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2 | [림버스 컴퍼니] 프문께서 가주세스 메이커와 흑수 2배를 하사하셨다 | 0:00 | 7,2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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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2 | [림버스 컴퍼니] 8장 끝난지 2개월 만에 8.5장 PV? 이거 갓겜인가요? | 0:00 | 4,9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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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1 | [델타룬] 끔찍한 시간을 보냈어도 델타룬의 샌즈와 놀고 싶은 2일차 | 0:00 | 6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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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1 | [림버스 컴퍼니] 명일방주 콜라보 가챠를 존버하는 올바른 방법 | 0:00 | 22,233 | | Limbus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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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0 | 16년(?) 동안 프메를 한 악귀가 평가한다(8.5장 절차탁춘 티저)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 | 0:00 | 8,184 | | Limbus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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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9 | [림버스 컴퍼니] 이상의 흑수 재입대? 끔찍한 시간을 다시 보내러 왔나? [델타룬] | 0:00 | 5,5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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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6 | <untitled video> | 0:00 | 19,5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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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5 | [림버스 컴퍼니] 벌써 시춘세스 메이커 절차탁춘 티저 영상이 떴다고?! | 0:00 | 10,0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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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5 | [림버스 컴퍼니] 홍원군주 홍루께서 딸깍으로 프문을 부숴버리라 명하셨다 | 0:00 | 13,0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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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4 | [림버스 컴퍼니] "딸깍" 하나로 모두를 놀라게 만든 홍원군주 홍루의 성능 ㅋㅋㅋ | 0:00 | 9,8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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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1 | [림버스 컴퍼니] 홍치우의 스킬셋이 프문의 세계를 부숴버리려 강림했다 [33원정대] | 0:00 | 7,1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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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1 | [림버스 컴퍼니] 프문이 만든 괴물인 홍루가 걸어온 사기 인격의 역사 | 0:00 | 19,0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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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9 | 16년(?) 동안 림버스를 한 악귀가 평가한다(홍원 군주 홍루)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 | 0:00 | 19,919 | | Limbus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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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8 | [림버스 컴퍼니] 프문의 아들인 홍루의 하이라이트 PV? 그냥 레전드 ㅋㅋㅋㅋ | 0:00 | 13,9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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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8 | [림버스 컴퍼니] 프문의 아들인 홍루의 하이라이트 인격 PV 떴다 !! | 0:00 | 7,7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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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7 | [림버스 컴퍼니] 영거던 10층런 뜨자마자 12시간 달려버린 관리자 ㅋㅋㅋㅋ | 0:00 | 4,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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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6 | [림버스 컴퍼니] 프문을 믿고 슈나쟝 방송 썸네일도 미리 만들어둔 관리자 | 0:00 | 2,3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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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5 | [림버스 컴퍼니] 설마 하던 홍치우가 실루엣으로 떴다 ! 큰 거 왔다 !(진짜임) [33원정대] | 0:00 | 3,9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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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5 | [림버스 컴퍼니] 다시 흐르기 시작한 허버트의 꿈의 뒷면에는.. | 0:00 | 8,0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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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2 | [림버스 컴퍼니] 시살시 BokGak 스토리를 다시 보자 보이던 것들 | 0:00 | 22,4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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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1 | [림버스 컴퍼니] 방황하는 침잠의 구원은 절기 로쟈에게 있다? | 0:00 | 10,86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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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1 | [림버스 컴퍼니] 더빙과 함께 돌아온 시살시 BokGak과 강?화? 받은 진동으로 거던 | 0:00 | 1,8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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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0 | [33원정대] 기껏 999 데미지 띄웠는데 상대는 즉사를 쓰네..? | 0:00 | 3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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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0 | [림버스 컴퍼니] EGO 분쇄될 과거 뫼르소가 보여주는 진동의 미래 | 0:00 | 10,1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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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 [림버스 컴퍼니] 3일차 뉴비도 엔드 컨텐츠를 즐기게 하는 완벽한 방법 | 0:00 | 17,6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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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 [림버스 컴퍼니] 출시 전부터 이미 T사 오티스는 시대의 패배자..? | 0:00 | 15,0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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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 16년(?) 동안 림버스를 한 악귀가 평가한다(시간살인시간 BokGak PV)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 | 0:00 | 7,576 | | Limbus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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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5 | 시간살인시간 BokGak과 10층런 패치 성공을 위한 N사식 기도 [림버스 컴퍼니] | 0:00 | 3,0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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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5 | [림버스 컴퍼니] 영거던의 키워드별 EGO 기프트 관측 가성비 추천 ! | 0:00 | 15,4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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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4 | EGO 기프트 관측은 침잠덱을 살려낼 수 있을 것인가..? [림버스 컴퍼니] | 0:00 | 3,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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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2 | 림버스 실루엣 하나로 3시간 정도는 노가리 깔 수 있는 자 [림버스 컴퍼니] [33원정대] | 0:00 | 4,7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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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2 | [림버스 컴퍼니] 일퀘의 재미와 뽕맛을 위한 마법소녀 긴급 투입 | 0:00 | 5,4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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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1 | [림버스 컴퍼니] 침잠덱의 눈물로 벼려낸 검 로쟈는 절대 0티어가 아니다 | 0:00 | 25,1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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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9 | [림버스 컴퍼니] 프문과 슈나쟝은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 0:00 | 6,0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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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 [림버스 컴퍼니] 프문은 죽어가던 충전을 어떻게 살려냈는가 | 0:00 | 8,3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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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 마법소녀 돈키와 로쟈는 거던의 빛이 될 것인가 [림버스 컴퍼니] | 0:00 | 6,2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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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6 | [림버스 컴퍼니] 카론도 이해할 수 있는 마법소녀 사용법 | 0:00 | 33,1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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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 림버스의 마법소녀 스킬셋만 3시간 동안 보는 6시간짜리 종겜 방송(?) [림버스 컴퍼니] [33원정대] | 0:00 | 6,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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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4 | 16년(?) 동안 림버스를 한 악귀가 평가한다(제6회 발푸르기스의 밤 PV)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 | 0:00 | 15,779 | | Limbus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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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2 | 림버스에 펼쳐진 프문의 마법소녀 뽕에 취한 고인물 ㅋㅋㅋ [림버스 컴퍼니] | 0:00 | 12,3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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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1 | 프문의 진심 수금 펀치에 정신 못 차리는 즐겜러 ㅋㅋ [림버스 컴퍼니] | 0:00 | 25,2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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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1 | 프문의 약속된 부와 명예의 치트키 마법소녀 발푸밤 PV ! [림버스 컴퍼니] | 0:00 | 8,4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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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0 | 영거던 기프트의 정상화 ! 누가 웃고 누가 울 것인가 ! [림버스 컴퍼니] | 0:00 | 2,2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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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 구보의 EGO 방어막은 단순한 우연의 산물이 아니다..? [림버스 컴퍼니] | 0:00 | 7,5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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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5 | 프문 세계관의 EGO 장비 발전도는 거꾸로 간다 [림버스 컴퍼니] | 0:00 | 14,3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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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4 | 프문의 기습 영거던 하드 프리뷰 방송은 실제로 있다 ! [림버스 컴퍼니] | 0:00 | 3,3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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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 EX 기프트는 실제로 존재한다 ! 영거던으로 떠나라 관리자 ![림버스 컴퍼니] | 0:00 | 4,3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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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2 | 프문의 인격 바이럴은 사실 실패하지 않았다 ㅋㅋㅋ [림버스 컴퍼니] | 0:00 | 11,3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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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 프문이 공식 방송에서 나락을 피하는 방법 ㅋㅋㅋ [림버스 컴퍼니] | 0:00 | 15,6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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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 느슨한 전투에 긴장감을 부여하는 능지 써야 하는 아군..? [33 원정대] | 0:00 | 3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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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8 | 16년(?) 동안 림버스를 한 악귀가 평가한다(N사 EGO 흉탄 이상)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 | 0:00 | 13,003 | | Limbus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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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 프문의 영거던 프리뷰를 보러 드디어 기어나온 즐겜러 [림버스 컴퍼니] | 0:00 | 3,4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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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6 | 얘네는 왜 모험인데 맵도 없고 후레쉬도 없냐? 에반데?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 0:00 | 3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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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6 | 영생의 거던이 어찌 될지 결과가 말해줄 것이다 ! 폭풍전야 ! [림버스 컴퍼니] | 0:00 | 10,0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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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5 | 빛의 씨앗이 만든 뒤틀림과 EGO 무엇이 선하고 악한가 [림버스 컴퍼니] | 0:00 | 10,0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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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3 | 박치 + 길치에게 턴제에 패링과 회피를 섞어준다면?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 | 0:00 | 2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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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1 | 출시 전부터 정점에 도달하는 홍루의 하이라이트 [림버스 컴퍼니] | 0:00 | 18,1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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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0 | 그저 뫼횡이 한대만으로 거던을 부숴버릴 뿐인 영상 [림버스 컴퍼니] | 0:00 | 8,8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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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 화상과 진동, 뫼횡 한대만은 어느 길을 선택할 것인가 [림버스 컴퍼니] | 0:00 | 2,9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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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8 | 16년(?) 동안 림버스를 한 악귀가 평가한다(동부 엄지 카포 IV 뫼르소?)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 | 0:00 | 13,485 | | Limbus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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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 급하게 일하다간 번아웃이나 급사할 것 같다(실제로 한 말) [림버스 컴퍼니] | 0:00 | 3,7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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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3 | (체감상) 백만년만에 나온 프문 로드맵 방송에선 뭐가 나올까 [림버스 컴퍼니] | 0:00 | 6,1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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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2 | 내 안에 숨겨진 거미 혐오증을 끓어오르게 하는구나.. [발더스 게이트 3] | 0:00 | 351 | | Baldur's Gate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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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1 | '진짜' 제 4의 벽을 뚫는 시선 앞에 왜곡되는 세계들 [림버스 컴퍼니] | 0:00 | 18,6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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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9 | 플레이타임은 13시간 ! 기억은 0시간 뉴비 등장 ! [발더스 게이트 3] | 0:00 | 517 | | Baldur's Gate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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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9 | 홍루의 정반대 캐릭터? 과연 어떤 캐릭터성일까 [림버스 컴퍼니] | 0:00 | 10,8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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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7 | 홍루가 정상화를 했는데.. 이제 흑수는 어떻게 하냐..? [림버스 컴퍼니] | 0:00 | 11,4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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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6 | 가주 후보 이스마엘 스토리가 알려준 맛있는 설정들 [림버스 컴퍼니] | 0:00 | 7,8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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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 파열과 호흡 두 자리를 모두 수호해주시는 가주 후보님 [림버스 컴퍼니] | 0:00 | 3,6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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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4 | 8장 홍루의 잘못된 선택으로 생겨날 나비효과 [림버스 컴퍼니] | 0:00 | 15,5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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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3 | 특색의 스승인 보라눈물이 소지의 흑막이었다..? [림버스 컴퍼니] | 0:00 | 15,3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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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1 | 16년(?) 동안 림버스를 한 악귀가 평가한다(가주 후보 이스마엘)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 | 0:00 | 18,157 | | Limbus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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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1 | 신(心)과 망(望), 그리고 림버스에 손을 뻗어오는 그 녀석 [림버스 컴퍼니] | 0:00 | 30,1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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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0 | 하편 픽업 PV에선 어떤 인격이 '2개' 나와줄까(꿈) [림버스 컴퍼니] | 0:00 | 2,9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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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9 | 마참내 8장의 하이라이트인 하편 ! 깨달음(물리)의 시간이다 ! [림버스 컴퍼니] | 0:00 | 9,2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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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8 | 흩뿌려진 검 조각으로 소지의 특이점을 추적해보다 [림버스 컴퍼니] | 0:00 | 16,6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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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8 | 프문의 덫에도 가시춘이 죽지 않는 4가지의 완벽한 논리 [림버스 컴퍼니] | 0:00 | 14,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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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7 | 뒷골목의 보스인 손가락들은 머리의 금기 위에 서있었다? [림버스 컴퍼니] | 0:00 | 19,8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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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4 | 홍루가 선조들에게 복수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지 [림버스 컴퍼니] | 0:00 | 15,9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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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 오늘은 어떤 픽업 PV가 기다리고 있을까?!(행복회로 ON) [림버스 컴퍼니] | 0:00 | 3,4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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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3 | 프문 게임의 할배들은 왜 머리의 강림을 보고 환호하는가 [림버스 컴퍼니] | 0:00 | 26,7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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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2 | 림버스 컴퍼니 8장 중편 오프런 ! 추억의 H사 건물에서 한 컷 [림버스 컴퍼니] | 0:00 | 8,4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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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1 | 약육강식의 H사.. 누가 악이고 누가 빌런인가.. [림버스 컴퍼니] | 0:00 | 9,5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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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0 | 16년(?) 동안 림버스를 한 악귀가 평가한다(흑수 - 묘 필두 파우스트)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 | 0:00 | 16,022 | | Limbus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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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7 | 모든 손가락이 가진 기술의 집합체가 료슈였다..? [림버스 컴퍼니] | 0:00 | 30,6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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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 돈키의 가시춘 인격 연성을 위한 광기의 기우제 연성진 [림버스 컴퍼니] | 0:00 | 2,3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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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 이것은 홍루와 파열이 위대해지기 위한 8장의 이야기이다 [림버스 컴퍼니] | 0:00 | 2,2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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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5 | 'Y사' 조차 감당할 수 없는 거물.. 슈나쟝의 실체.. [림버스 컴퍼니] | 0:00 | 4,6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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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3 | 16년(?) 동안 림버스를 한 악귀가 평가한다(8장 PV 영상)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 | 0:00 | 8,925 | | Limbus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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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2 | 합 따위는 개나 줘버린 상남자들의 구타 대결 [라오루] | 0:00 | 5,0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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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9 | 7개월의 거던 라이프에 한 줄기 섬광탄 ! 8장 PV 떴냐?! [림버스 컴퍼니] | 0:00 | 6,3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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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9 | L사의 자폭 버튼으로 박살이 나버린 R사의 현 상황 [림버스 컴퍼니] | 0:00 | 4,0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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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8 | 그 누구도 벗어날 수 없는 거던의 필요악『픽뚫』 [림버스 컴퍼니] | 0:00 | 3,5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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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2 | 관리자 모두가 경악할 수밖에 없던 홍루의 경화수월 [림버스 컴퍼니] | 0:00 | 8,9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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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1 | 시작한지 7시간 만에 태초 마을을 밟게 된 뉴비 [발더스 게이트 3] | 0:00 | 331 | | Baldur's Gate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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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 림버스에 튜토리얼이 생겼다고? 순록팀 홍루도 봐야 하고? [림버스 컴퍼니] | 0:00 | 4,2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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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 16년(?) 동안 림버스를 한 악귀가 평가한다(R사 제 4무리 순록팀 홍루)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 | 0:00 | 13,184 | | Limbus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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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8 | 소문난 맛집에 뉴비가 갔는데 요리가 왜 이렇게 많냐..? [발더스 게이트 3] | 0:00 | 507 | | Baldur's Gate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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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6 | 새로운 사원증의 떡밥 분석(?)과 림할배의 추억 되짚기 [림버스 컴퍼니] | 0:00 | 23,4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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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5 | 순록 홍루를 이렇게 내다니 ! 충전 파티를 살려내 ! ●▅▇█▇▆▆▅▄▇ [림버스 컴퍼니] | 0:00 | 1,5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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