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MD] 판타지 스타 4 (Phantasy Star 4: The End of the Millenium) 「한글」
▼ 공략
https://blog.naver.com/siwoo98/90130736128
- 이 공략에서는 '웨폰 플랜트'를 최종보스 직전에 방문하는데 그 전에 방문하는 게 좋다.
'아이스 데커'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면 돈 노가다를 조금 해서 '쥬트'에 가서 장비를 맞춘 다음(01:32:41) 바로 '웨폰 플랜트'로 가서(03:03:01) 포렌의 장비와 특기(버스트 록)를 얻는 걸 추천한다.
공략 따라서 웨폰 플랜트에 너무 늦게 가면 버스트 록은 써보지도 못하고 그곳에 있는 포렌의 무기와 방어구는 무용지물이 되어 있을 것이다.
▷ 캐릭별 테크닉과 특기
https://leeza.tistory.com/15123
- 바타(Wat) 외에는 영어 이름이랑 한글 이름이랑 비슷하다.
▷ 합체기
http://blog.daum.net/jubiwa/6491414
▷ 월드 맵
https://leeza.tistory.com/15127
▷ 던전 맵
https://www.pscave.com/ps4/dungeons/
▼ 팁
1. 초반엔 공격에 쓸 TP도 부족하기 때문에 상점에서 회복 아이템을 잔뜩 사서 회복은 아이템으로 하는 게 좋다.
2. 특기(스킬)는 사용횟수 제한이 있는데 레벨이 높아질수록 횟수가 늘어난다. 또한 여관에서 자면 충전된다.
3. 포렌(Wren)과 프레나(Demi)는 걸으면 HP가 자동으로 조금씩 회복된다.
4. 대열의 선두에 있는 멤버가 제일 많이 맞는다. 그러므로 메뉴의 '상태 → 대열변경'에서 몸빵 좋은 캐릭을 선두에 세우는 게 유리하다.
5. 렙업 팁 (0:55:58)
https://blog.naver.com/siwoo98/90147989579
- 위 링크의 하단 댓글 참고
- Gens 에뮬로 플레이할 경우 F5 강제 세이브, F8 로드
F3 F4 게임속도 조정, F2 게임 속도 기본값으로
TAB키를 누르면 누르고 있는 동안은 속도가 빨리지고 떼면 다시 정상 속도로
🙂 플레이 후기
- 그래픽 보면 정말 재미없을 거 같은데 은근히 재밌다.(이래 봬도 메가드라이브 최고의 RPG다.)
- 전투 연출은 허접하지만 스킬도 있고 합체기도 있어 전투가 단조롭지 않고 무엇보다 매크로가 있어서 전투가 편하다.
- 차별화된 공상과학적인 세계관에 스토리 흐름이나 대사도 자연스럽다.
- 뭔가 확 눈에 띄는 장점은 없지만 크게 거슬리는 단점도 없는 무난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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