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자유에서 카르텔에 꽂힌 윤-본부장, 법조 카르텔 정점은 누구인가?-대통령실의 우파 에코 이펙트..."윤, 유튜브 끊어야"(0706_목_다시보기)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7월6일(목) 라이브 저녁 다시보기 서비스입니다. 이슈삼합에 신장식 김필성 변호사가 출연해 윤석열 정부의 극우 개각, 카르텔, 시행령 정치, 수조물 먹방 등의 키워드를 놓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김필성 변호사는 "윤 대통령이 자유에서 카르텔이라는 용어에 꽂혔다"며 "노태우 정권의 범죄와의 전쟁, 전두환 정권의 정의구현 사회 구현과 같이 정치적으로 적을 만드려는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신장식 변호사는 "정작 가장 강력한 기득권 카르텔은 본(인)부(인)장(모) 카르텔, 법조 카르텔"이라며 "본부장, 법조 카르텔의 정점은 누구인가, 누군가를 가르키면 손가락 중에 세개는 자기를 향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신 변호사는 극우 유튜버 등용과 관련해 "대통령실에 우파 에코 이펙트로 가득 찼다"고 지적했고, 김 필성 변호사는 "윤 대통령이 극우 유튜브를 그만 보시라고 했더니 극우 유튜브를 등용했다"고 비판했습니다.
🚩🚩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7월6일(목) 라이브 주요 내용
- 출연: 이슈삼합-신장식 김필성 변호사, 이진하 기자
🎤 뉴스픽: 이진하 뉴스토마토 기자
- 방통위, TV 수신료 분리징수 시행령 졸속 처리
- 대통령실·정부 "IAEA 발표 존중…기다려달라"
🔊 이슈삼합- 신장식 김필성 변호사
(신장식)
- '개각' 아닌 언제라도 전활 걸 수 있는 '용산 출장소장'
- 차관 정치…北 '부부장의 나라'와 닮아
- 본부장 '카르텔'보다 강력한 것…'검찰 카르텔'?
- 지금 대통령실은? ‘우파 에코 이펙트’로 가득
- 방통위, 5인 아닌 3인 체제…국가 시스템 해킹
- 윤석열 집권 2년차에 공무원 복지부동한 이유?
- 오염수 방어 '먹방'…끝은 '물 먹방'?
(김필성)
- 정부 비판하면 '종북 빨갱이'?
- '자유'에서 '카르텔'에 꽂힌 尹
- ‘카르텔’ 외치는 윤, 정의구현 아닌 정치행위
- "尹 유튜브 그만 봐야…"
- '어공·늘공' 갈라 친 원희룡…국가 근간 흔들어
- 방송·집시법 조준한 정부…헌법 흔들어
- 尹 말 한마디로 입법·사법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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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진
- 기획: 박종찬
- 구성: 이진하, 김채율
- 진행: 노영희
- 출연: 이진하, 신장식, 김필성
- 조연출 : 고인식
- 연출: 김이향, 박종찬, 오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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