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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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Republic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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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400 Most Viewed Videos by 박서림


Video TitleViewsCategoryGame
301.9월 말 진행된 로스트아크 '모든 클래스' 밸런스패치 이야기43,203Lost Ark
302.[로스트아크] 힘겹게 진행중인 그래픽 업그레이드, 눈치채신 분?43,182Lost Ark
303.망령회 스토리 해석 및 요약정리42,957
304.군단장 일리아칸은 상처가 많은 불쌍한 친구입니다.. [티저 분석 영상]42,768Lost Ark
305.[로스트아크] 진정한 광전사의 시대! 킹서커의 '헬 블레이드' 스킬 공략42,738Lost Ark
306.무려 '6년 개발' 로스트아크 모바일 버전 정보42,721Lost Ark
307.군단장레이드 '카멘'은 어떨까?42,641Lost Ark
308.[로스트아크] 박서림을 만렙으로 만들어준 유저들42,497Lost Ark
309.그 파티 전설의 '망령회' 일리아칸 출발 당일 8인 토크쇼42,078Lost Ark
310.총상금 35만골드의 원정대영지 콘테스트 개최했습니다.41,990Lost Ark
311.카제로스는 안타레스 신인가? 설정집 분석 [로스트아크]41,989Lost Ark
312.(컷신포함) 아브렐슈드5관문 클리어영상41,823Lost Ark
313.워로드를 키운다고 했더니만..!?[로스트아크]41,657Lost Ark
314.다음 레이드에 또! 카멘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로스트아크]41,654Lost Ark
315.[로스트아크] '신규직업 기상술사 + 하이퍼 익스프레스 이벤트 체험'41,575Lost Ark
316.로스트아크팀이 '10년동안 빌드업한 스토리' 곧 업데이트 됩니다.41,570Lost Ark
317.로스트아크 콘서트 티케팅 Y석 구매완료 #shorts41,518Lost Ark
318.카제로스 1막 '심연의 존재 에기르' 해석 및 리뷰 [로스트아크]41,397Lost Ark
319.[로스트아크] 유저 모두를 감동시킨 '운명의 빛' 하이라이트 컷신41,292Lost Ark
320.[로스트아크] 그래픽 퀄리티에 '온몸비틀기'를 시작한 비주얼 업데이트41,256Lost Ark
321.[로스트아크] 예고편으로 5시간을 떠든 남자, '플레체 티저' 리뷰41,080Lost Ark
322.로스트아크가 3년간 유저에게 숨겨온 멸망의 예언40,984Lost Ark
323.[스포주의] 모험가와 아만 그리고 희생40,899Lost Ark
324.[로스트아크] 스토리학회 회원 하실래요?40,886Lost Ark
325.로아 시즌3, '쿠르잔 북부' 가기 전 내용 정리40,842Lost Ark
326.[로스트아크] 뇨롱이x박서림 스승과 제자, '슬레이어' 토론회40,617Lost Ark
327.로스트아크 출시 예정 PVP 대륙 '로웬' 지혜의 섬 신규 떡밥 살펴보기!40,613Lost Ark
328.카제로스 3막 레이드 예고, 연합군 OOO 등장 예정40,449
329.'염색 시스템'을 살면서 처음 접해본 로아 고인물40,172Lost Ark
330.스크린샷 폴더에서 '대기열 없던 로스트아크'를 보았습니다.40,140Lost Ark
331.로스트아크 현 최종 유물장비 증발! 전 이 사건 이후 스스로 '자괴감'을 많이 느꼈습니다.39,965Lost Ark
332.요즘 '로스트아크 뉴비들'을 만나면 벌어지는 일39,760Lost Ark
333.[로스트아크] 어둠 군단장 카멘 레이드 스타트39,599Lost Ark
334.하다가 눈물날뻔한 로아 '히든 퀘스트' 표류소녀 엠마39,579Lost Ark
335.(스포주의)2024 로아온 윈터에서 공개될 내용과 연결되는 '엄청난 떡밥' 분석39,520Lost Ark
336.아니 이 직업을 어떻게 참아요..? '2024 로아온 윈터 풀버전'39,490Lost Ark
337.[로스트아크] 상아탑 중수디트, 뚝배기만 때렸는데 '무공'39,482Lost Ark
338.거의 '신규 섬' 같은 컨텐츠, 로스트아크 미로 장인의 영지 탐방하기39,439Lost Ark
339.[로스트아크] 플레체 스토리 밀기 전 보면 좋은 영상39,439Lost Ark
340.[로스트아크] 호감도.. 애정? 실체를 밝혀드리겠습니다.39,279Lost Ark
341.곧 오픈하는 로스트아크 중국서버 CG 트레일러 #shorts39,248Lost Ark
342.숙제 대신하다가 머리 터질뻔... 손맛 최고 최강의 클래스 '황제' 아르카나39,175Lost Ark
343.[로스트아크] 뉴비들이 알게된 로아의 빨간 약 '카드 시스템', 디렉터의 해결책은?39,155Lost Ark
344.[로스트아크] 초각성의 의미, 드디어 '일곱 신이 남긴' 퀘스트 등장!39,050Lost Ark
345.로스트아크 '신규 설빔 아바타' 이번엔 정말 잘 뽑혔네요!38,950Lost Ark
346.플레체 해석 떡밥정리38,913Lost Ark
347.로아 6주년 '최초의 설정집' [로스트아크]38,875Lost Ark
348.[로스트아크] 손만 좋은줄 알았는데 성격도 좋은 '눈가루' 에스더 초청석38,812Lost Ark
349.3년동안 모든것을 기록했던 로스트아크38,717Lost Ark
350.1년만에 로스트아크에 돌아온 가디언 미스틱! 너무 즐거웠다!38,520Lost Ark
351.신규대륙 트레일러 스토리 분석 [로스트아크]38,304Lost Ark
352.수상한 게임을 만든 개발자분이 찾아왔습니다. [로스트아크]38,274Lost Ark
353.(풀버전) '유우명한 작곡가 + 금강선 디렉터의 시나리오' 기억의 오르골#20 '꺾이지 않는 꽃'37,866Lost Ark
354.[로스트아크] 지수님은 제가 케어합니다. '카양겔 학원팟 : 이다, 로마러, 박서림'37,855Lost Ark
355.[로스트아크] 애정 호감도 '해석' 여러모로 감동했습니다.37,558Lost Ark
356.로스트아크의 어두웠던 과거와 찬양받는 현재 + '복귀유저들을 환영하는 방식'37,505Lost Ark
357.세계 유일 1천개 한정판!'스페셜 설정집' 언박싱 [로스트아크]37,500Lost Ark
358.현재 최대의 '스토리 떡밥' 세상의 끝 '압그룬테', 그리고 '트리시온' [로스트아크]37,374Lost Ark
359.곧 공개될 신규 지역, 알데바란의 바다 정리37,162
360.올해 로스트아크에 일어날 일들 (+망상)37,058Lost Ark
361.[로플릭스#2] 스킵했다면, 이 영상으로 스토리 정복! 전대륙 요약정리36,998
362.[로스트아크] '유저 좌담회' 그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36,741Lost Ark
363.로스트아크 전설등급 펫 등장! 승급을 위해서는 달려야 합니다.36,702Lost Ark
364.[로스트아크] 플레체 이야기36,581Lost Ark
365.드디어 공개! '로스트아크 전 클래스 신규 각성' 리뷰 [로아온 2024]36,533Lost Ark
366.[로스트아크] 기억의 오르골 : 레기오로스의 수염36,427Lost Ark
367.과금을 즐겁게 만드는 로스트아크 신규아바타36,353Lost Ark
368.[로스트아크] '5주년 기념 라방' 결국 해내버린 스토리 학회36,297Lost Ark
369.로아 유저들이 펫 선물 받고 화난 이유 (+뇨롱이)36,252Lost Ark
370.[로스트아크] 등장인물들의 강함 순위를 매겨보겠습니다. '일리 있음'36,075Lost Ark
371.[로아 모바일] 로아M PC시연 영상입니다..!!! (박서림)35,662
372.이러다 망령회는 거지가 될겁니다. [로스트아크]35,540Lost Ark
373.쿠크세이튼만 40시간 하면 파티원들이 이렇게 됩니다. 하이라이트 1부35,423Lost Ark
374.많은 일이 있었던 하루 [로스트아크]35,417Lost Ark
375.로스트아크 대격변? 초 비상사태 발생 [로아온 2024]35,382Lost Ark
376.(컷신포함) 아브렐슈드 4관문 클리어영상35,118Lost Ark
377.뉴비 받겠다고 다 완화 때려버린 로스트아크 근황35,033Lost Ark
378.[로스트아크] 기다렸던 '여전사' 클래스 등장 (충격주의)34,602Lost Ark
379.로아 그래픽, 연출팀의 피와 땀이 느껴지는 볼다이크 연출34,532Lost Ark
380.뉴비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성역 매칭'34,411Lost Ark
381.[로스트아크] 파티 이름이 어떻게 '뇨로바이러스'34,400Lost Ark
382.로아는 지금 이 시스템에 올인 중, 밸런스를 뒤흔들 '초각성', '아크패시브' 과연?34,388Lost Ark
383.보고 가야하는 아르고스 1페이즈 '3분' 간단 핵심공략34,313Lost Ark
384.'한아름 패키지' 목표는 전투레벨 만렙!34,275Lost Ark
385.오늘따라 귀여운 서리미와 떠나는! 발탄 여행 뀨잉 o3o '군단장 레이드 : 발탄' / 가디언 토벌 : 데스칼루다34,147Assassin's Creed: Valhalla
386.등장부터 충격적인 떡밥을 가지고 온 '탐미가 아말론'34,056
387.[로스트아크] 카멘 어둠군단장 하드 2 - 3관문 스타트!!34,003Lost Ark
388.큰일났다 궁금한게 더 많아졌다. 레포트 제출해주세요33,993Lost Ark
389.[로스트아크] 디렉터 재학이형의 편지 도착, 앞으로의 로아는?33,931Lost Ark
390.25강 무기로 동생 조지기 [로스트아크]33,854Lost Ark
391.로스트아크 : 신대륙 로웬 시작! 스토리군단장 '박서림 시나리오 끝까지 달리기!'33,854Lost Ark
392.자신만만하게 '데빌헌터' 플레이해보고 현타왔습니다.33,810Lost Ark
393.스승의날에 제자에게 결투신청을 받았습니다. 뇨롱이x박서림33,711Lost Ark
394.베히모스 후일담 컷신, 군단장 재등장의 신호? #shorts33,708Lost Ark
395.'스트라이커' 무도의 감성에 빠져버린 신규직업 후기 + 벨가 솔플33,661Lost Ark
396.쁘허님! 여니님! 같이 파티하실래요? [로스트아크]33,597Lost Ark
397.(컷신포함) 아브렐슈드 3관문 클리어영상33,557Lost Ark
398.저는 지금부터 타락하겠습니다.33,545
399.복귀, 신규 유저분들은 주의 바랍니다. '그들이 비탄의 섬으로 당신을 초대하는 이유'33,492Lost Ark
400.버서커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카멘 4관문 버스출발! [로스트아크]33,334Lost 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