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 4의 혁신과 퇴보
228폴아웃 3, 폴아웃: 뉴 베가스, 폴아웃 4 레딧의 토론. 폴아웃 3의 압도적인 분위기, 뉴 베가스의 깊이 있는 스토리와 선택의 자유도, 폴아웃 4의 혁신적인 게임플레이와 제작 시스템. 그리고 폴아웃 4의 롤플레잉 요소 약화와 '선택의 환상'.
참조: https://www.reddit.com/r/Fallout/comments/1ngi1um/what_does_fallout_3_do_better_than_new_vegas_and/
https://www.reddit.com/r/Fallout/comments/1nejh32/what_are_fallout_4s_biggest_strenghts/
https://www.reddit.com/r/Fallout/comments/1ne41dd/what_is_fo4s_greatest_flaw/
CRPG 이야기: • CRPG 이야기
모험러의 허튼소리:
• 모험러의 허튼소리
폴아웃 1 모험기: • 폴아웃 1 이야기(완결)
폴아웃 2 이야기: • 폴아웃 2 이야기 플러스
웨이스트랜드 3 이야기: • 웨랜3 모험기
모험러의 게임 뉴스(2025): • 모험러의 게임 뉴스(2025)
#모험러 #crpg #폴아웃
모험러는 1인 전업 유튜버입니다. 여러분의 시청과 후원으로 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정기 후원(채널 멤버십 가입):
모험러의 게임 헤드라인: / @kradventurer
트위치:
https://www.twitch.tv/conatumer
Other Videos By 모험러의 새로운 모험
| 2025-09-28 | 와씨, 이단이 훨씬 멋있네.. - 워해머 40k: 로그 트레이더 |
| 2025-09-27 | 우리는 버그보다 지루함이 두렵다 - 워해머 40k 다크 헤러시 |
| 2025-09-26 | 검은 태양 아래, 모든 것이 미쳐간다 - 워해머 40k: 다크 헤러시 '폭군성' |
| 2025-09-25 | 게임이 문학을 뛰어넘을 때 |
| 2025-09-24 | 발더스 게이트 3의 열정, 발더스 게이트 2의 심장 |
| 2025-09-22 | 발더스 게이트 2가 왜 진정한 RPG인가 |
| 2025-09-21 | 심문관이 지나간 자리, 시체만이 남는다 - 워해머 40k: 로그 트레이더 |
| 2025-09-20 | '이게 근본이지ㅋ' 블러드라인 2 프리뷰 반응 |
| 2025-09-19 | The Tragedy of Success Built on Ferrari Sales - 'Disco Elysium' |
| 2025-09-16 | "At 5 a.m., I helped milk a user's cow." - The Necromancer's Tale, a controversial CRPG. |
| 2025-09-15 | 폴아웃 4의 혁신과 퇴보 |
| 2025-09-14 | 스카이림부터 발더스 게이트 3까지, 위대한 게임들의 공통 DNA |
| 2025-09-13 | 30년 RPG 진화의 결정체, 발더스 게이트 3 |
| 2025-09-12 | 워해머 팬들이 미친 진짜 파워 판타지 (+폴아웃 궁극의 판타지) |
| 2025-09-11 | 스타워즈는 실패했지만 D&D는 성공한 것 |
| 2025-09-10 | 킹덤컴 2 새 DLC 극찬받는 점 (킹덤컴 딜리버런스 2 '대장간의 유산' 리뷰) |
| 2025-09-09 | 야한 잠옷이 공식 협상템인 RPG, 폴아웃의 진짜 주제 |
| 2025-09-08 | 발더스 게이트 3와 킹덤컴 2가 보여준 RPG의 미래 - 베데스다와 바이오웨어의 시대는 끝났다 |
| 2025-09-07 | 야해야 성인 RPG가 아니다 (로그 트레이더,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
| 2025-09-06 | 중세 엑스컴! SF 배틀 브라더스! 히마매! 턴제 전략 RPG 2025년 최고 기대작들 |
| 2025-09-05 | 플레인스케이프: 토먼트 - 바토르의 눈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