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 위처3 와일드헌트 사상최악의 추남(한국어더빙)
#witcherwildhunt #witcher3
위쳐3가 차세대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되었고 한국어 더빙까지 추가된건 다들 알고 있는 사실일겁니다.
저는 위쳐3를 PS4 버번으로 플레이하다가 업데이트 될때까지 기다렸습니다.
PS4 저장데이터를 PS5 로 이전성공을 해서 오랜만에 저번 스토리에서 이어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게롤트의 그 동안의 여정은 시리를 찾는것이 가장 큰 임무이며 시리를 찾아 다니는 동안 단델라이온도 구해주고 마을에 살인사건도 해결해주고 트리스의 문제도 해결해주고 마을 소소한 사건들을 해결해주었습니다.큰 맥락은 시리의 위치를 찾는것인데 예전에 피의남작의 성에서 기형인간으로 보이는 우마라는 녀석이 저주에 걸린것을 알아챘다.즉 우마를 저주에서 풀어주면 시리의 행방을 알수 있다는것.
그래서 예니퍼가 마법과 위처를 만드는 시술을 마법 반 시술반 으로 섞어서 저주를 풀어보고자 한다.
그러나 예니퍼의 성격이 워낙 와일드해서 베스미어와 위쳐들을 너무 예의없이 부려먹으니까 베스미어가 짜증이 좀 난 상태이다.
저주를 풀수 있는 준비물은 모두 모았고 내일 아침에 저주를 풀면된다.
그러나 오랜만에 만난 위쳐 3총사는 오늘밤을 그냥 지나칠수 없다. 술 한잔 진탕 마시기로 한다.
역시 친구들과 술이 들어가니까 침착하고 냉정한 게롤트로 사고를 치게 된다 하하하
사상최악의 추남의 퀘스트명은 우마를 이야기하는게 아니고 술먹고 완전 맛이 간 위처 삼총사를 뜻하는 단어라고 생각한다.
아침이 되었고 우마의 저주를 푸는 의식을 하게 된다.준비된 물약과 마법을 모두 동원하여 우마의 저주를 결국 풀게 된다.그리고 우마는 아발라크(엘프) 라는 현자이다. 아마도 시리를 돕다가 저주에 걸린듯하다.아발라크는 안개의 섬에 시리가 있다고 한다.시리를 안개의섬에서 케어모헨으로 데리고 오면 100프로 와일드헌터가 쳐들어올것이다. 그렇게 되면 차라리 헌터들과 맞서기로 한다.
그래서 방법은 아군은 많을수록 좋으니 게롤트가 친구들을 끌어모으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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