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마 즐겜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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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Republic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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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TitleViewsCategoryGame
1.야숨에서 공포라는 감정을 깨닫게 되는 순간249,535The Legend of Zelda: Breath of the Wild
2.[림버스 컴퍼니] 카론도 이해할 수 있는 마법소녀 사용법33,178
3.모든 손가락이 가진 기술의 집합체가 료슈였다..? [림버스 컴퍼니]30,652
4.신(心)과 망(望), 그리고 림버스에 손을 뻗어오는 그 녀석 [림버스 컴퍼니]30,174
5.림버스 컴퍼니가 세계 최고의 혜자 게임인 이유28,927Limbus Company
6.프문 게임의 할배들은 왜 머리의 강림을 보고 환호하는가 [림버스 컴퍼니]26,756
7.프문의 진심 수금 펀치에 정신 못 차리는 즐겜러 ㅋㅋ [림버스 컴퍼니]25,225
8.[림버스 컴퍼니] 침잠덱의 눈물로 벼려낸 검 로쟈는 절대 0티어가 아니다25,108
9.라오루 역사상 최고의 모드24,909Library Of Ruina
10.새로운 사원증의 떡밥 분석(?)과 림할배의 추억 되짚기 [림버스 컴퍼니]23,406
11.[림버스 컴퍼니] 시살시 BokGak 스토리를 다시 보자 보이던 것들22,405
12.거악귀조차 못 푸는 프문의 난제, 흑운회 살리기 [림버스 컴퍼니]20,934
13.뒷골목의 보스인 손가락들은 머리의 금기 위에 서있었다? [림버스 컴퍼니]19,883
14.16년(?) 동안 림버스를 한 악귀가 강연한다(일퀘와 경험치 티켓의 손해론)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18,685Limbus Company
15.'진짜' 제 4의 벽을 뚫는 시선 앞에 왜곡되는 세계들 [림버스 컴퍼니]18,604
16.출시 전부터 정점에 도달하는 홍루의 하이라이트 [림버스 컴퍼니]18,173
17.16년(?) 동안 림버스를 한 악귀가 평가한다(가주 후보 이스마엘)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18,157Limbus Company
18.[림버스 컴퍼니] 3일차 뉴비도 엔드 컨텐츠를 즐기게 하는 완벽한 방법17,649
19.#152 믿음을 가르치는 시작과 끝을 알리는 종소리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17,521Library Of Ruina
20.16년(?) 동안 림버스를 한 악귀가 평가한다(홍원 군주 홍루)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17,064Limbus Company
21.라오루의 천장, 기믹 때문에 고통받으셨다고요?16,731Library Of Ruina
22.흩뿌려진 검 조각으로 소지의 특이점을 추적해보다 [림버스 컴퍼니]16,694
23.16년(?) 동안 림버스를 한 악귀가 평가한다(흑수 - 묘 필두 파우스트)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16,022Limbus Company
24.홍루가 선조들에게 복수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지 [림버스 컴퍼니]15,915
25.16년(?) 동안 림버스를 한 악귀가 평가한다(제6회 발푸르기스의 밤 PV)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15,779Limbus Company
26.프문이 공식 방송에서 나락을 피하는 방법 ㅋㅋㅋ [림버스 컴퍼니]15,603
27.8장 홍루의 잘못된 선택으로 생겨날 나비효과 [림버스 컴퍼니]15,548
28.[림버스 컴퍼니] 영거던의 키워드별 EGO 기프트 관측 가성비 추천 !15,409
29.특색의 스승인 보라눈물이 소지의 흑막이었다..? [림버스 컴퍼니]15,331
30.[림버스 컴퍼니] 출시 전부터 이미 T사 오티스는 시대의 패배자..?15,042
31.충전덱에 무슨 문제가 있냐고요? 아주 끝이 없습니다 [림버스 컴퍼니]14,447
32.16년(?) 동안 림버스를 한 악귀가 평가한다(라만차랜드 공주 로쟈 etc)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14,346Limbus Company
33.프문 세계관의 EGO 장비 발전도는 거꾸로 간다 [림버스 컴퍼니]14,338
34.#172 분노 조절 잘해 전문가의 분노 조절 강의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14,318Library Of Ruina
35.그녀가 창을 내지르자 "서버가 잠시 꺼졌다" [림버스 컴퍼니]14,284
36.프문의 덫에도 가시춘이 죽지 않는 4가지의 완벽한 논리 [림버스 컴퍼니]14,215
37.16년(?) 동안 림버스를 한 악귀가 평가한다(시즌 5 - Oblivion 티저)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14,134Limbus Company
38.16년(?) 동안 림버스를 한 악귀가 평가한다(제4회 발푸르기스의 밤 PV)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13,671Limbus Company
39.#74 앤젤라... 그 때의 너의 심정을 이젠 알겠어...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13,522Library Of Ruina
40.16년(?) 동안 림버스를 한 악귀가 평가한다(동부 엄지 카포 IV 뫼르소?)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13,485Limbus Company
41.16년(?) 동안 림버스를 한 악귀가 평가한다(R사 제 4무리 순록팀 홍루)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13,184Limbus Company
42.16년(?) 동안 림버스를 한 악귀가 평가한다(제3회 발푸르기스의 밤 PV)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13,158Limbus Company
43.16년(?) 동안 림버스를 한 악귀가 평가한다(N사 EGO 흉탄 이상)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13,003Limbus Company
44.새해부터 도서관은 로망과 빛으로 가득했다(모드29편)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12,863Library Of Ruina
45.[림버스 컴퍼니] 프문의 아들인 홍루의 하이라이트 PV? 그냥 레전드 ㅋㅋㅋㅋ12,860
46.16년(?) 동안 림버스를 한 악귀가 평가한다(와일드헌트 히스클리프)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12,471Limbus Company
47.림버스에 펼쳐진 프문의 마법소녀 뽕에 취한 고인물 ㅋㅋㅋ [림버스 컴퍼니]12,349
48.16년(?) 동안 림버스를 한 악귀가 평가한다(제5회 발푸르기스의 밤 PV)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12,059Limbus Company
49.#156 기묘한 황금 밸런스가 유지되는 최강자 접대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11,983Library Of Ruina
50.16년(?) 동안 림버스를 한 악귀가 평가한다(라만차랜드 실장 돈키호테)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11,945Limbus Company
51.'림버스 컴퍼니 이곳에 잠들다' 영상이 잠들다11,943Limbus Company
52.16년(?) 동안 림버스를 한 악귀가 평가한다(피쿼드호 선장 이스마엘)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11,755Limbus Company
53.16년(?) 동안 림버스를 한 악귀가 평가한다(북부 제뱌찌 협회 3과 로쟈.etc)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11,658Limbus Company
54.정품을 가려내기 위한 네모 전쟁이 시작되다(모드21편)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11,646Library Of Ruina
55.#108 유쾌함이 넘치는 비지니스맨이 찾아왔다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11,610Library Of Ruina
56.#146 그 새들은 이해할 수 없는 녀석들이었다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11,495Library Of Ruina
57."최강"11,469
58.흑단여왕을 사과처럼 쉽게 예초하는 방법11,458
59.홍루가 정상화를 했는데.. 이제 흑수는 어떻게 하냐..? [림버스 컴퍼니]11,401
60.#143 책장과 도서관과 멘탈을 태우는 불꽃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11,373Library Of Ruina
61.프문의 인격 바이럴은 사실 실패하지 않았다 ㅋㅋㅋ [림버스 컴퍼니]11,366
62.날먹덱? 사기덱? 5번 깰 때까지 즉시 동결『휴식 게이지』 [림버스 컴퍼니]11,362
63.16년(?) 동안 림버스를 한 악귀가 평가한다(라만차랜드 신부 그레고르)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11,359Limbus Company
64.곧 얀은 손가락들에게 사기꾼이라 불리게 되었답니다(모드33편)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11,347Library Of Ruina
65.월요일에 갔다왔는데 금요일에 올리는 햄햄팡팡 후기 영상11,058Library Of Ruina
66.[림버스 컴퍼니] 방황하는 침잠의 구원은 절기 로쟈에게 있다?10,863
67.홍루의 정반대 캐릭터? 과연 어떤 캐릭터성일까 [림버스 컴퍼니]10,849
68.#1 내가 관리해온 관리직이 이런 기분이였겠지?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10,755Library Of Ruina
69.16년(?) 동안 림버스를 한 악귀가 평가한다(거울굴절철도 5호선 Merry Go Round PV)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10,697Limbus Company
70.시체가 쌓이는 접대에서 날아오른 까마귀 2마리(모드5편-2)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10,664Library Of Ruina
71.#170 복수는 돌고 돌아 다시 원점으로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10,653Library Of Ruina
72.붉은안개가 없는 도서관 따위는 ㅋㅋ10,502
73.관리자는 젠장 또 붉은색이야 난 숭배해야만해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10,421Limbus Company
74.[림버스 컴퍼니] EGO 분쇄될 과거 뫼르소가 보여주는 진동의 미래10,186
75.영생의 거던이 어찌 될지 결과가 말해줄 것이다 ! 폭풍전야 ! [림버스 컴퍼니]10,070
76.16년(?) 동안 림버스를 한 악귀가 평가한다(에드가 가문 승계자 그레고르 etc)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10,062Limbus Company
77.빛의 씨앗이 만든 뒤틀림과 EGO 무엇이 선하고 악한가 [림버스 컴퍼니]10,045
78.16년(?) 동안 림버스를 한 악귀가 평가한다(제2회 발푸르기스의 밤의 PV)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9,949Limbus Company
79.하나 협회 1과에게 진정한 존버를 알려주다(모드 1편)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9,925Library Of Ruina
80.전력을 다하는 도서관 VS 절대적인 무력의 머리(모드15편)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9,867Library Of Ruina
81.16년(?) 동안 림버스를 한 악귀가 평가한다(7장 PV 영상)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9,860Limbus Company
82.16년(?) 동안 림버스를 한 악귀가 평가한다(5.5장 육참골단 BokGak PV)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9,816Limbus Company
83.단테헤 ! 빨리 수감자들을 데려오십쇼오 ! [라오루]9,812
84.아니 이기지 말라고9,778
85.#176 온갖 생각들과 만감이 교차하는 자아 되찾기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9,716Library Of Ruina
86.16년(?) 동안 림버스를 한 악귀가 평가한다(북부 제뱌찌 협회 3과 싱클레어 etc)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9,602Limbus Company
87.그리고 도시의 별 하나가 떠올랐다9,579
88.『푹 쉰 유진』 [라오루]9,546
89.약육강식의 H사.. 누가 악이고 누가 빌런인가.. [림버스 컴퍼니]9,501
90.#178 블렌딩 마스터가 보여주는 뒤틀림 솎아내기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9,302Library Of Ruina
91.#173 불순물 제거를 위해 특단의 조치를 내린 도서관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9,298Library Of Ruina
92.정가가 혜자라고? 내 덕분이군 ! 관리자 !9,241Limbus Company
93.마참내 8장의 하이라이트인 하편 ! 깨달음(물리)의 시간이다 ! [림버스 컴퍼니]9,235
94.초대장이 이어준 평행우주 저 너머의 그녀(모드28편)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9,229Library Of Ruina
95.레전드 오브 루이나: 대혼돈의 리우접대9,166
96.16년(?) 동안 림버스를 한 악귀가 평가한다(라만차랜드 이발사 오티스 etc)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9,163Limbus Company
97.16년(?) 동안 림버스를 한 악귀가 평가한다(남부 리우 협회 3과 이상 etc) - 림버스 컴퍼니[Limbus Company]9,154Limbus Company
98.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날갯짓 [림버스 컴퍼니]9,082
99.검열삭제로 게임이 터져버리는 검열삭제(모드8편)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9,058Library Of Ruina
100.#177 '생각하는 나'란 깨달음이 이렇게 얻기 힘듭니다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Library of Ruina)9,051Library Of Ru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