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점프 포스 오프닝 Nintendo Switch JUMP FORCE Opening ニンテンドースイッチ ジャンプフォース オープニング
점프 포스
스파이크 춘소프트에서 개발하고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에서 발매한 대전 액션 게임. 점프 슈퍼 스타즈, 점프 얼티밋 스타즈 그리고 J 스타즈 빅토리 버서스의 계보를 잇는 주간 소년 점프 창간 50주년 기념 타이틀의 크로스오버 대전액션게임이다. 플랫폼은 PS4, XBO, PC(스팀), NS. 발매일은 2019년 2월 14일. PC는 2019년 2월 15일.
E3 2018을 통해 선보인 액션 게임. 마이크로소프트 쇼케이스에서 차기 출시작으로 공개되었으며 직후 아니메 양덕후들로부터 엄청난 환호를 이끌어냈다. IGN Live E3 2018 게임 플레이 데모 및 프로듀서 코지 나카지마 인터뷰
이전 작품들의 각자의 만화 세계관이 융합되어서 싸운다는 콘셉트에 더해 현실 세계관이 추가로 융합되고 소년 점프의 슈퍼 히어로들이 세계를 구하기 위해 집결한다는 내용이 될 예정이다. J 스타즈 빅토리 버서스의 카툰 렌더링 작화와는 다르게 배경 오브젝트 및 피부 질감 등이 상당히 리얼하게 표현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제작사 또한 전작 J 스타즈 빅토리 버서스의 스파이크 춘소프트로 동일하다.
플레이어가 자신을 이입할 수 있는 '아바타'도 있다. 플레이어는 자신만의 '아바타'를 만들고, '점프 포스' 스토리에 개입하게 된다. 특히 '아바타'는 커스터마이즈가 불가능한 원작 캐릭터와 달리, 플레이어가 원하는 대로 성별이나 외모를 바꿀 수 있다. 아마도 드래곤볼 제노버스 1, 2에서 모티브를 따온거라 추측된다. 여기에 사용하는 기술도 플레이어가 원하는 대로 조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나카지마 PD는 "'아바타' 기술 습득에 대해서는 아직 이야기할 수 없지만, 플레이어가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든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스토리 모드에서 활약하는 '아바타'
‘점프 포스’ OST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오케스트라에 의뢰하여 특별히 제작한 것이다. 원작 음악을 사용하기 보다 현실적인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유튜브
‘JUMP FORCE(점프 포스)’(한국어판)는 ‘원피스’, ‘드래곤볼’, ‘NARUTO -나루토-‘ 등 ‘주간 소년점프’의 인기 작품 속 캐릭터가 등장하는 전투 액션 게임이다. 리얼한 비주얼로 표현된 캐릭터들이 뉴욕, 마터호른, 홍콩 등 현실의 장소에서 박력 있는 배틀을 펼친다. 언리얼 엔진 4(Unreal Engine 4)를 활용하여 지금까지 없었던 현실적인 디테일로 구현된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
•스토리
그날 세상은 하나가 되었다. 황폐한 뉴욕의 타임스 스퀘어. 하늘에 생겨난 검은 구멍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다름 아닌 프리저. 다른 세계에서 나타난 강대한 힘을 지닌 강적과 그들과 결탁한 ‘베놈즈’로 인해 세계는 파괴와 혼란에 휩싸인다. 세계의 위기에 맞서는 점프 히어로들의 조직 ‘J포스’. 리더인 장관 글로버의 인도로 플레이어 또한 ‘J포스’의 일원이 되어 히어로들과 함께 위협에 맞서 싸운다. 베놈즈를 통솔하는 수수께끼의 사내 ‘카인’과 그 곁에 있는 수수께끼의 미녀 ‘가레나’, 셀과 검은 수염 등 점프 세계의 강적들이 흉악한 힘으로 가로막는다. 그들의 목적은 대체 무엇인가?
•아바타
【아바타 크리에이트】
플레이어의 분신인 아바타는 성별, 배틀 스타일, 보디, 보이스 등 각양각색의 조합으로 만들 수 있으며, 6종류까지 저장할 수 있다.
【아바타 커스터마이즈】
아바타의 머리 모양, 의상, 액세서리 등 마음에 드는 파츠를 조합해 외모를 바꿀 수 있다.
【배틀 커스터마이즈】
기술이나 스킬을 설정할 수 있다. 기술 3개와 각성 시에 사용할 수 있는 기술 1개까지 설정 가능하다.
•로비
점프 세계와 현실 세계의 틈새에 존재하는 ‘엄브라스 베이스’를 무대로 전세계의 플레이어와 교류할 수 있다.
만화 및 애니메이션 팬들의 꿈을 실현시키는 액션 게임 ‘JUMP FORCE(점프 포스)’(한국어판)는 ‘원피스’, ‘드래곤볼’, ‘NARUTO -나루토-‘를 비롯해 ‘BLEACH’, ‘유희왕’, ‘HUNTER×HUNTER’, ‘유유백서’, ‘북두의 권’, ‘시티헌터’, ‘블랙 클로버’,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등 다양한 작품 속 캐릭터들이 참전한다.
평가
평가는 사실상 이미 똥겜급이라는 평가가 대다수. 액션 자체는 화려하고 여러 네임드급 일본 만화 캐릭터들을 스토리 모드로 엮어놔서 관심은 끌지만, 밑에 있는 문제점들이 장점들을 모조리 깎아먹는다. 대격변 수준의 패치로 수많은 단점이 개선되지 않는 이상 캐릭터 게임이라는 한계를 넘어서지 못하는 망작이 될 듯 하다.
하지만 이후 같은 개발사에서 제작한 원펀맨 어 히어로 노바디 노우즈가 출시되면서 재평가되기도 하였다. 이 게임의 가장 커다란 장점은 액션과 연출 공격 모션으로 필살기를 감상하는 맛이라도 있었다. 하지만 노바디 노우즈에서는 시스템도 시원찮을 뿐더러 어색하기 짝이 없는 그래픽이 가장 많은 비판을 받았기에 사람들의 비교 반응은 "꽃이 지고서 봄인 줄 알았다"는 반응이 대부분.
Jump Force
Jump Force is a Japanese crossover fighting game developed by Spike Chunsoft and published by Bandai Namco Entertainment featuring characters from various manga series featured in Shueisha's Weekly Shōnen Jump anthology in celebration of the magazine's 50th anniversary. The game was released on February 15, 2019 for Windows, PlayStation 4, and Xbox One, and a Nintendo Switch port was released worldwide on August 28, 2020. A physical copy of the Xbox One version can be played on Xbox Series X. A physical copy of the PlayStation 4 version of the game can likewise be played on PlayStation 5.
Gameplay
Jump Force is a 1-v-1 fighting game where the player controls a team of three characters from a selection of various manga series featured in the Weekly Shōnen Jump magazine. Players control one character at a time while the others are used as support, with players able to switch between them during battle. Combat functions similarly to the previous Jump fighting game, such as J-Stars Victory VS, Dragon Ball Xenoverse sub-series, Naruto: Ultimate Ninja Storm sub-series and One Piece: Burning Blood, with players moving around a 3D space and utilizing various combos and special moves to attack their opponents. The match ends when one team depletes the other's health bar.
Plot
Frieza attacks New York City with an army of Venoms, being confronted by Son Goku; however, a stray laser blast from Frieza fatally wounds a civilian in the war zone. Trunks revives the civilian with a cybernetic device called an umbras cube, giving them the potential to be a hero like them. Frieza withdraws, allowing Goku and Trunks to take the civilian back to their HQ, where they are greeted by Director Glover. Glover explains that the manga worlds from "Jump" have somehow begun merging with the real world and using their own umbras cubes to turn evil-hearted humans into Venoms, forcing him to create the Jump Force to quell the threat; the organization consists of heroes from the "Jump" worlds, along with other people saved through the cubes.
The group is divided into Alpha, Beta and Gamma teams; Son Goku leads Alpha (along with Piccolo, Zoro and Gaara) to fight off the invading Venoms, Luffy leads Beta (along with Boa Hancock, Vinsmoke Sanji, Boruto and later Vegeta) to reclaim the territory from the Venoms, while Naruto leads Gamma (along with Kakashi, Sasuke, Trunks and Sabo) for stealthy reconnaiss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