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펑크 2077 의뢰: 언론의 자유 Cyberpunk 2077
의뢰 유형 : SOS : 용병 구함
표적 : 맥스를 구출하여 픽서에게 인계
위치 : 노스사이드의 옛 TV 방송국
세부 사항 : 나이트 시티는 일을 번거롭게 만드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아.
그런데 이 맥스 존스라는 친구는... 한 번에 일을 너무 크게 벌였어.
어찌나 크게 벌였는지 살인 청부 의뢰까지 들어왔다니까. 근데 개인적으로, 난 맥스 존스가 살았으면 좋겠거든.
예전에 내가 사람 뒷조사하고 다닐 때부터 알던 친구라서 말이야.
바이오테크니카의 드론 때문에 일을 접을 수밖에 없었던 독립 농가에 관해 팟캐스트 대본을 공동으로 썼거든.
아, 진짜 추억 돋네.
요즘엔 맥스가 내 전화는 받지도 않아. 뭐 그냥 고집이 세다고 생각하다가도, 이쯤 되니까 현실 감각이 없어진 게 아닌가 걱정이야.
자기 혼자서도 완벽하게 잘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아주 덜떨어진 새끼들이나 하는 생각이지.. 지들이 무적인 줄 알아요. 정신 좀 차리게 해 줘, 알겠지?
놈의 은신처 좌표를 보낼게. 사실 나한테 이렇게 들킬 정도면, 다른 놈들한테 발각되는 것도 시간문제니까.
D5 사이드와인더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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