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자막/가사) 호혈사 일족 2 진념 테마~스님이 다다다!~ #격투게임
#격투게임
네이버 한자사전과 CHATGPT의 도움을 받음.
봉래돈만, 근룡라면 해석은 100% 내주관임.
그런데 번뇌에서 벗어나지못하는 진념의 가사에 음식이름이면 먹고싶다는거지
流連荒亡(유련황망): 이곳저곳을 놀러 다니며 주색(酒色)에 빠짐.
盗泉(도천, 도둑의 샘): 중국(中國) 산둥성(山東省) 사수현에 있는 샘.
공자(孔子)는 그 이름이 좋지 않아 마시지 않았다고 함. 불의의 뜻으로 쓰임.
岐路亡羊(기로망량): ‘갈림길이 많아 잃어버린 양을 찾지 못한다.’는 뜻으로, 두루 섭렵(涉獵)하기만 하고 전공하는 바가 없어 끝내 성취(成就)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臥薪嘗胆(와신상담): ‘불편(不便)한 섶에 몸을 눕히고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원수(怨讎)를 갚거나 마음먹은 일을 이루기 위하여 온갖 어려움과 괴로움을 참고 견딤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画竜点睛(畫龍點睛화룡점정):무슨 일을 하는 데에 가장 중요(重要)한 부분(部分)을 완성(完成)함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용(龍)을 그리고 난 후(後)에 마지막으로 눈동자(-瞳子)를 그려 넣었더니 그 용(龍)이 실제(實際) 용(龍)이 되어 홀연히 구름을 타고 하늘로 날아 올라갔다는 고사(故事)에서 유래(由來)한다.
虎渓三笑(호계삼소): 중국(中國) 진나라(晉--)의 혜원(慧遠) 법사(法師)가 루산산(廬山山)의 동림사(東林寺)에 은거(隱居)하면서, 후시(虎溪)를 건너지 않기로 하였으나 도연명(陶淵明), 육수정(陸修靜)을 배웅할 때 무심코 건너 버려 세 사람이 크게 웃었다는 고사(故事)를 바탕으로 한다.
馬耳東風(마이동풍): 동풍(東風)이 말의 귀를 스쳐 간다.’는 뜻으로, 남의 말을 귀담아듣지 아니하고 지나쳐 흘려버림을 이르는 말.
切歯扼腕(절치액완):‘이를 갈고, 팔을 걷어올리며 주먹을 꽉 진다.’는 뜻으로, 이를 갈고 팔을 걷어붙이며 몹시 분해(分解)함.
意馬心猿(의마심원): ‘생각은 말처럼 달리고 마음은 원숭이처럼 설렌다.’는 뜻으로, 사람의 마음이 세속(世俗)의 번뇌(煩惱)와 욕정(欲情ㆍ慾情) 때문에 항상(恒常) 어지러움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