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화.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 『 파트:팔라딘의 돌 - 챕터 3. 분노의 습격 』
여캐로 한번 바꿔서 플레이해보려고 했습니다. 여캐가 정사라고 하는 말을 어디서 들어서. 근데 한번 남성 에이보르에 익숙해지니까 너무 적응안돼서 미칠거같아 그냥 다시 남자로 돌렸습니다. 아니 근데 정사가 여성이라면서 광고는 왜 남캐로 돌리냐고. 이럴거면 남녀 선택지를 주질 말든가. 남캐만 주인공이면 여성 게이머들이 뭐라 할지는 몰라도, 여캐만 주인공이어도 남성 게이머들은 별 신경안쓴다고.
풀케를 따라가니까 무기고에서 주인장하고 싸우고 있습니다. 원래는 이드윈에게 가지 않도록 구매할 생각이었다고 하는데 주인장 말 들어보면 그걸 외상으로 사려고 했다는듯함... 풀케 제정신 아님... 근데 주인공이 뭔 별 말도안되는 입담으로 주인장을 겁먹게 해서 도망가게 만듭니다. 이게뭔 개전개야...
그리고 이상하게 풀케는 이미 이수라는 존재에 대해서 알고있네요. 이거뭐 거대한 떡밥아니던가... 이런캐릭터가 이수 알고있어도 되는건가?
※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 (Assassin's Creed Valhalla) 플레이 영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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