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val Schools: United by Fate (Raizo Imawano) 사립 저스티스 학원 (이마와노 라이조) 私立ジャスティス学園 (いまわの らいぞう) 고전게임 켠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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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겜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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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June 8, 2021 7:30:01 AM ● Video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CnURUVmbAI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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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al Schools: United by Fate (1997)

Duration: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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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와노 라이조

일명(별명): 맹수학장
성별:남자
생일:10월 3일
혈액형:O
키:189cm
몸무게:125kg
3 size (B-W-H):165-163-170
국적: 일본
가정 생활: 저스티스 학원에 거주중이다.
관계: 바츠-아들, 시즈쿠-아내, 무겐-형, 효&쿄스케-조카(효는 라이조의 양자.)
좋아하는 것: 설로인 스테이크, 저스티스 학원 교육 시스템
싫어하는 것: 거짓말하는것, 게, 바닷가재등의 갑각류
소속학교: 사립 저스티스 학원(의 설립자 및 소유주 겸 학원장)
특기: 일본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잘하는 과목: ??
못하는 과목: ??
클럽: 없음
직업: 저스티스 학원의 학원장(그 외에 다른 일도 하고 있다고 한다)


사립 저스티스 학원의 등장인물이자 페이크 최종 보스이자 진 주인공. 성우는 니시무라 토모미치


저스티스 학원의 학원장으로 지내고 있었지만, 양자인 이마와노 효가 학교의 실권을 노리고 세뇌시키는 바람에, 효의 명령에 따라서 타 학교의 우수한 학생들을 납치하는 행동을 보였다. 이 도중 행방불명된 자기 어머니를 찾으러 행동하는 이치몬지 바츠를 만나게 되고 그에게 "나의 아들이여." 란 발언을 했는데…

사실 그는 바츠의 친아버지. 바츠가 어렸을때 아내와 함께 두고 행방불명이 되었기에 바츠는 전혀 알지 못했다. 그 때문에 바츠는 "비록 자신의 아버지라 해도 용서할수 없다." 라고 말하며 증오를 품지만, 모친에게서 진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라이조는 아들 바츠를 향한 사랑이 상당한 듯 보인다.

라이조가 바츠와 아내를 두고 떠난 이유는 일본을 바꾸기 위해서, 또한 닌자가 필요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그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싶지 않아서 떠난것.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저스티스 학원을 설립하였던것이다. 이에 감동한 바츠는 아버지를 따라서 세상을 바꾸겠다고 결심하고 쿄스케와 함께 다시 저스티스 학원으로 잠입하여 라이조+효의 7라운드 상대로 등장하여 세뇌당한 아버지를 구해준다.

본인 스토리에서는 효에게 세뇌되어 조정당하지만, 7라운드에서 바츠에게 구출된 후, 쿄스케와 아들과 합세하여 효와 최종전을 펼친다. 그리고 이어지는 엔딩에서는 싸움의 데미지 때문에 병원에서 요양하면서 오랜만에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지내고 있었지만, 바츠가 저스티스 학원 교과서를 이해 못한다는 말에 눈이 뒤집혀 저스티스 학원 정신 교육 및 바츠를 교육시키기 위해 퇴원하겠다고 날뛴다. 이후 바츠는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와서 라이조에게 꿀밤을 맞고만다. 그리하여 세상을 바꾸겠다는 꿈은 당분간 어려워보인다.


저스티스 학원에서는 아케이드에서는 타임 릴리즈 캐릭터. 즉 숨겨진 캐릭터로 플레이 할수가 있다. 약한건 아니지만 효가 워낙에 개캐라서 묻히는 느낌.

라이조+효를 선택하여 플레이를 하면 후반에 아들의 도움으로 주박을 푸는 스토리로 가나, 그 외의 스토리의 경우 선택하지 않은 캐릭터의 세뇌 버전을 파트너로 하여 최종보스로 등장. 허나 보스로 등장하는 라이조전에서 투플라톤으로 피니쉬를 했을 경우에는 이마와노 효가 "사실은 내가 진정한 흑막이다." 를 선포하며 등장. 페이크 최종보스확정. 뭐 중간보스인 쿠로만 하겠냐만.

물론 투플라톤을 안쓰고 피니쉬하면 그대로 엔딩을 볼수있지만 여운이 남고 뭔가 찜찜한 배드엔딩으로 가게 된다.

타임릴리즈로 플레이어 캐릭터로 선택할 수 있는데, 전직 닌자 실력 어디 안 갔는지 아니면 전신이 근육인지 덩치에 걸맞지 않게 스피드가 은근히 빠른게 특징. 그가 사용하는 필살기는 훗날 같은 닌자인 키리시마 쿠로가 일부 사용한다. 투플라톤은 동료를 냅다 던져버리는 인간 대포.

또한 태양학원, 시마즈 히데오+미나즈키 쿄코 스토리 3화에선 강제 1라운드 고정 상황에 방어력이 무진장 높은 상태로 등장하는데 뭘로 때려도 1도트밖에 달지 않으나 어찌저찌 이기면 중간 스토리를 스킵하고 바로 저스티스 학원으로 직행. 이 사양은 퍼시픽 하이스쿨 3화의 히데오, 오륜고교 4화의 쿄코에게도 적용된다.


Raizo Imawano

Raizo Imawano is a fighting game character from the Rival Schools series of 3D fighting games.


Personality

When he was brainwashed by his nephew Hyo, Raizo became antagonistic towards everyone from within the events of United by Fate. However, after being freed from his brainwashing, Raizo's true personality is fully shown upon sight, in which he is a calm yet serious person who is quite very caring and protective towards both his family and friends, but Raizo is also strict and has a straightforward no-nonsense attitude when it comes to both school and business, which is made quite notable in his son Batsu's ending, in which Batsu himself ends up having a bruised injury on his head due to the fact that Raizo had whacked his skull after seeing Batsu's lackluster grades.


Story

Raizo is initially portrayed as the main antagonist in the game. He is the founder and principal of Justice High School who also happens to be the estranged father of Batsu Ichimonji. Originally, Raizo was a member of a ninja clan of assassins led by his family, with his late older brother Mugen (the father of Kyosuke and Hyo) at the head of it. Despite his renowned and prestigious status from within the clan, Raizo was deeply troubled about the way of life for the ninja, in which they must always follow their superior's orders and that innocent people would often suffer because of it despite the ninja's own personal objections. Mugen's plans for the group was domination of the world through force, but Raizo however had other plans to change the world through education and left the clan in order to achieve this dream, but at the cost of having to leave both his wife, Shizuku and his son Batsu (who was an infant at the time) behind in order to make sure and see to it the clan itself didn't come after them for his betrayal.

Many years later, his personal dream is finally realized via the official establishment of Justice High School and that Raizo eventually adopts its best student, Hyo Imawano, as both a surrogate son and eventual heir to run the school. In actuality, Hyo was the son of Mugen, with the same ambition of his father to take over the world by force. When Raizo finds out about this, he confronts Hyo, but is defeated by him and brainwashed into becoming a mindless servant for him. Eventually, Batsu and his friends help free Raizo from his brainwashing while also defeating Hyo at the same time from within the process of their own resolve and determination. Even though his school's reputation is tarnished by both Hyo's actions and the resulting chaos, Raizo, who had personally reconciled with both his family and friends after the events of United by Fate is now more determined than ever to teach his students not only on how to change the world for the better, but also to be immune to tactics like the ones used by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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