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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카트라이더를 들어왔습니다.
이제 곧 두 번째 시즌이 막을 내리는데요.
틈틈이 한 결과 그래도 레전드 승급전까지 이렇게 오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잘하는 유저가 아니기 때문에 레전드를 갈 수 있나 했었어요.
시즌 1보다 시즌 2에서 다른 유저들도 실력이 늘다 보니 하면 할수록 나는 점점 뒤쳐져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ㅠㅠ

앞에 가는 유저들을 보면서 '아.. 난 왜 이렇게 못하지..' 자책하며.. ㅎㅎ

중간에 몬스터로 차를 바꾸면서 또 정체기가 크게 오면서 더 큰 혼란에 빠졌었습니다. 그래도 이제는 어느 정도 익숙해졌고 중간에 있었던 카트 꾸미기 대회에서 22등인가? (아쉽게 TOP20를 놓쳤네요. 하루 이틀 늦게 시작해서..) 해서 페인터 번호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나름 괜찮은 '도검의 꿈'이었습니다.ㅎㅎ

다음 시즌에는 더 나은 유저가 되기를 노력하며..


오늘 준비한 이야기는 여기까지구요,

언제나 좋은 영상, 유익하고 즐거운 영상을 보여 드리기 위해서 저는 오늘도 배우고 있습니다.

다음엔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엠쥐의 영상 장비


핸드폰

Galaxy Note 10+ (갤럭시 노트 10+)


마이크

Rode NT-USB (로데 USB 마이크) http://www.rode.com/microphones/nt-usb


캡쳐보드

Avermedia LGX2 (에버미디어 엘지 엑스 2) https://www.avermedia.com/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