 감정? 그의 발언을 들어보자 | 0:00 | 8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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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6 | 윤석열의 당선으로 "대한민국이 내구력 테스트를 받는 중"이라고 말했던 유시민 작가 | 0:00 | 6,7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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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6 | "저는 대통령하려고 나온 사람 아닙니다. 그런 자리 자체가 귀찮습니다" 윤석열의 속마음 | 0:00 | 1,6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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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6 | 2대만 만드는 72억짜리 벤틀리를 예로 들며 "세금 많이 깎아댜 경제 돌아간다" 라는 윤석열의 경제논리 | 0:00 | 5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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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6 | 다시 들어보는 윤석열 대선후보 시절 망언 | 0:00 | 8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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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6 | 윤석열 감찰했던 박은정 의원.. "당시에도 온갖 법기술을 부리며 압수수색도 당해 감찰하기가 매우 어려웠다" | 0:00 | 8,16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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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5 | 참고인에게까지 압수수색 영장을.. "검찰은 왜 이렇게까지 합니까?" 윤건영 질문에 국가수사본부장 답변 | 0:00 | 7,8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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