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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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로아 시작하기 전 꼭 봐야 하는 '세계관 요약' #1 [로스트아크]82,197Lost Ark
104.로스트아크 군단장 레이드 '카운터 어택' 마스터하기.82,167Lost Ark
105.[로스트아크] 스토리팀이 10년간 준비했던 '운명의 빛' 스타트81,721Lost Ark
106.[스토리] 죽음을 앞두고 있는 한 에스더, 어떤 미래로 이어질까?81,473Lost Ark
107.쿠크세이튼만 40시간 하면 파티원들이 이렇게 됩니다. 하이라이트 2부81,051Lost Ark
108.[로스트아크] 쿠크세이튼, 그의 정체를 알 수 있는 모든 단서들80,853Lost Ark
109.신규 젠더락 슬레이어, 버서커 등장 컷신 비교 #shorts80,841Lost Ark
110.[로스트아크] 중국은 대체 로스트아크에 얼마나 투자한걸까? '아브렐슈드 시네마틱(자막o)'80,343Lost Ark
111.카드 모을때 여러분은 이런 실수 하지마시길 바랍니다.80,078Lost Ark
112.[로스트아크] 애록(AEROK) 대륙 신규직업은 실존합니다.79,591Lost Ark
113.로아온을 뒤흔든 신규직업 공개 #로스트아크 #박서림 #로스트아크78,945Lost Ark
114.지금까지 존재했던 모든 단서가 연결되는 인물 '카제로스' 스토리 해석 [로스트아크]78,924Lost Ark
115.1302 ~1415 하이퍼 익스로 '무지성 강화 성장루트'78,233Lost Ark
116.'중수디트' 삼형제 보정컨텐츠 뚝배기 깨버리기77,986Lost Ark
117.[로스트아크] 정체가 대체 뭐야? '카단과 카멘' 이야기77,973Lost Ark
118.[로스트아크] 저희는 쌀먹이 아닙니다. 로마러/박서림 에스더 초청석77,914Lost Ark
119.[로스트아크] 최근 밝혀진 '신규 종족' 떡밥77,704Lost Ark
120.스토리 떡밥들이 엄청나게 나왔습니다. [로스트아크]77,255Lost Ark
121.[로스트아크] 결국 흑화해버린 '갓겜충 스트리머' 3년전으로 회귀77,196Lost Ark
122.뭔가 하찮고 멋진 로망단 돌격씬 '로망단' [로스트아크]77,010Lost Ark
123.[로스트아크] 3년동안 이것만 해온 유저 근황 '갈망의 섬'76,127Lost Ark
124.[로스트아크] 호크아이, 그들이 이번 밸패에 좌절하는 이유75,951Lost Ark
125.등장 이후 최고 미녀 등극, 에키드나 전조 스토리 [로스트아크]75,818Lost Ark
126.[로스트아크] 긴급방송 기념 '박서림 젠더락 클래스' 출시75,700Lost Ark
127.그래픽카드 업그레이드가 필요할땐 'RTX3050' 로스트아크 플레이 리뷰75,264Lost Ark
128.세구빛을 향한 극한의 카드 오픈74,034Lost Ark
129.로스트아크 스토리 최종 국면, '루페온의 의도와 카제로스의 정체'73,845Lost Ark
130.미터기를 요구하는 이유73,776
131.[로스트아크] 유저들이 선물받은 지상 최고의 '낭만 퀘스트'73,274Lost Ark
132.[로스트아크] 또 시작된 악순환, 랏폿난 / (+ 워로드를 시작합니다.)72,157Lost Ark
133.설정집이 도착했습니다. 주요 내용 해석 [로스트아크]72,063Lost Ark
134.접은게 아닌 접혀버린 유저들, 시작되는 '라이브 방송'71,787
135.'시즌2' 로스트아크! 버서커의 기본적인 스킬트리 운용법!71,657Lost Ark
136.[로스트아크] 쿠르잔 분석팀 출동71,619Lost Ark
137.어느 게임디렉터와 얽힌 한 유저의 사연 'OST' 그리고 다름이71,417Lost Ark
138.[로스트아크] 망령회 '만렙' 축제중 초초비상 '박서림'71,245Lost Ark
139.[명운방주] '중국몽 이슈' 로아의 미래는?71,231Lost Ark
140.[로스트아크] 빠르게 보고 가는 아르고스 2페이즈 '핵심 공략' / 28시간 트라이의 결과물70,787Lost Ark
141.[로스트아크] 스토리 초비상70,744Lost Ark
142.로스트아크 하면서 새로운 행복을 발견한 날 '도화가'70,610Lost Ark
143.트라이파티에서 욕먹은 뉴비 이야기와 로스트아크 파티 용어정리70,481Lost Ark
144.5년만에 개발자에게 답변 받았습니다. [로스트아크]70,035Lost Ark
145.뉴비들이 스스로 클리어해야하는 '발탄 훈련소'69,386Lost Ark
146.로스트아크를 할 때 최고효율의 과금은 뭘까? #shorts #로스트아크 #게임 #gaming68,822Lost Ark
147.'로스트아크' 여름 신규, 복귀유저 준비하세요! 큰게 옵니다.68,665Lost Ark
148.난민도 고인물도 하나로! 우리는 모두 게이머 '로스트아크 3월 초 패치노트' + 편지68,603Lost Ark
149.[로스트아크] 카멘 스토리를 100% 즐기기위한 '할 종족 총정리'68,460Lost Ark
150.[로스트아크] 카멘 후일담 퀘스트 - 기억의 오르골#1668,382Lost Ark
151.발탄 매칭으로 골드걸고 시청자분들과 한판 붙었습니다.67,797Lost Ark
152.(컷신포함) 아브렐슈드6관문 클리어영상67,425Lost Ark
153.[로스트아크] 5주년 킨텍스 겨울 페스타 현장 라이브 ‘미니콘서트’66,676Lost Ark
154.[로스트아크] 로아 유저들 전부 머리깨짐..! 'CG 트레일러 등장'66,318Lost Ark
155.쿠크세이튼 '딱렙 (숙련) 파티 에서 있었던 일' (+ 다주님,솔리님,로마러)66,189Lost Ark
156.[로스트아크] 군단장 레이드 카멘, 이야기 (절망)66,069Lost Ark
157.'중력수련' 디트가 꿀잼이라길래 '1415' 찍어봤습니다.65,318Lost Ark
158.제일 강한 클래스는 바로 알려 드릴 수 있습니다.65,205Lost Ark
159.바드는 어떻게 잘하는 걸까..? '바드 선생님 초청' [로스트아크]65,146Lost Ark
160.현재 아는 유저만 받고 있는 꿀통보상! 여름대비 '복귀, 신규유저'들도 받아놓으세요! [로스트아크]65,067Lost Ark
161.고대무기에 800만골 써버린 남자의 눈물64,808Lost Ark
162.(컷신포함) 아브렐슈드 1관문 클리어영상64,580Lost Ark
163.일리아칸 토벌 전 망령회 세 형님이 모였습니다. '신박토크 이다편'64,332Lost Ark
164.[로스트아크] 아크라시아 최강자 '카단'의 타락가능성64,271Lost Ark
165.로스트아크 출시 이후 '3년동안' 클리어 불가능했던 필드보스가 잡혔다는 소식에.. 모든 유저 '대 흥 분!'63,833Lost Ark
166.로아온! 로스트아크 신규직업 정리+분석 (도화가, 여버서커, 기상술사)63,731Lost Ark
167.결혼 미루고 캐릭터 세팅하는 남자 [로스트아크]63,597Lost Ark
168.이미 스토리는 풀렸습니다. '로아온 섬머 스토리 해석'62,855
169.[로스트아크] 모든 수집품 올 100% 클리어..! 내실왕을 만나봤습니다.62,832Lost Ark
170.연말 로스트아크엔 엄청난 일이 벌어지게 될 것 같습니다.62,757Lost Ark
171.로아를 계속 해야 하는 이유! '2부 스토리 떡밥'62,722
172.[로스트아크] 최강 서포터 다주님의 버프를 받아보겠습니다. '에스더 초청석'62,690Lost Ark
173.이 직업은 왜 안할까? 비인기 직업들의 운명은? [로스트아크]62,429Lost Ark
174.'디붕이의 도약' #shorts62,266Lost Ark
175.'충모닉' 떡상! 아르고스 2인 딜 지분 테스트!62,039Lost Ark
176.[로스트아크] 숨겨야만 했던 '루페온의 비밀' 에스더 루테란 요약61,948Lost Ark
177.[로스트아크] 돈 쓸 준비 하다가 뒤통수 맞은 로아 유저들61,580Lost Ark
178.[검은사막] 잃어버린 국뽕충전61,313Black Desert Online
179.[로스트아크] 비상! 'OOO'는 초토화 예정!?, 단서를 발견해버린 스토리충들61,105Lost Ark
180.샨디 스토리를 예측했던 박서림의 후회 #게임 #로스트아크61,087Lost Ark
181.신규직업 스토리 떡밥이 존재합니다. [로스트아크]61,074Lost Ark
182.[로스트아크] 망령회, 그들은 아직 화목합니다.60,944Lost Ark
183.[로스트아크] 여러모로 즐겁다! '신규직업 슬레이어'60,857Lost Ark
184.비아키스 하면서 팀원들과 싸웠습니다. (로마러X차시도X박서림)60,816Lost Ark
185.출시 후 누구도 풀지못한 떡밥이 풀리는 순간 [로스트아크]60,345Lost Ark
186.[로스트아크] 욕망의 진정한 주인 '에키드나', 깨어나는 고대의 가디언 '라카이서스' 그리고..60,233Lost Ark
187.[로스트아크] 점점 기대하지 않는 사람들, 로아에는 무슨일이?60,134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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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스포주의) 로스트아크 종막 스토리 떡밥 정리59,073Lost Ark
192.[로아 시즌2] 전설아바타 '약속' 직접 뽑아보겠습니다.58,451Lost Ark
193.[스포주의] 또 역대급.. 눈시울과 마음이 뜨거워지는 '로스트아크' 신규대륙 '로웬' 스토리 하이라이트 모음58,319Lost Ark
194.[로스트아크] 드디어 쿠르잔에서는 이 신이 등장합니다. '일곱 신 떡밥'58,039Lost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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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스토리] 모든것은 그녀의 예언대로 '현재까지의 쿠르잔 전쟁 스토리 정리'57,807Lost Ark
198.(4K)스트리머 로마러를 폭로합니다. [박서림의 관찰일기]57,700Lost Ark
199.순진한 척, 플레이어를 속이고 있는 그녀 '아크라시아 비밀탐구#1' [로스트아크] '57,325Lost Ark
200.(종막)카제로스가 끝나면 뭐가 올까? [로스트아크]57,018Lost 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