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누사마][MSX] 스퀘어 댄서 MSX GAME SQUARE DANCER スクエアダンサー(1984)
7스퀘어 댄서
1984년
5,800엔
도시바EMI
SQUARE DANCER
スクエアダンサー
안녕하세요 이번 게임은 1984년에 MSX용으로 발매된 스퀘어댄서라는 작품이에요
MSX1 시스템용으로 제작되었으며, 16KB ROM 카트리지 형태로 제공되었고, 최소 8KB의 RAM을 요구하는 디지털핀볼 게임이고요
플레이어는 좌우 플리퍼를 개별적으로 조작하여 공을 떨어뜨리지 않고 가능한 한 오래 유지하여 높은 점수를 획득하는 것이 목표에요
게임은 단순한 그래픽과 사운드를 제공하지만, 당시 MSX1의 하드웨어 한계를 고려하면 충분히 매력적인 게임성이었다는 평가고요
T&E SOFT의 다른 핀볼 게임인 『トリックボーイ(Trick Boy)』와 함께 당시 일본 시장에서 핀볼 장르의 입지를 다지는 데 기여했다고하네요
그럼 잠시 게임 영상 살짝 보고 가실께요
시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このゲームは、1984年にMSXとして発売されたスクエアダンサーという作品です。
MSX1システムに製作され、16KB ROMカートリッジの形態で提供され、最小8KBのRAMを要求するデジタルピンボールゲームです。
プレイヤーは左右のフリッパーを個別に操作してボールを落とさずに可能な限り長く維持し、高いスコアを獲得することが目標です。
ゲームはシンプルなグラフィックとサウンドを提供しますが、当時のMSX1のハードウェアの限界を考慮すれば十分に魅力的なゲーム性だったと評価されています。
T&E SOFTの他のピンボールゲームである『トリックボーイ(Trick Boy)』と共に、当時の日本市場でピンボールジャンルの地位を築くことに貢献したと言われています。
This game is "Square Dancer," released in 1984 for the MSX.
It was developed for the MSX1 system and provided as a 16KB ROM cartridge, requiring a minimum of 8KB of RAM. It is a digital pinball game.
The player's goal is to operate the left and right flippers independently to keep the ball from falling for as long as possible and achieve a high score.
The game offers simple graphics and sound, but considering the hardware limitations of the MSX1 at the time, it is evaluated as having sufficiently appealing gameplay.
Along with T&E SOFT's other pinball game, "Trick Boy," it is said to have contributed to establishing the pinball genre in the Japanese market at the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