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ing All Collections, No Death) OutLast - 3th Playing, From Beginning To End / 아웃라스트 3회차 켠김에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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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September 19, 2013 9:00:39 AM ● Video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o59DjG9ZhAQ

Game:

Outlast (2013)

Duration: 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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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So... this is the Third time to playthrough.
And I really found everythings in this game... at this time...
Before.... that video which my 2nd playing... I missed some collections... maybe...

But this time... I collect all of them...(Documents, Notes, Batteries)
Of course, it is possible that 1~2 more of them which I didn't found are exist...
But I think I'm sure that I found all of them. Because I searched all the places in detail.
You guys must need to know this fact that batteries positions are always different.
It means random. So you can't find the batteries at the same places.
Documents and Notes positions are always same.

And at this time... I spent 3 hours for clear.
My 1st playing was about 5 hours.
2nd playing was about 4 hours.
I think 3 hours are enough.
No need to skip anymore.

Surely clear much faster than this... but I hate to play the game for only clear fast.
Games are must enjoy and find everythings... then, clear it... Even though it is really slow.
And...also... I really like to play this kind of game for playing like a movie.
That's why I show every all events in this video... Although this is my 3th time to play....
Not only this game... most of my game playing.

Thx for watching and maybe this is my last record video for Outlast....
I found everythings that I don't need to record anymore...
Also recording non-stop playing is pretty damn hard....XD


이번이 3번째 아웃라스트 플레이군요.
이번엔 진짜 이 게임에 모든것을 다 찾은거 같습니다.
그전에 2회차때는 사실 몇개를 놓쳤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모든걸 다 찾았습니다.(노트라던지 도큐먼트, 그리고 배터리)
물론 1~2개가 더 남았을 수도 있습니다만...
제 생각엔 더이상 없는거 같네요. 왜냐하면 정말 모든 곳을 구석구석 다 뒤졌거든요.
그리고 이것도 아셔야 합니다. 배터리는 항상 같은 위치에 있지 않습니다. 랜덤이에요. 그래서 같은곳을 뒤지시면 배터리를 다 찾을 수 없습니다.
도큐먼트나 노트는 항상 같은 위치입니다.

이번엔 깨는데 3시간 걸렸네요.
1회차땐 5시간. 2회차땐 4시간...
아마 제 생각엔 3시간이 딱 좋은거 같습니다.
더 이상 너무 생략은 별로 이거든요.

물론 더 빨리 깰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게임을 단지 빨리 깨는거는 정말 싫습니다.
게임은 즐기면서 모든것을 다 찾아내는 것이 진정한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오래걸리더라도 말이죠...
그리고 전 이런류의 게임을 영화처럼 플레이하는걸 진짜 좋아합니다.
그래서 제가 3회차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이벤트들을 생략 안하고 다 녹화영상에 담았죠.
이 게임 뿐 만이 아닙니다.

봐주셔서 감사하고요, 아마 이게 저의 마지막 아웃라스트 녹화 영상이 되겠네요.
모든 요소들(문서나 메모)을 다 찾았기 때문에... 더이상 녹화할 필요가 없을거 같네요..
그리고 시작부터 끝까지 쉬지 않고 녹화하는건 진짜 힘들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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