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Watch Dogs 2 (2016)

Duration: 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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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좆같은이유로 전녹화물이사라졌습니다 처리중에서 하루동안 넘어가질않는데 문제는 파일을 지워버려서 복구가안됩니다. 알고보니까 용량이너무커서 오래걸렸네요.-_-

전에피소드가 '사이버드라이버' 퀘스트였습니다 초반사이드퀘 뒤로이어지는 사이버드라이버 메인미션입니다, 해커스페이스에 들려 신작영화 '사이버 드라이버'라는 영화의 예고편을보게되는데 옛날노래랑 말하는차를 보자마자 딱 '나이트라이더'가 생각납니다. 여하튼 그걸보게되고 일당들은 저차를 훔치고 우리만의 예고편을 만들작전을짭니다.

그래서 게임에존재하는 영화스튜디오에오게되는데 이게임이 샌프란시스코 배경입니다, 실제로있는장손가 궁금했는데 이름만다르고 존재하다고 들었습니다 이게 와치독스1땐 시카고가 배경이랬는데 그땐 이게 시카고가맞나? 생각한적이없었네요, 아무래도 샌프란시스코가 금문교나 몇몇장소때문에 그렇게 궁금했었는듯.

영화관에들어와서 점퍼를써봤습니다, 좋긴좋습니다 점퍼가들어갈수있는곳이따로있고, 허나단점은 초반이라그런지 범위가 길지않습니다 그래서 대본은 점퍼로훔친후 이메일은 들어가서해킹했습니다. 이메일훔치는곳에도 점퍼가들어갈곳이 여러개 구성이되있는거봐서 잘할 수있으면 점퍼로 만해결이가능할듯하네요.

끝나고 나중엔 차량을 찾게되는데, 파파라치를 찾아가야했습니다 그런데 이게임 간흑 옥상에올라가는곳찾는게 조금 귀찮았습니다.

여하튼 차를 빼앗고 도망가는과정에 제가뭘떨과서 잠수를좀탓습니다; 이게임하면서 느끼지만 경찰시스템은 사펑하고와서그런가 재밌게느껴지는데 진짜 도망가면서짜증을 유발시킬만큼 공격적으로 운전하는건 좋네요 근데한참걸린게덤(...)

차를빼았았더니 운전하면서 말을걸었던차는 다름아닌 렌치였습니다 훼이크를 받고 차를 튜닝해서 자율주행하게한뒤 특정지역으로 레이스를하는데 차량조작감에대해서 말하면 그렇게 사람들이말한만큼 구리다기보단 괜찮습니다 뭐라고해야할지 아날로그를 휙휙 요리조리 옮겨대면 불편한거맞는데 틸팅하듯이 운전하면 그렇게 그타5넘어와도 불편할정돈아닙니다, 브레이킹성능이 너무 뛰어나서 급히멈추는게 좀그렇긴함. 어차피 그타5나 와독2이나 차량 중력값이라고해야할지 차가 너무가볍다느느낌은 도긴개긴인거같네요.
-전에피소드이야기-

가뜩이나 오픈월드게임이라 했던미션 되돌릴수가없고 다시하자니 시간이빠득하고 좆같네요.


넘어가서 이번에하는미션은 '거짓선지자'퀘스트입니다 갑자기 시트라가 데드섹 홍보영상을 지워버리고 협박을 시작해서 조지자는 내용이였습니다. 뉴던이란 종교단체에게 당한 시의원 '미란다'와 전 사이버드라이버퀘스트에서 그차를 몰 배우 '지미 시스카'의 도움을 구합니다.

초반엔 직접 뉴던교회에서 정보를 찾는데 한번은 완벽스텔스를진행할려고 점퍼로했습니다..만 점퍼가들켜버리는바람에 경계가되서 재시작을해서 시도합니다 그래도 2층가는순간 들켜버리는바람에 애들을 스턴시키거나 어그로를끌어서 데이터를 가져왔네요.

그리고 두번째과정은 지미시스카에게 갈 검사원에게 전화해 연기시키고 자기가직접 검사원이되어 정보를 얻는데 문제가있는 신도드를 강제로데려가는 '레드룸'이라는 단서를 얻게되 이걸알만한 사람 '미란다'에게 전화하게됩니다 미란다는 트렌스젠더로서 뉴던을 조사하다가 뉴던에게 트렌스젠더인사실을 유포시켜서 그만둔 인물입니다.

들어가서 정보를 알아채니 지미시스카가 결국잡혀와 세뇌를 당하고있었습니다. 구해주니 지미시스카는 뉴던의 종체부깊숙한곳에 중요한것이있다고언급합니다 사람들이 비싼돈주고 보러오는 물건이있다네요.

전체적인퀘스트는 그렇게 별론아니였던거같습니다, 사실존재하는 유비게임 파크라이5랑 비슷한 플롯인데 실제로있는일인가? 궁금하기도하지만 이걸 조사할 귀차니즘이옵니다.

중간에 스킬을언락하고 경찰소환하기 스킬을 얻었습니다, 경찰을제외한 npc에게 경찰을 보내 체포하게하는 스킬인데 단점은 봇넷을 엄청요구합니다 뉴던기지에오자마자 모종의 이유로 어그로가끌렸는데 이유를모르겠네요.

뉴던의 지하속으로 들어와 보니 돌처럼생겼으나 사실은 플라스틱이라는걸 공개하는것으로 미션은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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