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4 ROAD TO BORUTO 오프닝 Naruto Shippuden: Ultimate Ninja Storm 4 ROAD TO BORUTO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4 ROAD TO BORUTO
전작, 나루티밋 스톰4의 어드벤처 모드를 토대로 극장판 보루토: 나루토 더 무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보루토 전이라는 모드를 추가하였다. 주인공인 보루토를 조작해 닌자세계를 돌아다니며 모험을 즐길 수 있다. 기존의 DLC 1, 2 팩의 시나리오와 같이 어드벤처 모드에서 보루토 전이 추가되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ROAD TO BORUTO'의 내용은 제목답게 보루토로 닌자세계를 모험하는 내용인데, 기본적으로 어드벤처 모드를 베이스로 만들어 졌다. 데모가 보루토: 나루토 더 무비의 초반, 사스케와 킨시키의 전투를 그대로 재현한 것을 보면 영화 내용을 거의 그대로 게임화한 것으로 보인다.
스톰3 풀버스트와 같이 본편에 DLC가 포함된 패키지로도 판매하고 본편이 이미 있다면 '보루토 전' 만 따로 DLC를 구입하여 추가도 가능하다.
발매 후 약 3년이 지나 나루티밋 스톰 4 본편이 포함된 버전의 닌텐도 스위치 발매가 확정되었다. 발매일은 2020년 4월 23일이며 기존 콘솔, PC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아니었던 오오츠츠키 모모시키와 오오츠츠키 킨시키가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됐으며 다른 콘솔버전에서도 스위치 발매와 맞춰 두 캐릭터를 추가시켜주는 넥스트 제네레이션 DLC라는 신규 DLC가 추가 됐다.
2년 전 발매됐던 1,2,3편 트릴로지가 플레이스테이션 3 기반 게임을 이식했음에도 불구하고 최적화에 실패하여 휴대 모드 540P, 독 모드 900P의 해상도로 구동되어 욕을 먹은것과 대비되게, 스톰4는 플레이스테이션 4 기반 게임임에도 그래픽 너프나 프레임 드랍이 거의 없이 트릴로지때와는 달리 휴대용 모드도 720P로 구동되는 등 제대로 이식 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패키지는 나루티밋 스톰 3 풀버스트와 같이 아예 CD 한 장에 나루티밋 스톰4에 ROAD TO BORUTO가 포함된 풀패키지 스탠드얼론 방식으로 나올 것이 확실시 되는데 'ROAD TO BORUTO'의 DLC코드를 끼워 주는 것일수도 있다.
이번 DLC는 볼륨이 커서 그런지 시즌패스에 포함된 게 아니라 따로 구매해야 되기에 쓴소리를 듣고 있다. 시즌패스의 구성이 영 좋지 못했기에 더더욱 까이는중.
합본팩의 경우 통수라고 하는 의견도 있지만 사실 본편이 나온지 1년이 지난 후에 나오는 작품인데다 모든 컨텐츠를 포함해서 나오는 풀 패키지의 개념으로 보면 큰 문제가 없다.
Naruto Shippuden: Ultimate Ninja Storm 4 ROAD TO BORU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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