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Sudden Attack (2005)

Duration: 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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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때 홈플 5천원짜리 빨간 딱정벌레 같은 마우스 쓴거같은데 에임 살벌하네
지금보면 기도하고 쏘는거같은데 저래도 뭔가 되네 대충 보니 이것도 목소리 들어간게 6번에 14분대 작게? 기방 뭐 어쩌구 하는거 밖에
점검 뜨는거 보면 새벽 시간대에 한 거 같고
제가 웨어하우스나 스톰빌에 즉시리스폰 들고 죽어라 섬광탄만 넣던 사람이라 서든식 매너 뭐 모르는게 많았어서 한참 3보 배운다고 와리 스위치니 컨위 녹앞짤목텔 뭐 그런거에 염증 느끼고 비매가 아닌데 왜 문제 삼지 오면 되는거 아닌가? 그러고 들어갔지않을까 싶어요 저런걸로 상대랑 채팅으로 싸움이 많았던지라
무튼 이러고 서든은 같이하는 현실 지인들이랑 같이 피시방 형들 클랜 아신이였나 Asin이였나 서로 본계들이 다 거기 있다보니 이후론 거기서 활동한걸로
녹화가 양사만 있는건 빡겜은 피시방 모여서 해서 없거나 나중에 하드디스크 파티션 분할한다고 건드렸다가 할당인가 뭐 잘못건드려서 날아갔어요
대충 3보 대룰같은것들 하셨으니까 클랜전 기록들로는 저 55 70 / 벽쏘는데요 58 7x / 바코드,벽쏘는현우 58 7x / 벽쏘는자몽 x 80 이랬던걸로

저 같은 경우는 자리 나는거 아니면 잘 안들어가고 못들어가고
서브로 무슨 미션같은거 에보로 치우거나 모집 텟 같은거 봤던걸로 그때 제가 그냥 딱 양사? 그거기도하고 또 이상하게 11 면전하면 묘하게 비벼대서 메인쪽엔 샌드백 마루타 그런걸로 불렸던걸로
제가 무슨 게임을 하든 스카우터 전투력측정기 딱 그냥 그정도의 느낌이였던지라
무튼 60등대 만들고 클랜정리 하시고 마침 롤로 흘러가 게임 마무리 했습니다
이후로 같이 게임을 같이 한다는거에 약간 회의감 같은게 들던 더 즐겁고 재밌고 그런거는 좋았는데 몇몇 게임에서는 혼자 먼저해서 좀 그런 상황에 놓이거나 같이 하려고 하염없이 기다리거나 이쪽가고 저쪽가고 약속 같은거 꼬이면 벙찌는 애매한 그런 상황에 자주 놓이다보니 내 성장에 더 제약이 걸리는 그런거랑 이게 내 시간이 맞나? 같은 의문이 막
실제로 이후로 혼자 많이 하니 그게 더 좋은 결과가 많이 나온
저때 설정을 스믹에 마이크 자기가 말하는거 듣기 설정해야했던가 하고 또 톡이나 아프리카 녹화 오디오 설정 건드려야해서 귀찮았던걸로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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